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요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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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문서 내 토픽
  • 1. 산후출혈
    산후출혈은 출산 후 첫 24시간 내 발생하는 조기 산후출혈과 출산 후 24시간 이후 ~ 6주 사이 발생하는 후기 산후출혈로 구분됩니다. 산후출혈은 질분만 이후 500ml 이상, 제왕절개 시 1,000ml 이상일 때, 임상적으로 산모의 적혈구용적률 수치의 10% 감소, 과다출혈 의한 수혈로 정의됩니다. 조기산후출혈의 주요 원인은 자궁퇴축부전, 생식기 열상, 회음절개술, 태반조직 잔류 등이며, 자궁이완이 50% 이상을 차지합니다. 치료로는 자궁저부 마사지, 자궁수축제 주사, 자궁 내 탐폰, 자궁동맥색전술, 자궁동맥 외과적 결찰 등이 있습니다.
  • 2. 생식기관 열상
    생식기관 열상은 회음부, 질, 자궁경부 열상과 관련되며, 고위험 발생 요인으로는 미산부, 경막외마취, 급속분만, 거대아, 흡입/겸자분만, 옥시토신 사용 등이 있습니다. 생식기관 열상은 자궁이 단단하게 수축된 상태에서 선홍빛 질출혈이 지속될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 3. 태반 잔류
    태반 잔류는 조기산후출혈과 후기산후출혈의 원인이 되며, 대체로 후기산후출혈의 원인이 됩니다. 태반의 잔류는 자연적 태반박리 전 자궁저부 마사지 때문에 부분적으로 태반이 박리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반만출 후 태반이 완전한 상태인지 항상 검사해야 하며, 초음파 검사, 소파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4. 혈종
    혈종은 출산으로 인한 혈관손상 때문에 발생하며, 외음부, 질, 외음질, 복막하 등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막하 혈종은 가장 위험하며, 위험요소로는 회음절개술, 겸자, 흡입분만, 생식기계 열상 등이 있습니다. 3cm 이하의 혈종은 얼음팩과 진통제로 치료하며, 크고 점점 커지는 혈종은 절개 후 배액이 필요합니다.
  • 5. 자궁내번증
    자궁내번증은 출산 후 자궁이 뒤집혀 자궁저부가 자궁경관 쪽으로 탈출되는 것으로, 마취제 의한 이차적 자궁이완, 제대 과도한 견인, 거친 태반용수박리가 원인이 됩니다. 치료는 자궁수축억제제 IV, 마취제 주사하여 의사가 손을 넣어 즉각적 원위치 시키는 것입니다.
  • 6. 후기 산후출혈
    후기 산후출혈은 출산 후 24시간 ~ 6주 사이에 가장 흔하게 일어나며, 자궁퇴축부전 또는 태반 잔류가 주원인입니다. 위험 요인으로는 불완전 착상, 태반 조직 잔류, 감염 등이 있으며, 증상으로는 자궁저부 높이 상승, 출산 후 2주 이상 지속되는 적색오로, 질분비물, 요통, 불쾌한 오로 냄새 등이 있습니다. 치료법으로는 메덜진, 항생제, 소파술 등이 있습니다.
  • 7. 산후감염
    산후감염은 산후 6주까지 어느 때나 발생할 수 있는 생식기 감염으로, 가장 흔한 감염은 자궁내막염입니다. 자궁감염 위험 요인으로는 제왕절개, 조기양막파열 등이 있으며, 증상으로는 악취나는 오로, 38~40°C 열, 자궁 압통, 하복부 통증, 빈맥, 오한 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항생제 사용, 반좌위, 자궁수축제, 모유수유 지속 등입니다.
  • 8. 요로감염
    요로감염은 산후 이뇨, 커진 방광용량, 방광 민감성 감소, 요정체, 마취의한 방광신경 마취, 도뇨관 사용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광 팽만 산모는 카테터 사용이 필수적이며, 재발하거나 산욕기 후 진단 시 유치 도뇨관이 필요합니다.
  • 9. 방광염
    방광염은 소변 잔류로 인한 정체, 카테터 삽입 의한 균 감염, 출산 의한 방광 손상 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균은 대장균이며, 증상으로는 빈뇨, 배뇨통, 긴박뇨, 배뇨지연, 지림, 야뇨증, 치골상부 통증 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항생제 투여, 충분한 수분 섭취, 소변 자주 보기 등입니다.
  • 10. 유방염
    유방염은 모유 정체, 세균의 접근/증식 촉진, 유방/유두 외상, 면역 약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국소적 염증, 농양, 패혈증, 고열, 오한, 감기 몸살 같은 근육통 등이 있으며, 치료는 유방 자주/완전히 비우기, 항생제 치료,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입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산후출혈
    산후출혈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출혈의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산모의 활력징후 모니터링, 자궁수축제 투여, 필요시 수혈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출혈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후출혈에 대한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과 산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 2. 생식기관 열상
    생식기관 열상은 출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의료진은 열상의 정도와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봉합술 등의 처치를 신속히 시행해야 한다.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와 상처 관리도 중요하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 생식기관 열상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다.
  • 3. 태반 잔류
    태반 잔류는 출산 후 태반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이는 심각한 출혈과 감염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신속한 처치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태반 잔류 여부를 확인하고, 수동적 제거술이나 자궁 소파술 등의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태반 잔류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 4. 혈종
    혈종은 출산 후 조직 내부에 혈액이 고이는 상태를 말한다. 혈종은 출혈, 감염, 통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혈종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필요시 흡인술이나 수술적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혈종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 5. 자궁내번증
    자궁내번증은 출산 후 자궁이 뒤집혀 나오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이므로 신속한 처치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자궁을 신속히 정복하고 자궁 수축을 유도해야 한다. 또한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 예방을 위한 처치도 병행해야 한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자궁내번증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생명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 6. 후기 산후출혈
    후기 산후출혈은 출산 후 4주 이상 지난 시점에 발생하는 출혈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의료진은 출혈의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적절한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자궁 수축제 투여, 수혈, 자궁 소파술 등의 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후기 산후출혈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 7. 산후감염
    산후감염은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의료진은 감염의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항생제 투여, 배농술 등의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산후감염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
  • 8. 요로감염
    요로감염은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흔한 합병증이다. 방치할 경우 신장 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요배양 검사 등을 통해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 투여 등의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요로감염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 9. 방광염
    방광염은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흔한 합병증이다.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요로감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의료진은 요배양 검사 등을 통해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 투여 등의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방광염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 10. 유방염
    유방염은 출산 후 발생할 수 있는 흔한 합병증으로, 적절한 처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유방 농양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의료진은 유방 검진,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유방염의 원인을 파악하고, 항생제 투여, 유방 마사지, 유방 배농술 등의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하며, 처치 후에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유방염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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