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모성간호학] 임신 시 침습적 건강사정 A+자료

소개

"[아동,모성간호학] 임신 시 침습적 건강사정 A+자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양수천자
1) 태아 성숙지표로서의 양수검사
（1） 레시틴/스핑고미엘린(Lecithin/Sphingomyelin, L/S)
（2） 포스파티딜글리세롤(Phosphatidylglycerol)
2) 태아의 기형: 양수 내 α-페토프로테인의 측정

2. 융모막생검

3. 제대동맥혈 채취

4. 임부의 혈청을 이용한 생화학적 검사
1) 모체혈청 α-페토프로테인 선별검사
2)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
3) 에스트로겐-에스트리올
4) 프로게스테론
5) 태반락토겐
6) 혈액효소 측정

본문내용

1. 양수천자
초기 양수천자는 임신 12~14주에도 시행할 수 있으나, 보통 임신 16~17주에 한다(그림 3-4 참조). 양수천자를 하기 전에 초음파검사로 태아의 수, 대횡경선(BPD) 심박동운동, 양수의 분포, 태반의 위치 등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양수천자로 인한 위험은 태아, 태반, 제대 및 모체에 대한 손상으로, 출혈, 감염 및 유산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양수천자의 대상이 되는 임부는 다음과 같다.
• 과거에 다운증후군 또는 다른 염색체 질환이 있는 아기를 분만했거나 그런 산모와 가까운 친척이 되는 임부
• 35세 이상의 고령 임부 또는 33세 이상이라도 태아의 선천성 질환을 무척 염려하는 임부
• 태아가 산전진단이 가능한 유전학적 대사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경우
• 자신의 아기 또는 형제 중에서 성과 연결된 열성 질병이 있는 경우(예컨대, 근육위축) • 과거에 신경관결함(neural tube defect)이 있는 아기를 분만했던 임부

참고자료

· 이상미 외, 『고위험모아 간호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