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혈액원 면접 준비 및 자료 정리

소개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면접 준비 요약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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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혈액관리본부 미션/비전>
Mission : 혈액사업을 통한 인도주의 실현,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공헌
Vision : 안전하고 효과적인 혈액을 안정적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선진 혈액전문기관

ICRC(International Committe of the Red Cross)
제네바 법은 무력충돌희생자를 보호하는 목적
헤이그법은 전쟁의 수단을 규율하는데 목적

1859년 6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를 알현하려는 제네바의 사업가 앙리 뒤낭이 타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군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1862년 그의 책 "솔페리노의 회상"이 출간되었습니다.
1863년 앙리 뒤낭의 주도로 정식 국제 적십자 운동 시작
뒤낭은 전시에 적군과 아군 가리지 않고 부상병에게 보호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봉사단체를 모든 나라에 설치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마 후 뒤낭을 포함, 다섯 명이 국제적십자위원회, ICRC를 만들었습니다.
1864년 제네바에서 외교회의가 소집되어 부상병들을 위한 중립적이고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최초의 제네바협약이 채택되었습니다.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이 끝나고 몇 해 후 제네바협약이 추가되어 해전에 있어서의 부상자와 환자, 조난자, 포로, 전쟁의 피해를 입은 민간인들도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국제인도법의 핵심부분인 제네바협약에 조인한 국가는 거의 200개나 됩니다. ICRC는 협약을 수호하고 이를 위한 지지를 얻어내며, 차별 없이 희생자들의 생명과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계속 힘쓰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다음과 같은 4가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재해구호, 재해대비, 지역사회 건강관리와 응급처치, 인도주의 가치와 원칙 보급

1919년 적십자사들이 모여 연맹을 만들었습니다. 연맹은 국제적으로 적십자사들의 활동을 조정할 뿐 아니라 가뭄과 태풍, 지진, 화산폭발, 홍수 등 자연재해 시 해당 적십자사의 국제적인 지원호소를 돕고 인구이동이나 사회경제적 위기 같은 그 밖의 긴급 상황에서도 지원호소를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