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기미 17권 혈증문 - 혈증의 원인과 맥법
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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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기미의 17권 혈증문 제경서혈증소인 맥법 논혈증분삼인 논하혈위내상낙맥소치 논뉵토혈설위화열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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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문서 내 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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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증의 외인, 내인, 불내외인혈증은 세 가지 원인으로 분류된다. 외인은 풍한서습 등이 경락에 유전되어 발생하는 경우이고, 내인은 적체한 분노, 근심, 생각, 뜻의 상실, 갑작스런 기쁨 등 7정이 오장을 손상하여 혈을 동요시키는 경우이며, 불내외인은 과도한 음주, 맵고 열나는 음식 섭취, 추락이나 손상 등으로 인한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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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혈증의 맥법 진단혈증 진단에 사용되는 맥법으로는 현구맥은 코피와 보통맥을 나타내고, 현맥이면서 긴맥은 옆구리 통증과 어혈을 의미한다. 부약맥은 하혈을 나타내며, 구맥은 실혈, 색맥은 혈이 적음을 의미한다. 척맥이 활맥이면서 빠르면 혈허이고, 토혈과 타혈에서 활맥으로 작고 약하면 생존하나 실대맥이면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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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역으로 인한 토혈과 타혈토혈, 타혈, 혈일은 기가 상역하여 발생한다. 분노하면 기가 상역하고 심하면 구혈이 되며, 간과 폐가 상박하면 혈이 코와 입으로 넘친다. 기는 양이고 혈은 음이므로 기가 따뜻하게 함을 주관하고 혈이 적심을 주관한다. 혈이 망행하여 위로 코와 입으로 나오는 것은 모두 기역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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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열로 인한 혈증코피, 토혈, 혈설은 화열이 원인이 된다. 양열이 울체되어 족양명을 간섭하면 열이 위로 가서 혈이 망행하여 코피가 난다. 심은 혈에서 배양되므로 열이 심하면 혈이 유여하여 망행한다. 열이 심하면 혈이 응결되어 자색의 응혈을 토하게 되며, 열이 하초에 침입하면 대변과 소변에 혈이 섞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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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혈증의 외인, 내인, 불내외인혈증의 원인을 외인, 내인, 불내외인으로 분류하는 것은 한의학의 체계적인 진단 방법론입니다. 외인은 외부의 물리적 손상이나 외상으로 인한 출혈을 의미하며, 내인은 장부의 기능 실조나 혈의 운행 장애로 인한 출혈입니다. 불내외인은 정신적 스트레스, 과로, 부정확한 식습관 등 내외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분류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각 원인에 따라 다른 한약 처방과 침구 치료가 필요합니다. 임상에서 정확한 원인 파악은 효과적인 치료의 첫 단계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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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혈증의 맥법 진단맥법 진단은 한의학에서 혈증의 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진단 수단입니다. 혈증 환자의 맥상은 일반적으로 세약하거나 세삭한 특징을 보이며, 출혈의 정도와 기간에 따라 맥의 형태가 달라집니다. 급성 출혈 시에는 맥이 빠르고 약할 수 있으며, 만성 출혈로 인한 혈허 상태에서는 세약한 맥이 나타납니다. 맥법 진단을 통해 혈증의 원인, 정도, 예후를 예측할 수 있으며, 이는 치료 계획 수립에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맥진 기술과 경험이 혈증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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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역으로 인한 토혈과 타혈기역은 기의 역행으로 인한 병리 현상으로, 이로 인한 토혈과 타혈은 한의학에서 중요한 임상 증상입니다. 기역으로 인한 토혈은 주로 간의 기가 역행하면서 혈을 끌어올려 발생하며, 타혈은 기의 역행으로 인해 혈이 경맥 밖으로 나가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정서적 스트레스, 과도한 분노, 또는 음식 자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기를 내려보내고 혈을 지키는 원칙에 따라 진행되며, 간의 기를 소통시키고 혈을 보충하는 한약 처방이 효과적입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합병증 예방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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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열로 인한 혈증화열로 인한 혈증은 한의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증으로, 과도한 열이 혈맥을 손상시켜 발생합니다. 화열은 혈을 소모하고 혈맥의 탄성을 감소시켜 출혈을 유발하며, 이는 코피, 잇몸 출혈, 혈뇨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열의 원인은 과도한 음주, 자극적인 음식 섭취, 정신적 스트레스, 또는 외감 열병 등이 있습니다. 치료는 열을 제거하고 혈을 식히며 혈을 보충하는 원칙에 따라 진행되며, 황련, 생지황, 측백엽 등의 약물이 자주 사용됩니다.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적절한 한약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