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학개론
- 최초 등록일
- 2022.04.12
- 최종 저작일
- 2022.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소개글
방귀를 참아내느라 힘든 사회인들을 위한 저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목차
1. 야외에서 뀌는 법
2. 실내에서 뀌는 법
3. 대중교통에서 뀌는 법
4. 친구 및 지인들과 만났을 때 말 안하고 뀌는 법
5. 예외의 상황
6. 글을 마치며 필자의 마무리 이야기
본문내용
사람들은 누구나 방귀를 뀝니다.
하지만 집이 아닌 공간이라면 아무렇게나 뿡뿡 뀌어댈 수는 없겠죠.
그렇다고 마냥 참을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방귀를 분출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필자인 저는 일단 어릴 때부터 상당히 많이 방귀를 뀌었습니다.
그런 경험이 수년간 쌓이고 쌓여 지금은 밖이든 집이든 그 어디든!
자연스럽게 방귀를 뀐답니다.
현재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는 제가 방귀뀌는 모습조차 귀엽다 해주는데요.
이 여자다 싶어서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중 략>
1-1
야외에서 뀌는 법
사람 많은 밖에서 방귀를 뀌는 법입니다.
방귀 자체의 소리가 크게 날까봐 걱정이시라면 주위의 소음을 이용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옆에 버스나 트럭 등 소리가 요란한 차가 지나가는 순간에 뀌는 방법도 좋습니다.
방귀라는 것이 진짜 마음먹고 뀐다 하면 예상보다 큰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걸으면서 자연스레 스텝 하시면서 살짝 엉덩이에 힘을 풀어주시면 큰 소리 날 것도 크게 나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방귀를 뀌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이나 뒤를 돌아보고 사정거리 안에 사람이 없으면 뀌셔도 솔직히 무방합니다.
아니면 어차피 오늘 보고 말 사람인데 뭐 하고 당당하게 뀌는 방법도 있어요. (저도 한 번씩 이용합니다.)
다른 차선책으로 걸어가시다가 주변을 보시면서 사람 없는 쪽 어디든 상관없어요.
그쪽으로 잠시 빠지셔서 뀌시고 가는 것도 괜찮고요.
지하철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에서 소변 누시면서 당당하게 뀌시는 것도 좋아요.
화장실이 들어가기 싫으시다면,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장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