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항준 내과TV 필기노트(유튜브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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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문서 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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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슐린 저항 증후군인슐린 저항 증후군이란 무엇인가? 올바른 삶의 방식(생활 습관)으로 살고, 지방을 줄여(다이어트) 인슐린 저항을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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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뇨 치료당뇨 치료의 비밀은 근육에 있다. 근육이 조금 피로를 느낄 수 있는 강도로 운동하라(강도가 너무 세면 인슐린 저항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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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탕설탕은 독이다. 과당을 많이 먹으면 인슐린 저항이 금방 생겨 버린다. 과당은 포도당에 비해 50배 불안정 활성산소(독성을 지닌 물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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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면당뇨환자가 피해야 할 두 번째 음식: 라면. 탄수화물을 기름에 튀긴 것은 피해야 한다. 체내 과산화수소가 생성되어 독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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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검사40대 이상 꼭 해야 할 피검사: 혈당, A1C 당화색소, 공복 지질, CRP(염증), 요산 검사. 운동, 염증 낮추기, 요산 올리는 과당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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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피부와 인슐린 저항 증후군인슐린 저항 증후군은 스킨태그, 지방이상증, 흑색 가시 세포증, 여성의 콧수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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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부 비만허리둘레 남자 35cm, 여자 30cm 이상 대사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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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저밀도 콜레스테롤) 500 이상 위험, 중성 지방 수치: 130 이상 위험, 남자 HDL 40 이하 / 여자 HDL 50 이하 대사증후군이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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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성과 대사증후군여성 대사증후군 증상: 1. 생리 불규칙 2. 셀룰라이트가 많다. 3. 코밑에 털이 많아진다. 4. 공격적, 난폭해질 경우 대사증후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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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성 갱년기남성 대사증후군 증상: 1. 전립선 비대증 2. 테스토스테론 수치 감소 3. 성격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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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슐린 저항 증후군인슐린 저항 증후군은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대사 장애입니다. 이로 인해 혈당이 높아지고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 증후군은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인슐린 저항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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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뇨 치료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약물 치료와 함께 식단 관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로는 경구 혈당 강하제, 인슐린 주사 등이 있으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검진과 모니터링을 통해 혈당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법을 조정해야 합니다. 당뇨병 관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환자 개인의 노력과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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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탕설탕은 우리 식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설탕은 칼로리가 높고 영양분이 부족하여 비만, 당뇨병,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탕 섭취를 줄이고 천연 감미료나 과일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공식품에 숨어 있는 설탕 함량을 확인하고 이를 줄이려 노력해야 합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적절한 설탕 섭취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균형 잡힌 식단과 생활 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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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라면라면은 우리나라 대표 식품 중 하나이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라면은 높은 열량과 나트륨 함량, 가공식품 특성으로 인해 비만, 고혈압,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면은 편리하고 맛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식품입니다. 따라서 라면을 적절히 섭취하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섭취량과 횟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라면을 먹을 때는 채소나 단백질 등을 함께 섭취하여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라면 섭취를 적절히 조절하고 다양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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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피검사정기적인 피검사는 건강 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피검사를 통해 혈당, 콜레스테롤, 간 기능, 신장 기능 등 다양한 건강 지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합니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성 질환의 경우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피검사와 그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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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피부와 인슐린 저항 증후군인슐린 저항 증후군은 피부 증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피부 증상으로는 여드름, 다크 니켈, 아크란토시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 증상은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인슐린 저항 증후군 환자의 경우 피부 증상에 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피부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약물 치료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 증후군 관리에 있어 피부 증상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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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부 비만복부 비만은 인슐린 저항 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복부 지방은 내장 지방으로 간주되며, 이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대사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복부 비만 관리는 인슐린 저항 증후군 예방 및 관리에 매우 중요합니다. 복부 비만 개선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부 비만 관리를 통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대사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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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콜레스테롤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물질이지만, 과도한 섭취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특히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 심혈관 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 관리, 운동, 체중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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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성과 대사증후군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는 복부 비만,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의 대사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로 대사증후군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대사 지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의 대사증후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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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성 갱년기남성 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호르몬 변화로 인한 증상을 말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 우울감, 성기능 저하, 근육량 감소 등이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는 개인차가 크지만, 적절한 관리를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관리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단,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호르몬 치료 등의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