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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버마스와 가핑켈을 중심으로 (How should we understand everyday life? Lessons from Habermas and Garfi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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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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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세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버마스와 가핑켈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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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문화사회학회
    · 수록지 정보 : 문화와 사회 / 14권 / 1호 / 147 ~ 176페이지
    · 저자명 : 이창원

    초록

    사회과학의 지배적인 패러다임에서는 연구자와 연구 대상사이의 분리를 강조했다. 자연과학처럼 사회과학자들도 연구자가 연구대상과 거리를 둘 때 사회의 법칙을 발견하기 쉬우며 또한 연구의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분리 주장은 연구자의 인식론적 우월성을 전제한다. 하버마스와 가핑켈은 보이지 않는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론가(연구자)의 인식론적 우월성을 부정하며 생활세계는 그런 외부에서가 아니라 내부의 행위자들의 실천에 의해 유지된다고 보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그들은 생활세계를 생활세계의 관점에서 이해할 것을 강조한다. 그러나 두 사회학자는 이론가의 역할에 있어서는 의견을 달리한다. 하버마스는 이론가 자신의 이해(내용)를 강요할 수 없지만 이상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형식 또는 규칙은 마련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비해, 가핑켈은 이론가적 관심과 책임감을 모두 내려놓고 생활세계를 있는 그대로 묘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논문에서는, 하버마스는 ‘형식’과 ‘내용’을, 가핑켈은 ‘묘사’와 ‘해석’을 분리 가능한 것으로 여기는 이원론적 사고를 가지고 있음을 드러내고 그것이 사실상 분리 불가능한 것임을 서로간의 비판을 통해 제시한다.

    영어초록

    The separation of researchers and their objects of study has long been the paradigm underpinning conventional research within the social sciences. Following principles established in the study of ‘natural’ science, it was believed that when social science maintains this separation, the objectivity of the research is assured, and structure or laws (like ‘natural’ laws) underlying society can be uncovered. This perspective presupposes the cognitive superiority of theorists or researchers. Habermas and Garfinkel are common in both rejecting the cognitive superiority of theorists, and perceiving that the lifeworld is maintained by ordinary actors’ practices, and not by structure or laws imposed from the outside. Therefore, in order to understand everyday life, one must approach it from the perspective of ordinary actors’ living the ‘everyday life’ within. However, they differ in terms of how to approach the understanding of everyday life. Habermas argues that, although theorists cannot impose their understanding (content) on ordinary actors, they can provide ‘forms’ or rules for ideal communication. Garfinkel, by contrast, insists that the role of a researcher should be limited to the description of everyday life, leaving behind theorizing and interpreting. In turn, this article argues that there are presupposed dualisms limiting the ideas of both Habermas (the dualism of form/content) and Garfinkel (the dualism of description/ interpretation), and by deploying the work of each to critique the other, it will be shown that neither form and content, nor description and interpretation, can be separable independently.

    참고자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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