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쓰는 법, 면접하는 법(자소서의 신)

소개

"자소서 쓰는 법, 면접하는 법(자소서의 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자소서 부분
1. 너는 누구야?(목표 확실히 잡기)
2. 자소서도 연애편지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3. 컨셉잡기!!(모든 항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4. 우리는 철저히 뽑히기를 바라는 乙의 입장입니다(즉, 뽑는 입장에서 생각해야합니다.)
5. 성격의 장단점에서의 장점은 자신이 응시하는 곳에 맞게 쓰되 단점은 단점같은 장점을 씁니다.
6. 성장환경에 ‘자애로운 어머니, 엄격한 아버지“는 더 이상 no!!
7. 한국인은 드라마를 좋아한다.

ii.면접의 신
1. 한 단어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야..
2. 행복의 오로라를 발산하라
3. 야망은 뒤에 숨겨놓기
4. aggressive한 자세는 no!!
5. 폰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을 꼭 해보세요^^

본문내용

지금도 스펙, 스펙하면서 자소서 쓰는 데 쓸게 없다고 한숨을 쉬고 있나요??
스펙이 절대 다가 아닙니다. 스펙이 절대적이었으면 취업의 자소서와 면접은 왜 요구할까요?? 그냥 이력서의 수상경력과 학력란만 내면되지... 스펙 강조하신 분들은 은행에서 번호표 타고 있는 사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와 면접이 있다는 것은 우리 회사는 스펙대로만 뽑지 않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떠한 사람인지 알고 싶고, 어떠한 가치관이 가지고 있는지, 인상은 어떤 사람인지가 회사 입장에서는 궁금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펙이 아무리 뛰어나도 면접관의 눈에 ‘넌 안돼’라고 하면 안뽑는 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넌 우리회사에서 키우면 인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인상을 주면 합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와 면접이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비sky 나온 선배가 sky 나온 후배를 쥐어박아가면서 일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스펙을 강조하는 회사라면 sky 나온 선배가 sky대 나온 후배를 가르치는 것이 맞는 말이지 않을까요? 즉 스펙은 그냥 스펙일 뿐입니다. 스펙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자소서, 면접에 초점을 두고 준비해 나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