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2박 4일 44만원으로 뿌시기(꿀팁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4.05.31
- 최종 저작일
- 2024.05
- 11페이지/ 어도비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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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항공권
3. 숙소
4. 이동수단
5. 식비
6. 투어
7. 기타
8. 결론
본문내용
항공권은 이스타항공에서 예매했으며 왕복 25만 원으로 해결하였다. 저가항공사들은 매년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이보다 더 저렴하게 할 수도 있다. 보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진에어 등등이 있으니 각 항공사마다 프로모션을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특가는 출발일, 시간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상황에 맞게 예약하는 게 좋다.
호텔은 3성급, 한시장과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았고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센터 호텔을 2박 예약했다. 1박당 13,014원 * 2박으로 2만 6천 원에 해결했다.
그리고 꿀팁 중에 하나가 시크릿 모드도 있겠지만 구글맵(어플, 웹브라우저 상관없이) 접속을 하여 예약하고자 하는 호텔을 검색 후 날짜를 지정하면 여러 플랫폼들이 나오는데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낭 이동 수단은 주로 그랩을 이용하는데 필자도 그랩을 이용하였다. 그랩은 거리별로, 금액별로 할인폭이 다르기 때문에 할인코드를 매번 확인해 주는게 좋다. 출발하기 전 메모장에 적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5월말 기준 그랩 할인 코드
SANBAY >> 최소 8만동이상 20%(공항출,도착)
BAORE >> 50% 5번(시간제한있음 오전 6시부터 오후10시까지)
EXPSCHCGC25 >> 25% 최대 4만동
따라서 이동거리가 멀수록 50% 할인이 좋다. 5번 정도 이용을 했는데 할인코드를 쓴 덕분에 절반 가량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공항출도착 요금은 1만 동(500원 정도)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참고하는 게 좋다.
쌀국수 5만 동, 망고주스 2번 3만 5천 동, 4만 1천 동, 에그 반미 3만 5천 동, 망고 요거트 4만 5천동, 바나힐에서 점심 먹었던 것 1만 원
바나힐로 가는 투어가 있을 땐 미리 먹을 것을 준비해 가는 게 좋다. 음료든 간식이든 전부 비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