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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ICU 질환 및 시술, 수술 완벽 가이드
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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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icu 질환 및 시술, 수술(Aneurysm (동맥류) Arterial Dissection (동맥 박리) Stenosis (혈관 협착) Brain Meninges & Spaces (뇌막과 공간 구조) SAH (Subarach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 SDH EDH Cerebral Infarction -Hemorrhagic Tran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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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문서 내 토픽
  • 1. 동맥류 (Aneurysm)
    동맥류는 혈관벽이 국소적으로 50% 이상 확장되는 질환으로, 중간층의 탄성섬유와 콜라겐 손상으로 발생합니다. 라플라스 법칙에 따라 반지름 증가 시 벽응력이 증가하여 파열 위험이 높아집니다. 주요 원인은 고혈압, 죽상경화증, 결합조직질환이며, 복부대동맥류는 직경 5.5cm 이상일 때 수술을 권장합니다. 진단은 CTA, 초음파로 하며, 치료는 보존적 관리(혈압조절, 금연) 또는 수술적 치료(EVAR, 개복 인조혈관 치환술, 클립결찰, 코일색전술)를 시행합니다.
  • 2. 동맥 박리 (Arterial Dissection)
    동맥 박리는 혈관 내막이 찢어져 혈류가 중간층으로 침투하여 진성 내강과 가성 내강이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주요 원인은 고혈압, 결합조직질환(마판증후군, 엘러스-단로스증후군), 외상입니다. 스탠포드 분류에서 A형(상행대동맥)은 응급 수술이 필요하고, B형(하행대동맥)은 혈압·심박수 조절 중심의 내과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진단은 CTA(금표준)로 하며, 증상은 찢어지는 흉통, 혈압차, 장기허혈입니다.
  • 3. 혈관 협착 (Stenosis)
    혈관 협착은 내강이 죽상경화반, 혈전, 섬유화로 좁아져 혈류 감소와 조직 허혈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내피세포 손상 → LDL 침착 → 거품세포 형성 → 평활근세포 증식 → 내강 협착의 기전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원인은 죽상경화, 염증성 동맥염, 혈전성 질환입니다. 부위별로 관상동맥(협심증), 경동맥(TIA), 신동맥(고혈압), 말초동맥(파행)에서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는 약물(항혈소판제, 스타틴, ACE억제제) 및 시술(PTA, 스텐트, 내막절제술, 우회로 수술)을 시행합니다.
  • 4. 지주막하출혈 (SAH, Subarach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은 지주막과 연막 사이의 공간에 동맥혈이 유출되어 CSF 공간으로 확산되는 질환으로, 약 80%가 동맥류 파열로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은 벼락두통, 경부강직, 의식저하, 구토입니다. 진단은 비조영 CT(금표준), 요추천자, CTA/MRA로 하며, 주요 합병증은 재출혈, 혈관연축(4~14일), 수두증입니다. 치료는 클립결찰 또는 코일색전술로 원인을 제거하고, 니모디핀 투여, 혈압조절(SBP 120~150mmHg), ICP 관리를 시행합니다.
  • 5. 경막하혈종 (SDH, Subdural Hematoma)
    경막하혈종은 경막과 지주막 사이에 혈액이 고이는 질환으로, 교량정맥 파열로 발생하며 정맥압이 낮아 서서히 진행됩니다. 급성(24~48시간), 아급성(2~14일), 만성(2주~수개월)으로 분류되며, CT에서 초승달형(concave) 음영을 보입니다. 주요 원인은 두부 외상, 노인, 항응고제 복용입니다. 증상은 두통, 구토, 반신마비, 의식저하이며, 치료는 천공 배액술(만성) 또는 개두술(급성)을 시행합니다.
  • 6. 경막외혈종 (EDH, Epidural Hematoma)
    경막외혈종은 두개골과 경막 사이에 혈액이 고이는 질환으로, 중경막동맥 파열로 인해 동맥압으로 빠르게 진행됩니다. CT에서 렌즈형(convex) 고음영을 보이며, 특징적으로 명료기(lucid interval) 후 급격한 의식저하가 발생합니다. 주요 원인은 측두부 외상, 두개골 골절입니다. 증상은 두통, 구토, 반신마비, 동공산대이며, 응급 개두술로 혈종을 제거합니다.
  • 7. 뇌내출혈 (ICH, Intracerebral Hemorrhage)
    뇌내출혈은 뇌 실질 내부의 소혈관이 파열되어 혈액이 뇌조직 안으로 직접 유입되는 질환입니다. 주요 원인은 고혈압성 출혈(가장 흔함), 혈관기형, 항응고제 복용, 뇌종양 출혈입니다. 부위별로 기저핵(반신마비), 시상(감각저하), 뇌교(혼수), 소뇌(어지럼)에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진단은 CT로 하며, 치료는 혈압조절(SBP <140~160mmHg), 항응고제 해독, ICP 관리, 필요 시 개두술을 시행합니다.
  • 8. 모야모야병 (Moyamoya Disease)
    모야모야병은 특별한 원인 없이 내경동맥 분지부가 서서히 좁아져 막히면서 뇌기저부에 이상혈관이 형성되는 질환입니다. 일차성은 유전적 이상(RNF213 유전자), 이차성은 감염, 혈관염, 다운증후군과 관련됩니다. 어린이는 허혈형(50~60%), 성인은 허혈형과 출혈형이 비슷한 빈도입니다. 주요 증상은 일과성 뇌허혈 발작, 탈력발작, 편마비, 뇌경색, 뇌출혈입니다. 진단은 뇌혈관조영술(금표준)로 하며, 치료는 혈관 문합술(직접, 간접, 병합)을 시행합니다.
  • 9. 혈전제거술 (Thrombectomy)
    혈전제거술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기계적으로 혈전을 제거하여 혈류를 재개통시키는 시술입니다. 스텐트 회수식(표준 기법), 흡인식, 병용 기법이 있으며, 증상 발현 후 6시간 이내(표준), 6~24시간 내(영상 기준)에 시행합니다. 장점은 높은 재개통률(>80%), tPA 단독보다 낮은 출혈 위험입니다. 합병증은 혈관손상, 출혈성 변환, 신장 손상입니다. 시술 후 신경학적 상태, 혈압 조절(SBP <140~160mmHg), 항혈소판제 투여를 관리합니다.
  • 10. 코일 색전술 (Coil Embolization)
    코일 색전술은 혈관 내 카테터를 통해 코일을 병변 부위에 삽입하여 혈류를 차단하는 시술로, 뇌동맥류, AVM, AVF, 출혈성 병변 치료에 사용됩니다. 대퇴동맥 천자 → 미세카테터 삽입 → 병변 혈관 접근 → 코일 삽입 → 혈전 형성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장점은 개두술보다 비침습적, 회복 빠름, 재출혈 위험 감소입니다. 합병증은 재개통, 코일 이탈, 혈전색전, 혈관손상, 재출혈입니다. 시술 후 신경학적 상태, 재출혈, 항혈소판제 투여를 관리합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동맥류 (Aneurysm)
    동맥류는 혈관벽의 약화로 인한 심각한 질환으로, 파열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현대의 영상 기술과 중재적 시술의 발전으로 치료 성공률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무증상 동맥류의 경우 정기적인 추적 관찰과 개별화된 치료 결정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나이, 동맥류 크기,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예방적 치료의 이점과 위험성을 신중히 평가해야 합니다.
  • 2. 동맥 박리 (Arterial Dissection)
    동맥 박리는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으로, 특히 젊은 환자에서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할 질환입니다. 경추 및 두개내 동맥 박리는 다양한 임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적절한 항응고 또는 항혈소판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외상 병력이 없는 자발성 박리도 흔하므로 높은 임상적 의심이 필요합니다. 고해상도 MRI와 혈관 조영술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예후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3. 혈관 협착 (Stenosis)
    혈관 협착은 뇌졸중의 주요 위험 인자로, 협착의 정도와 증상 여부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 무증상 협착의 경우 약물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이며, 증상성 협착은 더 적극적인 중재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혈관 성형술과 스텐트 삽입술의 발전으로 치료 옵션이 확대되었으나, 각 시술의 위험-이익 비율을 신중히 평가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이차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 4. 지주막하출혈 (SAH, Subarachnoid Hemorrhage)
    지주막하출혈은 높은 사망률과 이환율을 보이는 신경응급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생명을 좌우합니다. 비외상성 SAH의 대부분은 동맥류 파열로 인한 것이므로 조기 혈관 조영술과 동맥류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재출혈, 혈관연축, 뇌수종 등의 합병증 관리도 중요하며, 다학제적 접근과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방적 치료와 적극적인 재활을 통해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 5. 경막하혈종 (SDH, Subdural Hematoma)
    경막하혈종은 외상 후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급성, 아급성, 만성으로 분류되며 각각 다른 임상 경과를 보입니다. 특히 고령 환자나 항응고제 복용 환자에서 경미한 외상 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종의 크기, 위치, 신경학적 증상에 따라 보존적 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를 결정합니다. 만성 경막하혈종의 경우 천공 배액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 6. 경막외혈종 (EDH, Epidural Hematoma)
    경막외혈종은 두부 외상 후 발생하는 신경응급질환으로, 동맥 손상으로 인한 급속한 혈종 확대가 특징입니다. 전형적인 '렌즈 모양' 혈종과 의식 변화의 '명확한 간격'이 특징적이나, 모든 경우에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신경학적 악화 징후가 있으면 즉시 수술적 배액이 필요하며, 보존적 관찰도 신중한 모니터링 하에 가능합니다.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예후를 크게 좌우합니다.
  • 7. 뇌내출혈 (ICH, Intracerebral Hemorrhage)
    뇌내출혈은 높은 사망률과 장애율을 보이는 심각한 질환으로, 고혈압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초기 혈종 확대를 방지하기 위한 혈압 관리와 응고 장애 교정이 중요하며, 혈종 제거 수술의 적응증은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뇌실 내 출혈이 동반된 경우 뇌수종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급성기 집중 치료와 함께 조기 재활이 신경학적 회복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8. 모야모야병 (Moyamoya Disease)
    모야모야병은 진행성 뇌혈관 폐색 질환으로,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입니다. 뇌졸중 위험이 높으므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혈관 재건 수술이 주요 치료 방법입니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질병 진행을 막을 수 없으므로 수술적 중재가 필수적입니다.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뇌졸중 예방 전략이 환자의 삶의 질과 예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9. 혈전제거술 (Thrombectomy)
    혈전제거술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에 혁명을 가져온 중재적 시술로, 특히 대혈관 폐색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증상 발생 후 시간 창이 중요하며, 최근 연구에서 확장된 시간 창에서도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적절한 환자 선택과 신속한 시술이 성공의 핵심이며, 정맥 내 혈전용해제와의 병합 치료도 고려됩니다. 시술 관련 합병증 관리와 사후 관리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 10. 코일 색전술 (Coil Embolization)
    코일 색전술은 동맥류 치료의 주요 중재적 방법으로, 개두술에 비해 침습성이 낮고 회복이 빠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접근 가능한 동맥류의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스텐트 보조 색전술과 유동 분산 장치 등 새로운 기술도 개발되었습니다. 재발률과 장기 추적 결과를 고려하여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결정해야 합니다. 시술 관련 합병증 위험과 치료 효과를 신중히 평가하여 최적의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