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2021

소개

- 취미와예술 방송통신대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 레포트자료입니다.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삶의 변화를 통한 취미생활의 변화로 랜선여행, 온라인 클래스, 홈트레이닝을 제시하고 각각을 설명하였습니다.
-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취미생활로 국내여행확대와 메타버스를 통한 취미생활의 확대를 예로 들고 이를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 취미와예술 과제 작성에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만점을 기원드립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1. 코로나 19의 확산

2. 코로나 19로 인하여 사회 구성원들에게 주어진 생활 수칙
1) 철저한 마스크 착용
2) 철저한 손 씻기
3)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 피하기
4) 공간 내에서 거리두기
5)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6) 집합 인원 제한

3. 코로나 19로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의 변화
1) 랜선 여행
2) 온라인 클래스
3) 홈 트레이닝 (홈트)

4. 앞으로의 사회에서 취미생활 변화에 대한 전망
1) 국내 여행의 확대
2) 메타버스를 통한 취미생활의 확대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전염력이 강하여 모든 국가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국가차원에서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 등을 지키도록 하였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모임의 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통하여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방역수칙은 사회 구성원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특히 많은 인원이 한 장소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임 인원수를 제한하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발생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일 수 없게 되면서, 교육 분야 뿐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활동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택트 또는 온택트라는 새로운 용어들이 우리의 사회를 표현하는 새로운 용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취미활동에서도 많은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데, 혼자 할 수 있는 취미생활 또는 온라인을 통한 취미생활이 점차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우리사회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으로 변화되고 있는 삶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이러한 삶의 변화로 인하여 야기되고 있는 취미생활의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을 경우 취미생활에서 어떠한 변화가 이루어질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의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 론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1. 코로나 19의 확산
1919년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력이 매우 높은 전염병이다. 잠복기가 2~14일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잠복기가 없이 증상이 발현되기도 한다.

참고자료

· 문성희, 민수홍, 백영경, 백웅재, 설혜심, 유영희, 장일, 정준영, 허진 <취미와예술> 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 서혜지, 이원상, 이봉규 <코로나 블루와 여가 활동 : 한국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22권 2호 2021 PP:109~121
· 권재희 <“코로나 종식 없다... 독감처럼 변이해 계속 나타날 것”> 아시아경제 2021.09.08
· 최정훈 <김 총리 “전 국민 62.6% 1차 접종 마쳐…‘위드 코로나’ 시작 이르다”> 이데일리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