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러닝과 SARSA 알고리즘의 비교와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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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러닝과 SARSA 알고리즘의 비교와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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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문서 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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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러닝 알고리즘Q-러닝은 오프폴리시 학습 알고리즘으로, 에이전트가 실제로 취한 행동과 관계없이 항상 최적의 행동을 기준으로 가치함수를 업데이트한다. 수식은 Q(s,a) ← Q(s,a) + α[r + γ max_a' Q(s',a') - Q(s,a)]로 표현되며, 다음 상태에서 가능한 모든 행동 중 최대 가치를 선택하여 업데이트한다. 탐험적 행동을 하더라도 학습은 최적 정책을 향해 수렴하며, 게임 AI와 전략 게임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딥 Q-네트워크(DQN)로 발전하여 고차원 환경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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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RSA 알고리즘SARSA(State-Action-Reward-State-Action)는 온폴리시 학습 알고리즘으로, 실제로 선택된 행동을 기준으로 가치함수를 업데이트한다. 수식은 Q(s,a) ← Q(s,a) + α[r + γ Q(s',a') - Q(s,a)]이며, 에이전트가 실제 정책을 따르면서 얻은 행동의 결과를 그대로 반영한다. 정책의 탐험적 성격이 가치 함수에 직접 영향을 미쳐 학습이 보수적이고 안정적이다. 로봇 제어, 자율주행, 금융 거래 시스템에서 선호되며 안전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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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프폴리시와 온폴리시의 차이Q-러닝(오프폴리시)은 탐험적 행동을 하더라도 최적 정책을 기준으로 학습하여 장기적으로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지만, 초기 학습 과정에서 위험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 SARSA(온폴리시)는 현재 정책을 그대로 반영하여 더 안전한 학습 경로를 보장한다. 자율주행 차량의 예에서 Q-러닝은 더 빠른 경로를 찾을 수 있으나 위험하고, SARSA는 안전을 고려한 보수적 경로를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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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화학습의 가치 기반 알고리즘강화학습 알고리즘은 가치 기반과 정책 기반으로 구분된다. 가치 기반 알고리즘은 상태-행동 쌍의 가치를 학습한 뒤 그 가치를 최대화하는 정책을 도출하며, Q-러닝과 SARSA가 대표적이다. 두 알고리즘 모두 시간차 학습(Temporal Difference Learning)에 기반하여 행동가치함수(Q-Value function)를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적 정책을 찾는다. 에이전트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주어진 상태에서 특정 행동을 취했을 때 얻게 되는 장기적 보상을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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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러닝 알고리즘Q-러닝은 강화학습의 핵심 알고리즘으로서 매우 실용적이고 효과적입니다. 이 알고리즘은 최적의 행동 가치 함수를 학습하여 에이전트가 최적 정책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특히 오프폴리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탐험적인 행동을 취하면서도 최적 정책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태 공간이 매우 큰 경우 테이블 기반 Q-러닝의 확장성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경망과 결합한 Deep Q-Network 같은 방법들이 개발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Q-러닝은 강화학습의 기초를 이루는 중요한 알고리즘이며 현대 AI 시스템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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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RSA 알고리즘SARSA는 온폴리시 강화학습 알고리즘으로서 현재 정책을 따르면서 학습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Q-러닝과 달리 실제로 취한 행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더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는 위험한 환경에서 에이전트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탐험과 활용의 균형을 맞추기가 어렵고, 수렴 속도가 Q-러닝보다 느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ARSA는 로봇 제어나 자율주행 같이 실시간 안전성이 중요한 분야에서 특히 유용하며, 온폴리시 학습의 특성상 현재 정책의 성능을 직접 평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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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프폴리시와 온폴리시의 차이오프폴리시와 온폴리시는 강화학습에서 정책 학습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를 나타냅니다. 온폴리시는 학습 중인 정책을 따르면서 그 정책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SARSA가 대표적입니다. 반면 오프폴리시는 다른 정책으로 생성된 경험을 이용하여 목표 정책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Q-러닝이 대표적입니다. 오프폴리시의 장점은 탐험적인 행동으로 더 많은 경험을 수집하면서도 최적 정책을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며, 데이터 효율성이 높습니다. 온폴리시는 학습 중인 정책의 실제 성능을 평가할 수 있고 더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 방식은 문제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따라 선택되어야 하며, 현대 강화학습에서는 두 접근법의 장점을 결합한 알고리즘들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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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화학습의 가치 기반 알고리즘가치 기반 알고리즘은 강화학습의 중요한 분류로서, 상태의 가치나 상태-행동 쌍의 가치를 추정하여 최적 정책을 도출합니다. Q-러닝, SARSA, 가치 반복 등이 이에 해당하며, 이들은 동적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가치 기반 알고리즘의 강점은 이론적으로 잘 정립되어 있고 수렴성이 보장된다는 점이며, 상대적으로 구현이 간단합니다. 다만 상태 공간이 크거나 연속적인 경우 확장성이 떨어지고, 정책을 명시적으로 표현하지 않아 탐험 전략을 별도로 설계해야 합니다. 신경망과 결합한 Deep Q-Network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여 복잡한 문제에도 적용 가능하게 했습니다. 가치 기반 알고리즘은 강화학습의 기초를 이루며, 정책 기반 알고리즘과 함께 현대 AI 시스템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