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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지향적 저널리즘에 대한 기자들의 수용태도 (The Journalists’ Acceptance Attitudes toward Market-Driven Jour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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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5 최종저작일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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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지향적 저널리즘에 대한 기자들의 수용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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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언론정보학회
    · 수록지 정보 : 한국언론정보학보 / 49권 / 1호 / 81 ~ 98페이지
    · 저자명 : 정동우

    초록

    신문독자들의 뉴스 소비성향 변화로 기사를 가볍고 짧고 비주얼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과 신문이 미래에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길고 분석적이며 타 매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상반되고 있다. 이 연구는 신문을 독자가 원하는 쪽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시장지향의 저널리즘에 대한 기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됐다. 이를 위해 국내 종합 일간지 중 보수신문과 진보신문 소속의 기자와 데스크 2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기자들은 기사를 흥미보다는 유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또한 한국에서는 공공의 이슈를 사회적 쟁점으로 이끌고 정파적으로 신문을 제작하는 것이 시장지향적 저널리즘이 된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 아울러 신문은 콘텐츠와 기사의 질로 승부를 해야 하며 기사는 길고 분석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보수신문과 진보신문 소속 기자들 사이에는 다소의 인식차이가 드러났지만 기자와 데스크 사이에는 인식차이가 드러나지 않았다.

    영어초록

    This study was executed with the aim of finding out how journalists accept the market-driven journalism. 24 journalists were selected from each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newspapers and held in-depth interviews. The result show journalists believe that news articles should be useful than interesting. Also the result show they think it is just market-driven journalism that making public issues to social dispute in Korea. And most of them thought newspaper should be made toward upgrading it’s contents and quality. There were some differences in thinking about those study issue between journalists belong to conservative and progressive newspapers. But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reporters and desks.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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