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국사사료강독과 db활용- 공민왕 사료 정리본 (A+)

소개

상명대 한국사사료강독과 db활용 수업 공민왕 사료 정리본입니다!
열심히 정리한 자료이고 해당 과목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奇轍, 蒙古名/伯顔不花, 幸州人 …
기철, 몽고명 백안불화, 행주인
기철, 몽고이름은 백안불화이고, 행주사람이다

父/子敖, 蔭補/散員, 累遷/摠部散郞,
부 자오 음보 산원 누천 총부산랑
아버지는 자오로, 음서로 산원에 보임됐다가, 여러차례 관직을 옮겨 총부산랑이 되었고,

出守/宣州, 年/六十三/卒.
출수 선주 연 육십삼 졸
선주의 지방관으로 나가, 나이 육심삼에 죽었다.

<중 략>

2번예상문제. 한국 역사학계가 1945년 이후 일제의 식민통치를 벗어나 대한민국이라는 근대국민국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위의 사료에 실려있는 바, 공민왕의 반원적 개혁 정치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해왔는가에 대하여, 그리고 그러한 해석의 문제점에 대하여, 비판적/분석적으로 논하라(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근대역사학이 한국이 한국에 도입된 이후, 19세기말 20세기 초반 이후에 식민지화를 당하면서 이른바 정체성론(한국은발전하지못하고 고대에 머물러있다)과 타율성론(한국은 주체적으로 발전할 수 없고 늘 외세에 의존)과 같은 식민주의담론에 입각한 조선사의 연구가 있었음(일제강점기). 해방이후 한국은 스스로 근대국가를 만들어야하는 상황이되었고, 그동안 식민사관에 세뇌된 사람들에게 우리 스스로 개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보여줘야 한민족이 중심이 된 근대국민국가를 만들 수 있었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