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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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성인간호학실습] MI(심근경색) 케이스 스터디(문헌고찰 O,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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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문서 내 토픽
  • 1. 심근허혈과 관련된 급성통증
    대상자는 가슴이 쥐어짜듯이 아프다고 호소하며 NRS 통증사정 결과 7점으로 측정되어 위와 같은 진단을 내렸다. 이에 단기목표는 '3일 이내 활력징후 정상범위를 유지할 것이다'와 장기목표는 '퇴원시까지 NRS 점수가 2점 이하로 유지할 것이다'로 세웠다. 이를 위해 수시로, 4시간마다 EKG를 통해 v/s를 측정하였으며 주기적으로 NRS 통증 척도를 사정하였다. 또한 침상 안정을 취하도록 도와주고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는 처방된 약물을 투여하였다. 그 결과 3일 이내 활력징후가 정상범위로 돌아오면서 유지하였고 퇴원시까지 NRS 2점 이하를 유지하였으므로 단기목표와 장기목표 모두 달성되었다.
  • 2. 심박출량 감소와 관련된 비효과적 호흡양상
    대상자는 숨쉬기 힘들다고 호소하며 가끔 가슴이 막히며 호흡곤란이 오는 것을 관찰함으로써 위와 같은 진단을 내렸다. 이에 단기목표는 '대상자는 3일 이내에 호흡 불편감이 줄어들었다고 표현할 것이다'와 장기목표는 '대상자는 퇴원전까지 산소포화도 95% 이상을 유지할 것이다'로 세웠다. 이를 위해 대상자의 v/s을 2시간마다 측정하였고 주기적으로 호흡양상 반응을 관찰하였다. 또한 기도 내 개방성을 유지하였고 숨쉬기 편한 반좌위를 취해주었다. 그 결과 대상자는 3일 이내 호흡불편감이 줄어들었다고 표현했고 퇴원시까지 산소포화도 98%를 유지하였다. 따라서 단기목표와 장기목표 모두 달성되었다.
  • 3. 부적절한 일상생활습관과 진통제 사용과 관련된 변비
    대상자는 배가 더부룩하다고 호소하며 흉통으로 인해 격한 활동을 피함으로써 위와 같은 진단을 내렸다. 이에 단기목표는 '2일 이내 복부팽만감 호소가 줄어들 것이다'와 장기목표는 '2주 안에 1~2일 동안 1회 대변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내렸다. 이를 위해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하였고 신체 움직임이 증가하도록 천천히 하루 30분 이상 걷도록 권장하였다. 또한, 변의가 느껴질 때 바로 화장실에 가도록 교육했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권하며 규칙적인 식사를 하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대상자는 2일 안에 복부팽만감을 호소하는 일이 줄어들었고 2주 동안 2일에 한번씩 대변을 봄으로써 단기목표와 장기목표 모두 달성되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심근허혈과 관련된 급성통증
    심근허혈은 심장근육으로의 혈액 공급이 감소하여 발생하는 심장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통증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나타내는 중요한 증상입니다. 이 통증은 대개 가슴 중앙부나 왼쪽 가슴에서 시작되어 목, 어깨, 팔로 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심근허혈이 지속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환자는 통증 발생 시 즉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심근허혈의 위험 요인을 관리하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2. 심박출량 감소와 관련된 비효과적 호흡양상
    심박출량 감소는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문제로, 이로 인해 비효과적인 호흡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호흡 시 숨가쁨, 피로감,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폐부종이나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심장 기능 저하로 인한 것이므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심장 기능 향상을 위한 약물 치료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환자 스스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심장 기능을 보존하고 증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부적절한 일상생활습관과 진통제 사용과 관련된 변비
    변비는 배변 횟수 감소, 배변 시 어려움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소화기 질환입니다. 이는 부적절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 요인과 진통제 등 약물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지속되면 장 기능 저하, 장폐색, 치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섬유 섭취,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며, 진통제 사용 시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용량과 기간을 준수해야 합니다. 변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전문의 상담을 받아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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