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아 외 5인,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 : 왜 문화다양성인가』, 컬처룩, 2022
·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사계절, 2020
· 김지혜, 『선량한 차별주의자』, 창비, 2019,
· 김원영, 「낭만적 예찬을 넘어서 : 이미지시대의 아동을 생각하다」, 『창비어린이』 제17권 제1호(통권 제64호), 창비어린이. 2019, 27-36쪽.
· 오찬호,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 : 하지만 여전히 불편한 것들에 관하여』, 위즈덤하우스, 2020, 78~81쪽.
· 지영주 외, 『인간성장 발달』, 한올, 2021.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어린왕자』, 황현산 옮김, 열린책들, 2015, 5쪽.
· 김경미,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 이론의 교육적 적용」,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 김도균•유보배, 「노키즈존 확산, 어떻게 볼 것인가?」, 『이슈&진단』 Vol.-No.220, 경기연구원, 2016.
· 김도균, 「’노키즈존(No Kids Zone)’ 과연 필요할까」, 『소비자시대』11_48, 한국소비자원.
· 김정수, 「아동의 기본권 보장에 대한 헌법적 과제-‘노 키즈 존(no kids zone)관련 정당성 논의를 중심으로-」, 『법학논총』 Vol.37 No.4,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 2020.
· 이연수•천혜정, 「텍스트마이닝을 활용한 ‘노키즈존’ 관련 트위터 메시지 분석」, 『소비자문제연구』 제54권 제2호, 한국소비자원, 2023.
· 이진희, 「어린이를 위한 건강도시 가이드라인」, 『Working Paper』 23-02, 국토연구원, 2023.
· 김진경, 「해외에도 ‘노키즈존’논란, 그 안에 도사리는 ‘성인주의’ [평범한 이웃, 유럽]」, 『시사IN』 820호(2023.6.11),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392 (2023.11.11).
· 김혜영•송은미, 「어쩌다 엄마와 아이는 대한민국 ‘동네북’이 됐나」, 『한국일보』(2018.9.8),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Print/*************84215 (2023.11.13).
· 난다, 「’NO 노키즈존’의 세상을」, 『프레시안』(2019.11.4),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63891 (2023.11.14).
· 박선희, 「노키즈존 논란과 어린이가 불행한 나라」, 『동아일보』(2023.5.7),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0507/119178168/1 (2023.11.13).
· 서보미, 「개는 되지만 아이는 안됩니다」, 『한겨레21』 1176호(2017.8.21),
· https://h21.hani.co.kr/arti/cover/cover/44056.html (2023.11.12).
· 오성윤, 「네 새끼, 혹은 우리의 아이들」, 『동아일보』 (2019.4.2),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90402/94843737/1 (2023.11.12).
· 이동한, 「노키즈존에 대한 여론은?」,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與론論』 (2021.12.1),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056 (2023.11.14).
· 이동한, 「노키즈존에 대한 여론, 어떻게 변했을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與론論』 (2023.2.22),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853# (2023.11.11).
· 이미지, 「’노키즈존’ 왜 우리는 아이들에게만 유독 엄격한가[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동아일보』(2023.5.13),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513/119274976/1 (2023.11.12).
· 이벌찬, 「오바마가 말한 ‘짐 크로法’이 뭘까」, 『조선일보 ChosunBiz』(2015.6.25),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25/*************.html (2023.11.13).
· 이윤진, 「초저출산국가, 노키즈존, 그리고 맘충」, 『프레시안』(2019.4.29),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38759?no=238759#0DKU (2023.11.11).
· 이현미, 「”개는 OK, 아이는 NO” 해외서도 ‘노 키즈 존’ 논쟁」, 『세계일보』(2016.6.18),
· https://m.segye.com/view/*************2 (2023.11.14).
· 이현진, 「아이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굿네이버스 인성스쿨 GN칼럼』(2023.6.20),
· https://gnschool.gni.kr/board/columnView.gn?boardSq=185 (2023.11.13).
· 임경선, 「’존재’가 아닌 ‘행동’의 문제」, 『경향신문』 (2023.5.11),
·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45 (2023.11.12).
· 정세희, 「’노키즈존’ 논란은 현재진행형」, 『아주경제』(2022.8.22),
· https://www.ajunews.com/view/*************0304 (2023.11.13).
· 최서인, 「복지부, 전국 ‘노키즈존’매장 실태조사 나선다」, 『중앙일보』(2023.7.25),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055#home (2023.11.30).
· 최호원, 「한국의 ‘맘충’과 일본의 ‘노키즈존’」, 『SBS NEWS』(2017.10.19),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04011 (2023.11.14).
· 편승민, 「노키즈존이 던진 ‘사회란 무엇?’」, 『더 리더 the Leader』2018_1월호
· https://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872843&sec=L0601&page=1 (2023.11.14).
· 허미담, 「비행기 노키즈존 나왔다…”6만원 더 내면 조용하게」, 『아시아경제』(2023.8.30),
· https://cm.asiae.co.kr/ranking-view/20230830/*************373727 (2023.11.13).
· 「노키즈존, 규칙일까 차별일까」, 『The JoongAng 뉴스레터』(2022.5.6),
· https://www.joongang.co.kr/newsletter/helloparents/4552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