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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과 극좌파 연구 (The Chinese Cultural Revolution and The Research of the Ultra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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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4.11 최종저작일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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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혁명과 극좌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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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역사문화연구소
    · 수록지 정보 : 역사문화연구 / 68호 / 235 ~ 276페이지
    · 저자명 : 손승회

    초록

    문화대혁명 연구는 그동안 권력ㆍ이데올로기 투쟁을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으나 최근 사회충돌설, ‘양개문혁론’을 거치면서 ‘아래로부터의 문혁’이 주목받았다. 그리고 여기서 한 걸음은 더 나아가 ‘정치과정으로서의 문혁’, ‘(인간)역사로서의 문혁’이 추구되고 있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획일적으로 신념화된 문혁상이 아니라 상대적ㆍ동태적ㆍ다층적 시각에서 새로운 문혁상이 추구된 것이다. 극좌파 연구는 이러한 새로운 문혁 연구 경향에 자극받아 시작됐고 또 반대로 그것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문혁 극좌파란 표현은 일반적으로 ‘사인방’이나 일부 급진세력을 공격하기 위해 조작된 정치적 수식어이자 모멸어이다. 하지만 1967년 여름 이후 모택동 또는 문혁파의 지도와 통제를 벗어나 보다 좌측의 시각에서 문혁을 보다 이상적이고 급진적이며 항구적으로 추진하고자 했던 일군의 지식인 집단이 실재했다. 이들은 파리코뮌을 이상적 모델로 기득권을 소유한 관료특권계층을 타도하고자 했다. 문혁의 급진화를 추구하는 이들이 문혁의 수습을 도모하는 혁명위원회와 군 그리고 그 배후의 주은래(심지어 모택동)와 충돌하게 되는 것은 불가피했다. 이 충돌에서 극좌파는 결국 희생당했지만 그들은 ‘(인간)역사로서의 문혁’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들은 ‘대민주’를 추구하고 또 실행했으며 ‘순정한 초당’을 통해 ‘역사 밖의 주체’라는 공산당의 본래 모습을 여실하게 드러냈다. 또한 문혁의 하위주체이자 소수자로서 ‘주관능동성’을 통해 주류의 언어/담론에 의해 (재)영토화된 국가/상태에 저항하며 문혁 수습의 주류 담론에 저항하여 문혁파의 정치ㆍ문화ㆍ이데올로기를 전복ㆍ해체ㆍ내파시키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그들의 ‘혁명’적 모습은 도시의 소요파 혹은 농촌의 지청에서는 물론 문혁 이후 다양한 사회운동 속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초록

    The research of the Chinese Cultural Revolution(文化大革命) has been accomplished with the struggle of the power and the ideology as the central thesis. But Recently “the Cultural Revolution from the below” by way of “the social conflict theory”(社會衝突說) or “the two-division Cultural Revolution)”(兩個文革論) attracts our attention. Taking a step forward, now we can see “the Cultural Revolution as a process of the politics” or “the Cultural Revolution as a (human) history.” So it is necessary that we change the perspective on the Cultural Revolution from a standardized, assured and formal view to the relative, dynamic and historical apriori. This new trends of the research stimulate me to concentrate on the Ultra Left(극좌파) in the Cultural Revolution. Generally speaking, “the Ultra-Left in the Cultural Revolution” is the political rhetoric or a word of contempt that is made to attack the political enemy, the radicals-“the Gang of Four.”(四人幇) But a groups of intellects who were freed from the grasp of “the Cultural Revolution Faction”(文革派) and intended to further the Mao’s plan ideally, radically and perpetually were real from the summer of 1967. They agitated for overthrowing the privileged bureaucrats on the ground that “the Paris Commune” model can replace the present system. It was inevitable for them to come into conflict with “the Revolution Committee”(革命委員會), the army and Zhou Enlai(周恩來) that sough to manage the excessiveness of he Cultural Revolution. Though they were sacrificed in this process finally, they played the important role in “the Cultural Revolution as (human) history.” They practiced “the Great Democracy”(大民主) and revealed the ideal type clearly that the Communist Part was “the subject out of history” as “the authentic hyper-faction”. And with “the subjective activity”(主觀能動性) of the Cultural Revolution’s minority they resisted the nation/situation that territorialized by the mainstream language/discourse. This “revolutionary” character of them can be revealed in the social movements of the various “groups of rambling”(逍遙派) in the cities or “the knowledge-youth”(知靑) in the countr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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