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도 가능한 타로카드 월 50만원 재택 부업 성공 노하우 모음집

소개글

왕초보의 타로 부업 성공 노하우 모음
월 200만원 받는 직장인이 타로카드 하나로 어떻게 집에서 휴대폰만으로 월 50만원의 추가 수익을 얻고 부업으로 자리 잡았는지 과정을 모두 공개해드립니다.

*주의사항 : 본 노하우 전자책에서는 타로카드 해설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목차

1. 프롤로그
2. 어떻게 돈이 되는데요?
3. 고객의 니즈 파악하기.
4. 본업과 부업의 겸업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5. 어디서 어떻게 파나요?
6. 그래서 얼마나 벌었는데요?
7. 가장 돈이 되는 요일은?
8. 더 돈이 되는 팁 4 가지
9. 왜 당장 해야하는가?
10. 에필로그

본문내용

1. 프롤로그
저는 9 시에 출근하여 6 시에 퇴근하는 평범한 28 살 직장인입니다.
26 살에 처음 회사를 다니면서 곧바로 월급 외 부수입 월 50 만원씩 벌었습니다.
부수입은 바로 타로상담이었습니다.
처음엔 취미였습니다.
현 직장에 입사를 기다리는 동안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고자 했습니다.
그 중 평소에 좋아하고 흥미를 느꼈던 타로를 직접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타로를 배운다고 거창하게 큰 돈을 쓰고 싶진 않았습니다.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수업을 골라 배웠습니다.
초기 투자 비용은 약 11 만 원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돈이 될 거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고, 온전히 취미였습니다.
사실 이마저도 처음엔 취미 치곤 적지 않은 돈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왕 배웠으니 많이 연습해보고, 이제 주위 사람들에게도 직접 타로를 봐줄 수 있다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직접 친구들에게 타로를 봐주기 시작하다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온라인에서 타로를 진행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시에 처음에 연습을 위해 온라인 오픈채팅방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넘쳐나는 수요로 인하여 상담 비용이 점차 올라갔습니다.
첫 상담 무료에서 500 원, 500 원에서 1,000 원, 가격은 1 회당 5,000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찾는 손님은 계속해서 찾아왔고, 이게 돈이 된다는 걸 깨달은 첫 순간이었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타로는 저에게 하나의 확실한 부수입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오픈채팅방 운영했던 모습. (현재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운영을 매끄럽게 잘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양한 실패를 겪어 보고, 지금의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