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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논에 발생하는 사초과잡초의 현황과 생태 및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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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29 최종저작일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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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논에 발생하는 사초과잡초의 현황과 생태 및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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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잡초학회
    · 수록지 정보 : Weed&Turfgrass Science / 25권 / 4호 / 356 ~ 364페이지
    · 저자명 : 이인용, 김길웅, 박재읍

    초록

    2001년 한국의 논잡초 분포조사 결과, 논에서 발생한 76초종 중에서 사초과잡초는 17종으로 전체 22.4%를 차지하였다. 사초과잡초 17종 중에서 한국의 논에서 문제가 되는 잡초로는 알방동사니, 올챙이고랭이, 올방개, 너도방동사니, 새섬매자기 등이 있다. 알방동사니는 1주당 10만립의 종자를 형성하며, 8엽기이내에는 벤타존액제, 2,4-D액제 등의 경엽처리 제초제를 권장사용량의 1/4량을 처리하여도 방제할 수 있다. 올챙이고랭이는 종자와 괴경으로 동시에 번식하며 설포닐우레아계 제초제로 3-4엽까지는 방제할 수 있으나 이들 제초제에 대해 저항성을 보일 경우에는 체계처리가 필요하다. 올방개는 한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사초과잡초로 생태적 방법 또는 제초제 처리로도 방제가 쉽지 않다. 올방개는 주로 땅속 5∼25cm 사이에서 괴경이 형성되며, 이들 괴경은 조건에 따라 3 4년동안 계속 출아한다. 올방개는 생태적 및 화학적인 방제를 병행하여 3∼5년동안 지속하여야만 방제할 수 있으며, 올방개에 대한 지문무늬병균을 이용한 생물학적 방제가 시도되고도 있다. 또한 너도방동사니는 물빠짐이 심한 논이나 건답직파논에서, 새섬매자기는 간척지 논에서 발생이 많다. 일부 유기재배에서 오리, 왕우렁이를 이용하여 생물적 잡초방제가 실시되고 있으나 제한적이다.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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