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돌아봄(turn)’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자기지시성과 역설을 넘어서 (How should We look at the 'Turn'? -Beyond Self-referentiality and Paradox)

53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3.16 최종저작일 2016.11
53P 미리보기
‘돌아봄(turn)’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자기지시성과 역설을 넘어서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이론사회학회
    · 수록지 정보 : 사회와 이론 / 29호 / 169 ~ 221페이지
    · 저자명 : 김미정

    초록

    이 글은 알튀세르가 제시한 ‘돌아봄(turn)’의 형상으로써, 사회적인 것 고유의 자기지시성과 역설의 논리를 드러내고 넘어서보려는 시도이다. 주체성과 행위를 중심으로 자기지시성과 역설의 논리학이 전개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돌아봄이 핵심적 형상이 되었다. 먼저 “인간 본질은 사회적 관계의 앙상블”이라는 맑스의 말에서 사회적 관계와 인간이 서로 맞물려 닫히는, 하나의 동그라미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포착하고, 그 순환이 알튀세르의 돌아봄의 형상과 동형이라는 것을 보였다. 돌아봄에서는 타자와의 관계를 통해 자기가 형성되고, 그 자기로서의 사고와 행위가 타자와의 관계이기도 한, 자기지시적이고 역설적인 순환 흐름이 나타난다. 그 다음, 돌아봄을, 회전 운동으로, 즉 차이와 관계의 연속으로 해석함으로써 역설의 논리학을 해체했다. 그리고 그 회전이 시간적 서사적 연속성을 뛰어넘는 시간 흐름 자체와 연루되어 있음을 보이면서 자기지시성의 악순환을 넘어서고자 했다. 그러고 나서, 돌아봄을 푸코적 의미의 윤리적 계기로 봄으로써, 라캉의 실재의 윤리와의 접속을 시도했다. 이 여정을 여섯 개의 그림으로 그렸다.

    영어초록

    In this paper, I attempt to show the self-referentiality and paradox peculiar to the social, with the figure of the ‘turn’ presented by L. Althusser. Because I hope that the theme of subjectivity and act be an axis in developing the logic of the self-referentiality and paradox, the ‘turn’ becomes the central figure. Firstly, from Marx’s well-known passage “the essence of man is … the ensemble of the social relations”, I grasp that social relations and man refer to each other, constituting closing one circle, and I disclose isomorphism between the circle and Althusser’s figure of the ‘turn’, in which the self is formed through the relations with others, and the thinking and acting as its own self, at the same time, signifies the relations, thus, mapping one circular flow of self-referentiality and paradox. And, I analyze the turn into turning movements, that is , continuity of seamlessly connected differences and relations. And then, I go over the logic of paradox, showing that the turning movements are implicated in time-flow itself , far more than successive serial of past-present-future. Finally, I try to connect with Lacan’s ethics of the Real, considering the turn as the moment of ethics in Foucault’s sense. This journey is put into six diagrams.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8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1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