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혈액원 면접질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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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면접 질문 모음
2.기타

본문내용

-최근이슈
집주소바꼈는데 적십자사가 어케알고 지로통지서 보내나염?개인정보자기결정권침해아닌가염?
특수법인인 대한적십자사가 회비 모금을 위해 국민의 개인정보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받아 지로통지서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게 요지다. “대한적십자사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과 시행령에 의거해 회원 모집과 회비 모금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모금 회비가 인도주의 활동을 하는 가장 중요한 재원이다. 지로 모금을 안 하게 되면 부담이 상당하다. 한 해 지로통지서로 모금되는 액수가 250억 원 정도 되는데 당장 그만두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없다”며 “세대주 대상 지로형태 납부요청서를 폐지하고 다른 모금 방안을 찾는 중이다
지로는 모든 은행의 지점 및 ATM기기 등을 수납 창구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며, 참여자가 누구인지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지급 결제 수단으로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적십자회비 뿐만 아니라 정기후원 등 국민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로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콜센터(1577-8179)로 지로를 받은 성명(상호명)과 주소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시고, 지로용지 제외처리를 요청하면 됩니다.지로통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알려주시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청년기 헌혈경험이 중장년층 헌혈 참여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교육기관의 자발적인 헌혈운동은 중요한 과제"(헌혈약정)
-국민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확보하고자 노력
상해임시정부 하에서 재조직되었던 대한적십자회 설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적십자 인도주의의 숭고한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출판물, 영상물 등을 제작해 보급했습니다.또한 앙리뒤낭의 생애와 적십자 정신을 담은 ‘우리 모두는 형제다’라는 도서를 발간해 적십자의 위상을 드높이고 인도주의를 국민들의 마음속에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