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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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주제발표_아동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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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문서 내 토픽
  • 1.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결핵, B형간염,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 A형간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 16가지 전염병에 대해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 2. 결핵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에 의한 공기매개 감염질환으로, 주로 폐를 침범하며 소아에서는 폐외결핵의 빈도가 성인보다 높다. BCG 백신은 피내용과 경피용이 있으며, 생후 4주 이내에 접종하며 면역결핍 상태, 임신부 등에서는 금기사항이 있다.
  • 3. B형간염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에 의해 발생하며, 주산기나 영아기에 감염되면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아동의 B형간염 예방이 중요하다. B형간염 백신은 생후 0, 1, 6개월에 3회 기초접종하며, HBsAG 양성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에게는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
  • 4. 디프테리아
    디프테리아는 독소 매개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DTaP)과 혼합되어 생산된다. 생후 2, 4, 6개월, 15~18개월, 만 4~6세에 총 5회 기초접종 후 만 11~12세에 Td 백신으로 추가접종한다.
  • 5. 파상풍
    파상풍은 Clostridium tetani가 생산하는 독소에 의해 유발되는 급성질환으로, 디프테리아 백신과 마찬가지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DTaP)과 혼합되어 생산된다. 접종시기와 방법은 디프테리아와 동일하다.
  • 6. 백일해
    백일해는 소아 감염질환 중 전염력이 가장 강한 질환 중 하나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신과 마찬가지로 DTaP 백신으로 접종한다. 접종시기와 방법은 디프테리아, 파상풍과 동일하다.
  • 7. 폴리오
    폴리오는 주로 분변-경구 또는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며, 불활성화 백신(IPV)과 경구용 약독화 생백신(OPV)이 있다. 생후 2, 4, 6개월 및 만 4~6세에 IPV로 접종한다.
  • 8.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소아에서 수막염, 폐렴 등 중증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감염병으로, Hib 백신을 생후 2, 4, 6개월 및 12~15개월에 4회 접종한다.
  • 9. 폐렴구균
    폐렴구균은 소아에서 급성 중이염, 폐렴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으로, 단백결합 백신과 다당 백신이 있다. 생후 2, 4, 6개월 및 12~15개월에 4회 접종한다.
  • 10. 홍역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유행성 감염병으로, 홍역 백신은 약독화 백신이며 생후 12~15개월, 만 4~6세에 2회 접종한다.
  • 11.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성이하선염은 이하선을 비롯한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약독화 생백신이 사용되며 접종시기와 방법은 홍역과 동일하다.
  • 12. 풍진
    풍진은 반점 구진성 발진, 림프절염 등을 동반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약독화 생백신이 사용되며 접종시기와 방법은 홍역, 유행성이하선염과 동일하다.
  • 13. 수두
    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ZV)에 의한 일차 감염으로 전염력이 매우 강한 급성 감염질환이다. 약독화 백신인 수두 백신을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한다.
  • 14. 일본뇌염
    일본뇌염은 Flavivirus속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한 인수공통 감염병으로, 불활성화 백신과 약독화 생백신이 있다. 생후 12~23개월에 2회 접종 후 12개월 후 3차 접종, 이후 만 6세와 만 12세에 각각 1회 추가접종한다.
  • 15. A형간염
    A형간염은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분변-구강경로를 통해 전파된다. A형간염 백신은 생후 12~23개월에 2회 접종한다.
  • 16.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HPV 백신은 유전자 재조합 백신으로 만 9~26세 여성을 대상으로 2회 또는 3회 접종한다.
  • 17.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발열, 근육통, 호흡기 증상 등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생후 6개월 이상~만 9세 미만 소아를 대상으로 연령과 과거 접종력에 따라 1회 또는 2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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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매우 중요한 정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예방접종 접종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집단 면역 형성을 통해 전염병 확산을 막을 수 있어 공공 보건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다만 일부 지역이나 계층에서 접종률이 낮은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는 접종 편의성 제고, 교육 및 홍보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2. 결핵
    결핵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보건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우리나라도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BCG 예방접종, 조기 진단 및 치료, 잠복결핵 관리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정부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결핵 퇴치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 3. B형간염
    B형간염은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은 매우 효과적이므로 모든 영유아에게 필수적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위험군에 대한 정기 검진과 치료 지원 등 체계적인 관리 정책이 필요합니다. 특히 B형간염 보균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시민사회가 협력하여 B형간염 예방과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4. 디프테리아
    디프테리아는 과거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질병이었지만, 백신 개발과 예방접종 보급으로 현재는 매우 드물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 접종률 저하,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언제든 재유행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인 대상 추가 접종 등 생애주기별 관리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디프테리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가 협력하여 디프테리아 퇴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5. 파상풍
    파상풍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발생률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다만 성인의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접종률이 낮은 편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성인 대상 파상풍 예방접종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접종 기회를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파상풍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 6. 백일해
    백일해는 영유아에게 특히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만, 최근 성인의 면역력 감소로 인해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성인 대상 추가 접종 권장, 임신부 접종 등 생애주기별 백일해 예방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백일해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 접촉자 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백일해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7. 폴리오
    폴리오는 과거 많은 장애인을 발생시킨 질병이었지만, 전 세계적인 예방접종 노력으로 인해 현재 거의 근절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폴리오 발생은 없지만, 여전히 예방접종은 필수적입니다. 특히 해외 여행이나 입국 시 폴리오 예방접종 증명서 제출이 요구되므로,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폴리오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는 폴리오 퇴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8.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는 영유아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다행히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발생률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일부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은 편이므로, 이들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9. 폐렴구균
    폐렴구균은 영유아와 노인에게 특히 위험한 질병입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지만, 접종률이 아직 낮은 편입니다. 정부는 영유아와 고위험군에 대한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접종 기회를 늘리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폐렴구균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 접촉자 관리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폐렴구균 예방과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 10. 홍역
    홍역은 매우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MMR 백신 접종률이 높아 홍역 발생이 크게 감소했지만, 최근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인 대상 추가 접종 등 생애주기별 관리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홍역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격리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홍역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11.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성이하선염은 주로 아동기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MMR 백신 접종률이 높아 발생이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간헐적인 유행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인 대상 추가 접종 등 생애주기별 관리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격리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유행성이하선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12. 풍진
    풍진은 임신부에게 심각한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으로,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MMR 백신 접종률이 높아 발생이 크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간헐적인 유행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성인 여성 대상 추가 접종 등 생애주기별 관리 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풍진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격리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풍진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13. 수두
    수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쯤 걸리는 질병이지만, 합병증 발생 위험이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두 예방접종이 영유아 필수 접종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발생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다만 일부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은 편이므로, 이들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수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격리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의료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수두 예방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할 것입니다.
  • 14. 일본뇌염
    일본뇌염은 매우 위험한 질병으로,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뇌염 예방접종이 영유아 필수 접종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발생률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이나 계층에서 접종률이 낮은 편이므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뇌염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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