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생산계획 및 통제 11주차 강의내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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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고 정책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Quantity-based & time based

Quantity-based(Continuous Review) Inventory Model 수량에 기반한 재고 모델
- 인벤토리 포지션(재고수준, 수량)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것을 가정한다. 즉 품절은 고려하지 않는다.
- 그 어떤 시점에서도 재고 수준을 측정할 수 있어야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재고량 최신화가 되어야 한다.
- 재고량이 0이 되면 즉시, 한 번에 보충된다. 이 때 보충은 EOQ만큼 이루어진다.
- 재고 보충을 위해 발주 이후 수령까지 소모되는 시간을 replenishment lead time이라고 한다,
- Replenishment lead time 때문에 재고 수준이 0이 되기 전에 발주를 넣어야 한다.
- 이러한 방법을 Quantity-based system 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재 주문을 위한 의사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필연적으로 남은 재고 수량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 -> 하루 평균 판매량을 통해 replenishment lead time동안 예상되는 수요량을 예측한다. 재고가 이 개수만큼 남았을 때 주문을 하면 된다.
- 이 수량이 남은 순간을 reorder point(재 주문시점)라고 이야기하며, 재고를 보충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충족하는 재고량 찾기로 결정된다.
- 재 주문점을 위한 공식은 아래와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