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1일 계엄군의 발포와 희생 (The firing and sacrifice of the martial law forces on May 21, 1980)

서지정보

· 발행기관 :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 수록지 정보 : 민주주의와 인권 / 15권 / 3호 / 5 ~ 39페이지
· 저자명 : 노영기

초록

1980년 5월 21일 오후 1시 이후 계엄군은 자신들이 보호해야 할 시민들을 향해 발포했다. 이 연구는 계엄군의 집단발포의 배경과 5월 21일 계엄군의 집단발포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5월 21일의 집단발포를 재구성 했다.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인해 적어도 5월 21일 하루 동안의 총상 환자들이 100명 가량에 이르렀다. 이것은 국가폭력의 전형이다. 5월 21일 계엄군의 집단발포로 인해 이날 하루에 100여명의 시민들이 죽거나 부상당했고, 시민들은 총을 들고 계엄군에 저항했다. 그것은 공권력의 남용에 따른 최소한의 자기방어였다.

영어초록

Since May 21, 1980 13:00 martial law forces were firing towards the citizens to protect themselves. This study is recomposed the background of the collective firing of martial law forces and May 21 courses leading to the collective shotting of martial law forces in May 21. Patients with gunshot wounds of May 21 for at least a day because of the collective firing of martial law forces have reached about 100 people. This is typical of state violence. May 21 due to the collective firing of the day martial law forces killed more than 100 civilians injured in a day, citizens were holding a gun resistance to martial law forces. It was the least self-defense in accordance with the misuse of public power.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