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 혼자 격리되어 구출의 기약 없는 삶을 살게될 때(방통대 과제물)

소개

방통대 글과 생각 과제물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보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은 자료가 될 듯합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내게 필요한 것들
(1)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도구(노트와 필기류 등)
(2) 살아야 한다는 원동력을 제공해줄 매개체(가족사진 등)
(3) 불을 만들 수 있는 도구(페트병, 돋보기 등)
(4) 먹을 것을 보관하는 도구(저장 용기 등)
(5) 생존할 수 있는 도구(칼 등 쇠붙이)

III. 결론

본문내용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사회에서 혼자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 달리 우리는 혼자가 되어야 할 때가 생길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1인실에 입원해 있어야 할 때, 외동 자식이 부모를 잃었을 때 등. 살아가면서 혼자가 되어야 할 때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가 있으나, 이러한 것들(완치되어 퇴원 / 부모를 잃었지만 새로운 가정을 꾸미는 것 등)은 한시적일 수 있어 희망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 주어진 과제인 ‘무인도에 혼자 격리되어 구출의 기약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상상을 한다면, 나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상상 속의 혼자만의 무인도 생활을 서술해 보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