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PARTNER
검증된 파트너 제휴사 자료

「직지」의 내용분석을 통한 백운화상의 ‘무심’에 관한 연구 (A Research on ‘Musim’ Presented by Baegun Hwasang through the Content Analysis of Jikji)

43 페이지
기타파일
최초등록일 2025.02.12 최종저작일 2013.09
43P 미리보기
「직지」의 내용분석을 통한 백운화상의 ‘무심’에 관한 연구
  • 미리보기

    서지정보

    · 발행기관 : 한국서지학회
    · 수록지 정보 : 서지학연구 / 55호 / 183 ~ 225페이지
    · 저자명 : 김성수

    초록

    이 논문은 「직지」 상권 ‘中國 禪師’조(條)에 표방되는 무심(無心)에 대하여 서지적(書誌的)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연구의 방법은, 「직지」 상권의 내용에서 ① ‘무념․무심’의 처음 등장을 그 배아(胚芽) 단계로 보고, ② 무심은 누구에 의하여 발아(發芽)되었는가? ③ 무심은 어느 시대 어떤 선사(禪師)에 의하여 개화(開花)하였는가? ④ 최종적으로, 무심은 누구에 의하여 그 결실(結實)을 보았는가?의 문제들을 서지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2장 ‘백운화상의 無心’에서는 백운화상이 깨달은 바, 즉 無心이 무엇인가?를 정리하였다.
    둘째, 제3장 ‘無念․無心의 배아(胚芽)’에서는, ‘無念․無心’이라는 용어는 7세기 후기에 육조혜능(六祖慧能)에 의하여 처음 사용되었고, 8세기 초기에 하택신회(荷澤神會)가 無念의 개념을 보다 구체화시켰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제4장 ‘無心의 발아(發芽)’에서는, ‘無心’이라는 용어는 8세기 중기에 남양혜충(南陽慧忠)에 의하여 처음으로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넷째, 제5장 ‘無心의 개화(開花)’에서는, 첫째로 8세기 후기에 마조도일(馬祖道一)에 의하여 ‘마음(心)이 바로 부처(佛)이며, 平常心이 도(道)이면서 또한 무심(無心)이다’라는 개념을 정립하였음을 파악하였다. 둘째로 8세기말․9세기초기에 반산보적에 의하여 ‘無心은 도(道)와 부처(佛)로 나아가게 하는 수행방법’으로 정착되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셋째로 마조도일의 ‘平常心이 道이다’라는 주제는 남전보원(748-835)과 조주종심(778-897)에게 전수(傳授)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다섯째, 제6장 ‘無心의 結實’에서는, 9세기 전기에 황벽희운(黃蘗希運)에 의하여 ‘無心으로 들어가는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됨’으로써, 드디어 無心의 結實 현상을 나타내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따라서 무심선(無心禪)의 사상(思想)은 임제종(臨濟義玄: ?-866)이 성립되기 그 이전, 즉 육조혜능부터 혜능의 제5세(世)인 황벽희운의 시대까지의 5대(代)에 걸쳐서 완성되었음을 파악하였다.
    요컨대, 본 연구에서는 ‘무심선(無心禪)은 혜능의 남종선(南宗禪), 즉 육조선법의 정통을 계승한 조사선(祖師禪)의 본질(本質)임을 파악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영어초록

    This research bibliographically analyzes the development of ‘Musim(無心)’ presented in the first volume of Jikji(「直指」) by observing that ① the first appearance of ‘Munyeom(無念), Musim(無心)’ as in embryo, ② who first introduced the concept of ‘Musim’? ③ when and who helped flourish this concept? and ④ finally, who matured this concept?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First, in Chapter 2 ‘Musim presented by Baegun Hwasang(白雲和尙)’, what was ‘Musim’ that Baegun Hwasang had initially comprehended was discussed.
    Second, in Chapter 3 ‘Munyeom, Musim in Embryo’, it was confirmed that the term ‘Munyeom, Musim’ was first used by Yukjo Hyeneung(六祖慧能) in the late 7th century, and in the early 8th century Hataek Sinhoe(荷澤神會) further specified the concept of ‘Munyeom’Third, in Chapter 4 ‘Sprouting of Musim’, it was documented that the term ‘Musim’ was first used by Namyang Hyechung(南陽慧忠) in the mid-8th century.
    Fourth, in Chapter 5 ‘Flourishing of Musim’, it was found that 1) in the late 8th century Majo Doil(馬祖道一) had established the concept that the mind was Buddha, and the normal mind(平常心) was truth(道) as well as Musim, 2) in the late 8th century and the early 9th century, ‘Musim’ was established as the method to proceed to truth and Buddha by Bansan Bojeok(盤山普積), and 3) the subject that ‘normal mind was truth’ had been handed down to Namjeon Bowon(南泉普願: 748-835) and Joju Jongsim(趙州從諗: 778-897).
    Fifth, in Chapter 6 ‘Perfection of Musim’, it was discussed that since the specific method to proceed to ‘Musim’ was presented by Hwangbyeok Heun(黃蘗希運) in the early 9th century, the concept of ‘Musim’ was finally perfected.
    Therefore it was found that ‘Musimseon(無心禪)’, that is, the meditation based on normal mind, had been refined and perfected through five generations from Yukjo Hyeneung to the period of Hwangbyeok Heun who was his fifth descendent, before the Imje Sect(臨濟宗) was founded.
    In conclusion, in this research it was confirmed that the concept of ‘Musimseon’ was the core of meditation which had inherited the orthodox of Namjongseon(南宗禪), that is, Yukjoseonbeop(六祖禪法) developed by Hyeneung(慧能).

    참고자료

    · 없음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서지학연구”의 다른 논문도 확인해 보세요!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2월 01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0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