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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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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一 (한 일)
● 최초에는 太極이 있었고, 道는 一에서 세워졌으며 天地가 분리되어 만물이 생겨났다.
● 一을 地로 삼은 것이 많은데 그 대표적인 예로 至, 旦, 之등이 있고 一을 天으로 삼은 것은 雨등이 있다.

元 (으뜸 원)
● 或者는 기울여서 보고 있는(◯視) 사람의 모습을 그I will be waiting up for you.린 것으로 특히 큰 머리를 돌출 시킴으로써 ◯◯라는 本義를 나타낸다고 한다.
● 說文解字에서는 위(上)와 사람(儿)을 따른 會意字로 사람의 윗부분인 머리가 本義라고 한다.

天 (하늘 천)
● 정상 꼭대기이다. 위에 다른 것을 더할수 없는 가장 높은 위치이다. 一과 大를 따른다.

吏 (아전 이)
● 사람을 다스리는 사람이다.
● 吏의 甲骨文을 뒤집으면 대체로 ◯(◯)의 甲骨文(◯)과 유사하다. 즉 손에 붓을 들고 무엇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고 할 것이다.
● 옛날에는 史(◯/◯/◯)와 吏가 구분이 없었다고 한다.
● 或者는 一은 법을 ◯行하는 것이 하나같음을 나타내고, 史는 人을 빌어 쓴 것으로 法을 ◯行하는 官◯을 표시한다고 한다.

上 (윗 상)
● 한 물체 위에 다른 물체가 있음을 뜻하는 指事字이다

<중 략>

同 (한가지 동)
화합하는 것이다. 모과 구를 따른다고 하였다.
갑골문이나 금문을 보고 범과 구를 따르는 글자라고 한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똑같은 말을 한다는 뜻으로 본의가 공동으로, 서로 같다라고 한다.
EH는 범도 입으로 보아, 두 개의 입이 서로 합치되는 것이므로, 본의가 공동으로, 서로 같다라고 한다.

冡 (덮을 몽)
옛날에 돼지를 기르는 사람은 돼지가 잘 도망가는 것을 생각하여 돼지우리에서 전야에 내보낼 때는 반드시 수건으로 눈을 가려서 멀리 도망가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277. 冃 (모)
설문해자에서는 아이들이나 오랑캐들이 쓰는 모자이다. 멱을 따르면, 이는 그 수식이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帽모자 모의 초문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