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 교육 매뉴얼_통증 사정
본 내용은
"
신규간호사 교육 매뉴얼_통증 사정
"
의 원문 자료에서 일부 인용된 것입니다.
2023.06.11
문서 내 토픽
  • 1. 통증 사정
    통증 사정은 대상자가 자가 보고한 내용을 신뢰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대상자가 통증이라고 표현하면 그것이 통증이고, 개인마다 통증에 대한 역치, 내성이 다르며 대상자마다 다른 통증 정도를 호소할 수 있으므로, 표정이나 타인의 짐작 등으로 통증을 판단하지 않도록 한다. 통증에 대한 정확한 사정은 효과적인 중재를 계획하고 올바른 중재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며, 선택한 중재 방법의 효과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 2.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의 비교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의 특성을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 3. 통증 초기사정
    처음 입원 시 통증사정 기록지에 PQRST(위치, 양상, 통증 악화 / 완화요인, 강도, 시작 및 시간적 양상)와 통증력(pain history)을 기록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4. 통증 재사정
    통증 초기 사정 후 위치, 양상, 강도 세 가지를 반드시 포함하여 통증을 재사정하고 통증 초기사정 기록지와 연계된 통증 재사정 기록지의 양식지로 기록하여 통증의 변화양상을 파악하도록 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통증 사정
    통증 사정은 환자의 통증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 사정은 환자의 주관적인 경험을 파악하고, 통증의 원인, 강도, 지속 시간,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적절한 통증 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통증 사정 시 환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다양한 사정 도구 활용,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이 중요합니다. 통증 사정은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2.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의 비교
    급성통증과 만성통증은 그 특성과 관리 방법이 매우 다릅니다. 급성통증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원인이 명확하고 치료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만성통증은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원인이 불분명하고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성통증은 주로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 등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만성통증은 약물 치료와 더불어 심리사회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만성통증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접근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3. 통증 초기사정
    통증 초기사정은 환자의 통증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사정에서는 환자의 주관적인 통증 경험, 통증의 원인, 강도, 지속 시간,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정 도구와 면담 기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초기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통증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4. 통증 재사정
    통증 재사정은 지속적인 통증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통증 재사정을 통해 치료 효과를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 계획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재사정 시에는 초기사정과 마찬가지로 환자의 주관적인 통증 경험, 통증의 변화 양상, 치료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또한 환자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의 변화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재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수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주제 연관 리포트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