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tassium) 칼륨의 신체 작용과 고칼슘 및 저칼슘 간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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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문서 내 토픽
  • 1. K(potassium) 란?
    칼륨은 대부분 세포내액(ICF)에 존재하게 되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세포외액과 내액으로 운반되게 됩니다. K+은 세포내 주요 양이온으로 체내 K+ 양은 50 mEq/kg 정도입니다. 체내 K+의 대부분은 세포내에 위치하고, 주로 근육 세포내에 많이 분포하며, 그 농도는 150 mEq/L 정도입니다. 세포외의 K+ 대부분은 뼈에 분포하고, 전체 체내의 1% 미만의 적은 양만이 혈장에 존재하게 되는데, 그 농도는 3.5-5.0 mEq/L입니다.
  • 2. K이 신체내에서 하는작용
    칼륨은 신체의 전해질 중 하나로, 혈액과 같은 체액에서 용해될 때 전하를 운반하는 무기질입니다. 신체 칼륨의 대부분은 세포 내에 존재합니다. 칼륨은 세포, 신경 및 근육의 정상기능에 필요합니다. 신체는 혈중 칼륨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세포 내에 저장되는 대량의 칼륨 저장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3. K 정상수치
    신체 내 정상적인 칼륨(K+)의 수치는 3.5-5.0 mEq/L 사이입니다.
  • 4. 고칼륨혈증
    고칼륨혈증의 원인에는 약물, 산성화, 세포 파괴, 알도스테론 부족, 고칼륨 섭취, 신장 기능 저하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심장 문제, 호흡기 문제, 소화기 문제, 신경 문제, 근육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로는 EKG 모니터링, 식이 조절, Kayexalate, 중탄산염, 칼슘 글루코네이트, 인슐린, 이뇨제, 투석 등이 사용됩니다.
  • 5. 저칼륨혈증
    저칼륨혈증의 원인에는 위장관을 통한 손실, 신장을 통한 손실, 인슐린 과다, 칼륨 섭취 부족, 약물 부작용, 과다 땀 배출, 외상 후 에피네프린 배출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심장 문제, 호흡기 문제, 소화기 문제, 신경 문제, 근육 문제, 신장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로는 혈액 검사, 원인 파악, 경구 또는 정맥 KCl 투여 등이 사용됩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K(potassium) 란?
    K(potassium)은 신체에 필수적인 전해질 중 하나로, 세포 내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양이온입니다. 칼륨은 신경 전달, 근육 수축, 심장 기능 등 다양한 생리학적 과정에 관여하며, 체내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세포 내 삼투압 조절, 단백질 합성, 탄수화물 대사 등에도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입니다.
  • 2. K이 신체내에서 하는작용
    K은 신체 내에서 다음과 같은 주요 작용을 합니다: 1. 신경 전달: K은 신경 세포막의 전위 차이를 유지하여 신경 신호 전달에 필수적입니다. 2. 근육 수축: K은 근육 세포막의 전위 차이를 유지하여 근육 수축에 관여합니다. 3. 심장 기능: K은 심장 근육 세포의 전기적 활동을 조절하여 심장 박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체액 및 전해질 균형: K은 세포 내외 삼투압 조절을 통해 체액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합니다. 5. 신장 기능: K은 신장에서 재흡수와 배설을 조절하여 체내 K 농도를 유지합니다.
  • 3. K 정상수치
    정상 혈청 K 농도는 3.5-5.5 mEq/L(밀리당량/리터)입니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상 수치를 벗어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칼륨혈증: 혈청 K 농도가 5.5 mEq/L 이상 - 저칼륨혈증: 혈청 K 농도가 3.5 mEq/L 미만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 4. 고칼륨혈증
    고칼륨혈증은 혈청 K 농도가 5.5 mEq/L 이상인 상태를 말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신장 기능 저하, 과도한 K 섭취, 약물 부작용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근육 약화, 심장 리듬 이상,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심장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K 섭취 제한, 이뇨제 투여, 투석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 5. 저칼륨혈증
    저칼륨혈증은 혈청 K 농도가 3.5 mEq/L 미만인 상태를 말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K 배설, 섭취 부족, 위장관 손실 등이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근육 약화, 피로감, 부정맥,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호흡 마비, 심장 부정맥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K 보충, 원인 질환 치료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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