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rmatology, Otology 요약본
본 내용은
"
[성인간호학4] Dermatology, Otology 요약본
"
의 원문 자료에서 일부 인용된 것입니다.
2023.04.20
문서 내 토픽
-
1. 피부피부 전체의 무게는 평균 성인체중에서 6 Ib (전 체중의 1.5%) 18{}^{2} feet의 표면을 덮고 있다. 표피는 혈관, 신경분포가 없고 태생기의 외배엽에서 기원된다. 표피의 폭(Thickness)은 0.08 ~ 1.6mm로 다양하며, 각질층 → 투명층 → 과립층 → 유극층 → 배아층(발아층)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표피로부터 진피로 함입되는 부속기관에는 누출분비선, 이출분비선, 피지선, 모발, 손톱, 한선 등이 있다. 피부의 기능은 Barrier(장벽), 체온조절, 배설, 감각과 지각작용 등이 있다. 피부 진단검사에는 배양검사, 도말법, 특수검사(patch test, 우드등, scratch test 등)가 있다.
-
2. 피부 중재 시술피부 중재 시술에는 냉동수술, 소파술과 전기건조법, 절제술, 레이저수술, 박피술 등이 있다. 성형 및 재건수술에는 주름 제거술, 눈꺼풀성형술, 지방흡입술 등이 있다.
-
3. 피부 병소의 분류피부 병소는 일차적 병변(피진, 구진, 결절, 소수포, 대수포, 담마진, 말초혈관 확장증 등)과 이차적 병변(반점, 인설, 미란, 궤양, 반흔, 태선화, 파열, 위축, 각질증식증 등)으로 구분된다.
-
4. 건조증노인에게 흔한 피부 문제로, 특히 각질층의 얇은 파편이 주로 하지 말단부에 많이 생기고 가려움증을 초래한다.
-
5. 가려움증피부질환의 가장 흔하고 고통스러운 증상으로, 진피와 표피 접합점에 있는 자극신경섬유가 물리적, 화학적 자극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
6. 건선강한 유전적 성향을 가진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작은 인설상의 구진이 점차 심해지고 은빛 비늘(비듬)로 싸인 반점을 나타낸다. 국소치료, 자외선 치료, 면역억제제 등으로 치료한다.
-
7. 지루성 피부질환기름샘이 많이 분포된 부분이나 세균수가 많은 피부주름 사이에서 호발하는 만성적 염증 피부질환으로, 건조하거나 습기가 있거나 기름이 있는 인설이 특징적이다.
-
8. 심상성 좌창, 여드름피지선의 과잉활동으로 생기는 지방샘의 만성염증성질환으로, 피지 분비량과 점도의 증가, 여드름 적출기 사용, 국소적 치료제 사용, 식이 조절 등으로 치료한다.
-
9. 모낭염, 농가진, 종기, 독종세균 감염에 의한 피부 질환으로, 포도상구균이나 연쇄상구균 등이 원인이 된다. 항생제 투여, 외과적 배농 등으로 치료한다.
-
10. 단독베타용혈성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감염성 피부질환으로, 오한, 발열, 홍반성 발진 등이 특징이다.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
11. 연조직염베타용혈성사슬알균에 의한 광범위한 진피와 피하조직의 감염으로, 작은 홍반으로 시작해 부종과 통증이 나타나고 병변이 커지면서 오한, 발열 등이 동반된다.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
12. 백선증진균 감염에 의한 피부질환으로, 부위에 따라 족부백선, 두부백선, 체부백선 등으로 구분된다. 국소 항진균제 도포, 전신 항진균제 투여 등으로 치료한다.
-
13. 칸디다증칸디다 진균에 의한 표재성 피부 및 점막 감염으로, 구강점막, 겨드랑이, 둔부, 항문 주위 등에 호발한다. 국소 및 전신 항진균제로 치료한다.
-
14. 전염성 연속종, 단순포진, 대상포진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피부질환으로, 각각 물사마귀, 입술헤르페스, 대상포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치료한다.
-
15. 두드러기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일종으로, 신체 여러 부위에 피내병소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항히스타민제, 냉습포 등으로 치료한다.
-
16. 습진수포, 침윤, 진물분비, 인설과 딱지를 형성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국소 스테로이드제, 항히스타민제 등으로 치료한다.
-
17. 접촉성 피부염여러 가지 자극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과의 접촉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반응이다. 자극 물질 제거, 국소 스테로이드제 등으로 치료한다.
-
18. 옴암컷 진드기가 피부 속으로 파고들어 알을 낳아 발생하는 기생충 감염 피부질환이다. 린데인 크림 등의 살진드기제로 치료한다.
-
19. 피부암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 등 다양한 유형의 피부암이 있으며, 자외선 노출이 주요 원인이다. 외과적 절제술, 냉동수술, 방사선 치료 등으로 치료한다.
-
20. 욕창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및 조직의 손상으로, 압박 제거, 영양 공급, 상처 관리 등의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
21. 홍반성 낭창원인불명의 자가면역성 염증성 질환으로, 피부, 관절, 신장, 심장 등 다양한 기관을 침범한다.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으로 치료한다.
-
22. 피부경화증결체조직의 섬유성 경화가 특징인 진행성 전신질환으로, 피부뿐만 아니라 근육, 뼈, 내부 장기까지 침범할 수 있다.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
23. 천포창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피부와 점막에 수포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면역억제제, 스테로이드 등으로 치료한다.
-
1. 피부피부는 우리 몸을 보호하고 감싸는 가장 큰 기관입니다.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체온 조절, 감각 기능, 비타민 D 합성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피부 건강은 전반적인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피부 관리와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의 구조와 기능, 다양한 피부 질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
2. 피부 중재 시술피부 중재 시술은 피부 질환 치료와 미용 목적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 필러 주입, 보톡스 주사, 화학 박피술 등이 대표적인 피부 중재 시술입니다. 이러한 시술들은 피부 개선, 주름 개선, 색소 침착 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지만, 시술 전후 관리와 부작용 관리가 중요합니다.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개인의 피부 상태와 목적에 맞는 적절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피부 병소의 분류피부 병소는 그 모양, 크기, 색깔, 경계, 표면 등의 특징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구진, 결절, 반, 반점, 수포, 농포, 궤양 등의 기본 병소 유형부터 더 세부적인 분류까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피부 병소의 분류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는 병소의 특징을 면밀히 관찰하고 분류하여 원인 질환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4. 건조증건조증은 피부의 수분 함량이 부족한 상태를 말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장벽 기능이 저하되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고, 가려움증, 균열, 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건조증의 원인은 계절, 환경, 나이, 질환 등 다양하며, 이에 따른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습제 사용, 적절한 세안, 습도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과 함께 필요 시 전문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5. 가려움증가려움증은 피부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건조증, 습진, 알레르기, 감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항히스타민제, 보습제 등의 약물 치료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피부 자극 회피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6. 건선건선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붉은 비늘 모양의 피부 병변이 특징적입니다. 유전적 요인과 면역 체계의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선은 관절염, 심혈관 질환 등 다른 질환과도 연관될 수 있어 전반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소 치료제, 광선 치료, 전신 치료제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며,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생활 습관 개선 등의 노력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7. 지루성 피부질환지루성 피부질환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와 관련된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두피, 얼굴, 가슴 등에 나타나는 붉은 비늘 모양의 병변이 특징적입니다. 정확한 진단과 함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국소 약물 치료, 항진균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 치료와 더불어 피부 청결,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8. 심상성 좌창, 여드름심상성 좌창, 여드름은 피지선과 모낭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흔한 피부 질환 중 하나입니다. 주로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성인기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단순한 외모 문제를 넘어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국소 치료제, 경구 치료제, 레이저 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며, 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9. 모낭염, 농가진, 종기, 독종모낭염, 농가진, 종기, 독종 등은 피부의 모낭 및 피지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통증, 부종, 농양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각한 경우 전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항생제 치료, 배농술, 절개술 등의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개인 위생 관리, 피부 자극 회피 등의 예방 노력도 중요합니다. 심각한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10. 단독단독은 연쇄구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피부 감염 질환입니다. 붉고 부종이 있는 피부 병변이 특징적이며, 통증과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단독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초기 치료에 실패하거나 재발할 경우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개인 위생 관리와 피부 자극 회피 등의 예방 노력도 중요합니다.
-
11. 연조직염연조직염은 피부, 피하 조직, 근육 등의 연부 조직에 발생하는 급성 감염 질환입니다. 통증, 부종, 발적, 열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각한 경우 전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원인 균주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며, 심각한 경우 입원 치료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연조직염은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12. 백선증백선증은 피부, 손발톱, 두피 등에 발생하는 진균 감염 질환입니다. 붉은 반점, 비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염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진균 검사가 필요하며, 국소 또는 경구 항진균제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타인과의 접촉 주의, 개인 위생 관리 등의 예방 노력도 필요합니다.
-
13. 칸디다증칸디다증은 칸디다 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및 점막 질환입니다. 습진 모양의 병변, 가려움증,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 저하 환자에게 더 잘 발생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진균 검사가 필요하며, 국소 또는 경구 항진균제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치료와 더불어 균 증식을 억제하기 위한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심각한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14. 전염성 연속종, 단순포진, 대상포진전염성 연속종, 단순포진, 대상포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입니다. 각각 특징적인 피부 병변과 증상을 보이며, 전염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력 청취와 함께 필요 시 검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항바이러스제 치료와 더불어 증상 완화를 위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심각한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15. 두드러기두드러기는 피부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발진과 부종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알레르기 반응, 감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심각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치료와 함께 원인 제거, 스트레스 관리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심각한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16. 습진습진은 피부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붉은 발진, 가려움증, 삼출 등의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유전적 요인, 알레르기, 환경 요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습진은 증상의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만성 질환이므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 보습제,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 치료와 더불어 원인 요인 제거, 스트레스 관리 등의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심각한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
17. 접촉성 피부염접촉성 피부염은 피부가 특정 물질에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