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질병 돼지콜레라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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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문서 내 토픽
  • 1. 법정전염병
    법정전염병이란 전파력이 급속하고 그 피해가 커서 개인의 힘으로는 예방, 박멸할 수 없으므로 국가가 법률로 정하여 국가의 권력으로 예방. 박멸을 강구하고 있는 무서운 전염병을 말한다. 가축사육자나 수의사는 전염병의 피해를 최소 한도로 적게 하기 위하여 법정전명병에 대한 법률인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 2. 돼지콜레라 주요증상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일단 감염된 돼지는 연령이 관계없이 거의 폐사하게 된다. 감염된 돼지의 체온은 40-42도로 오르며, 원가거 없어지고 식욕기 감소하고 나중에는 전혀 먹지 않게 된다.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해지고 또한 오한증세 때문에 여름에도 병돈은 서로 포개어 누워있게 된다.
  • 3. 돼지콜레라 발생실태
    한동안 주춤했던 돼지콜레라가 전북 장수군과 김제시, 경남 김해시, 경기도 포천군에서 다시 발생했다. 전국도는 장수군 j시 농장과 김제시 k씨 축사에서 사육 중인 돼지 1500여마리가 콜레라 증세를 보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러한 통계 숫자는 돼지사육두수 및 도별 방역의지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전체적인 경향치는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4. 돼지콜레라에 대한 인지
    평소에 관심 밖이던 가축의 질병이 매스컴을 통해서 보도를 접할 때면 축산농가와 유통업계나 소비자들의 생각과 돼지콜레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조사하였다. 전체 응답자 83명 중 76명에 해당하는 91.56%가 TV를 통해서 정보를 접함이 나타났고, 전체의 51명에 해당하는 61.44%가 돼지콜레라가 위험한 전염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 5. 돼지고기 소비방법 및 소비량
    소비자들은 돼지고기 섭취시 로스구이를 즐겨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2.65%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위는 삼겹살, 갈비, 등심 등의 부위이며, 소비자들은 돼지고기를 맛, 육질 등을 고려하여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에 돼지고기 섭취량은 일주일에 1회정도 구입시 4인가족 기준으로 600g정도 이며, 900g 정도는 전체 응답자의 21.68%, 1200g은 전체 응답자의 13.20%를 차지하였다.
  • 6. 돼지콜레라가 돼지고기 소비에 미친 영향
    돼지콜레라가 돼지고기 소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되기는 하였지만 평소와 여전히 구입한다는 응답자는 50%에 못 미치고 있음이 밝혀졌다. 질병보도를 접했을 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는 질문에는 전체로 본다면 30.12%가 석연찮은 생각이었음을 보였다.
  • 7. 돼지콜레라 예방대책
    돼지콜레라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지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이 병이 발생하는 나라는 발생하지 않는 나라로 돼지는 물론 돼지고기도 수출할 수 없게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양돈산업의 활로를 열 수 있는 수출 양돈산업 육성은 돼지콜레라를 근절하지 않고는 공염불에 불과한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양돈산업 관련인과 정부가 힘을 합쳐 보다 강도 높은 근절대책을 수행하여야 할 것이다.
  • 8. 돼지고기의 영양가
    돼지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아라키돈산,리놀산)이 많이 들어있어 혈관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며 혈류를 왕성케 한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중국인들에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수은, 납 등 공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해독작용을 한다.
  • 9. 돼지콜레라 예방접종 시기
    자돈 : 1차 40일령전후 (5-6주령), 2차 60일령 전후 (8-9주령) / 번식돈 : 매년 1회 돼지콜레라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지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이 병이 발생하는 나라는 발생하지 않는 나라로 돼지는 물론 돼지고기도 수출할 수 없게 규정되어 있다.
  • 10. 돼지콜레라 질병보도에 대한 소비자 반응
    돼지콜레라에 대한 질병보도를 접할 때 소비자로서 축산농가에 대한 생각은 안타까움이 55.6%정도나 되었으며, 정부나 축산관련기관에 대책 요구도 41%가 차지하였다. 해마다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미리 백신을 접종하였으면 한다는 요구였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법정전염병
    법정전염병은 국가가 지정한 전염병으로, 발생 시 신고 및 격리 등의 관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이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며, 정부와 국민이 협력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법정전염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 교육이 필요하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합니다. 또한 법정전염병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2. 돼지콜레라 주요증상
    돼지콜레라는 돼지에게 치명적인 전염병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식욕 감퇴, 구토, 설사, 호흡기 증상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돼지의 건강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농가에서는 돼지콜레라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정부와 관련 기관은 돼지콜레라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농가와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 3. 돼지콜레라 발생실태
    돼지콜레라는 국내외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국내에서는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야생멧돼지에서의 전파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돼지콜레라 발생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또한 농가와 소비자에게 발생 실태와 예방법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협력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4. 돼지콜레라에 대한 인지
    돼지콜레라는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관심사입니다. 농가에서는 질병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돼지콜레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소비자 또한 돼지고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크므로, 돼지콜레라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정부의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 형성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은 돼지콜레라에 대한 대국민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 5. 돼지고기 소비방법 및 소비량
    돼지고기는 국민들의 주요 단백질 공급원으로, 다양한 조리법과 소비 형태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콜레라 발생 등으로 인한 안전성 우려로 인해 소비량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관련 기관이 돼지고기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소비 방법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돼지고기 소비를 장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6. 돼지콜레라가 돼지고기 소비에 미친 영향
    돼지콜레라 발생은 돼지고기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안전성 우려로 인해 돼지고기 구매가 감소하고, 이는 농가와 관련 산업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돼지콜레라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함께,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돼지고기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7. 돼지콜레라 예방대책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해서는 다양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농가에서는 철저한 방역과 소독, 백신 접종 등의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농가 지원, 질병 모니터링,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등의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돼지고기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돼지콜레라 예방과 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8. 돼지고기의 영양가
    돼지고기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 아연 등의 함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중요한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따라서 돼지고기의 우수한 영양가를 고려할 때, 안전성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소비 촉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돼지고기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9. 돼지콜레라 예방접종 시기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백신 접종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돼지 출하 전 2-3개월 전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되며, 이를 통해 질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농가에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정기적인 접종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돼지콜레라 예방접종 시기와 방법에 대한 정보를 농가에 제공하고,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 10. 돼지콜레라 질병보도에 대한 소비자 반응
    돼지콜레라 발생에 대한 언론 보도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질병 발생 정보와 함께 안전성 확보 대책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소비자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와 함께, 질병 관리 및 예방 대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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