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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정실습: 검안경 검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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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정실습> 검안경 검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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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문서 내 토픽
  • 1. 검안경검사(Ophthalmoscopy)
    검안경검사는 눈 내부의 망막, 시신경 유두, 망막 혈관, 황반부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암실에서 검진자와 대상자가 마주 앉아 검안경을 이용하여 눈 내부를 관찰합니다. 검안경의 다이얼을 0에 맞춘 후 30cm 떨어져서 대상자의 동공에 빛을 비추고, 적반사(red reflex)가 나타나면 초점을 맞추어 안저를 검사합니다. 정상 소견은 적반사가 쉽게 보이고 붉은 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가 일정한 경우입니다.
  • 2. 시신경유두 검사
    시신경유두는 동공에 빛의 초점을 맞춘 후 15°에서 3~5cm 거리에서 검사합니다. 정상 소견은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뚜렷하고 미색, 노란색을 띤 주황색, 분홍색이며 너비는 약 1.5mm입니다. 비정상 소견으로는 시신경유두종(가장자리 흐려짐, 충혈), 녹내장(생리적 유두함몰 확대), 시신경위축(유두 흰색) 등이 있습니다.
  • 3. 망막혈관 및 망막배경 검사
    망막혈관 검사는 세동맥과 세정맥 다발의 수를 살핍니다. 정상 소견은 네 다발의 세동맥·정맥이 시신경유두를 통과하며, 세동맥은 선홍색, 세정맥은 어두운 붉은색이고 AV 비율은 2:3 또는 4:5입니다. 망막배경은 시신경유두에서 황반으로 색과 병변 유무를 살피며, 정상은 질감이 일정하고 다홍색입니다.
  • 4. 황반 및 앞방 검사
    황반은 가장 어두운 부분으로 지름은 1DD이며 별 모양으로 빛이 반사되는 망막중심오목이 가장 선명한 부분입니다. 앞방은 렌즈 휠을 +10, +12로 돌려 관찰하며 정상은 투명합니다. 비정상 소견으로는 앞방출혈(적혈구 축적), 앞방고름(백혈구 축적으로 홍채 앞쪽이 뿌옇게 됨) 등이 있습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검안경검사(Ophthalmoscopy)
    검안경검사는 안과 진료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진단 도구입니다. 직접검안경과 간접검안경을 통해 망막, 시신경, 혈관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어 많은 안질환의 조기 발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 고혈압성 망막병증, 녹내장 등 전신질환과 관련된 안질환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백내장이나 각막혼탁이 있을 때는 검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현대에는 광학단층촬영(OCT)과 같은 첨단 영상기술이 보완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검안경검사의 임상적 가치는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 2. 시신경유두 검사
    시신경유두 검사는 녹내장, 시신경염, 뇌압상승 등 다양한 질환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두의 크기, 색상, 경계, 함몰 정도 등을 평가함으로써 시신경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녹내장의 조기 발견에서 유두함몰비(cup-to-disc ratio)의 평가는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검안경검사만으로는 미세한 변화를 놓칠 수 있어 정량적 분석이 가능한 OCT나 망막신경섬유층 촬영 같은 보조 검사가 함께 필요합니다.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신경 손상의 진행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 있는 검사입니다.
  • 3. 망막혈관 및 망막배경 검사
    망막혈관 및 망막배경 검사는 전신 혈관질환의 창으로서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의 진행 상황을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망막혈관의 구경, 색상, 굴곡 정도와 망막배경의 출혈, 삼출물, 면화반 등을 관찰함으로써 질환의 심각도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분류와 치료 결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망막혈관 폐쇄, 망막박리 등 응급 질환의 진단에도 필수적입니다. 다만 말초 망막 부위의 병변은 검안경검사로 놓칠 수 있어 광각 촬영이나 광학단층촬영 혈관조영(OCTA) 같은 추가 검사가 도움이 됩니다.
  • 4. 황반 및 앞방 검사
    황반 검사는 시력에 가장 중요한 영역인 황반변성, 황반부종, 중심성 장액성 맥락망막병증 등을 진단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검안경검사를 통해 황반의 반사, 색상, 부종 여부 등을 평가할 수 있으며, 현대에는 OCT를 통해 더욱 정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앞방 검사는 각도폐쇄 녹내장, 전방축농, 각막혼탁 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하며, 세극등 현미경 검사와 함께 시행됩니다. 특히 황반부 질환은 시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고령화 사회에서 황반변성의 증가로 인해 이 검사의 임상적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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