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취업 자기소개서

소개

신한은행 최종합격한 자기소개서입니다.
짜집기한 다른 자소서들과는 확연히 틀린 자료입니다.
은행권을 준비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철저한 준비와 꼼꼼한 마무리 - 자기 소개>
<웃음제조기의 한다면 한다! - 나만의 무기>
<Do You Have a job vacancy? - 해외연수>
<든든한 지원군 - 지원 동기>
<1+1 = ∞ - 입행 후 포부>
<동대문 식 판매법>
<서로의 체온을 느끼자>
<그냥 가도 좋아!>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은행>

본문내용

보일 수도 있지만 제가 맡은 일을 확실히 책임감 있게 완수해 낸다면 더욱 저를 믿고 좋아해 준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항상 친구들과 웃고 장난치는 모습에 저를 가볍다고 오해하던 사람들도 저에게 주어진 어떠한 과제도 최선을 다해 완수하고 특히 두 학기 연속 만점으로 과 수석을 하고난 후에는 저는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지만 웃음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저는 한번 만난 사람이라도 얼굴과 이름을 기억해 다음번에 또 만날 경우 이름을 기억해 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번 관계를 맺은 사람과의 인연을 지속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 고향은 대전이 아니지만 저의 이러한 장점과 여러 가지 사회 활동 특히 동아리와 동문회 활동 그리고 많은 소모임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가 대학교 시절 동안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어느 곳 어느 장소에서도 웃음을 만들어 주위에 사람이 저를 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그럴 자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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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당시 현지 가게에서 일할 때 처음 문을 연 가게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손님들도 많이 찾지 않는 가게였습니다. 더욱이 같이 일하던 유럽의 Staff들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영역을 중시고 Takeout점임을 강조하면서 그냥 나가는 손님들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매니저 역시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라고만 지시했습니다.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직접 매니저를 찾아가 한국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방식임을 설명하고 동대문 식 판촉활동과 에누리 판매법을 제안했습니다. 생소했던 제 방식에 직접 한번 보고 싶다고 했고 저는 손님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제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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