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실습 A+ 질병고찰] 돌발진(Roseola), 발진열, 장미진
본 내용은
"
[아동간호실습 A+ 질병고찰] 돌발진(Roseola), 발진열, 장미진
"
의 원문 자료에서 일부 인용된 것입니다.
2023.04.13
문서 내 토픽
  • 1. 돌발진(Roseola)
    돌발진은 장미진(roseola)라고도 불리며 제6형/제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human herpesvirus)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발열 및 약간의 호흡기 증상,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열이 내린 후 빨간 반점~반점 구진 형태의 피부발진이 발생한다. 돌발진은 사람의 침으로 전파되며 제6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는 6~15개월의 유아에서 빈번하며 제7형은 제6형에 비해 조금 더 늦은 나이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세 미만에 발생하는 경우가 95% 이상이며 모체로부터 받은 항체에 의해 6개월까지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돌발진의 치료는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이 일반적이며 발진이 발생하기 전, 발열기에는 적절한 수분 공급과 발열 및 발진양상을 관찰하며 열성 경련의 병력이 있는 경우, 해열제를 투여가 필요하다.
  • 2. 발진열
    발진열은 돌발진(roseola)의 다른 명칭으로, 제6형/제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이다. 발열 및 약간의 호흡기 증상,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며 열이 내린 후 빨간 반점~반점 구진 형태의 피부발진이 발생한다. 돌발진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침으로 전파되며 주로 6~15개월의 유아에서 발생한다. 치료는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이 일반적이다.
  • 3. 장미진
    장미진은 돌발진(roseola)의 또 다른 명칭이다. 제6형/제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발열 및 약간의 호흡기 증상,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며 열이 내린 후 빨간 반점~반점 구진 형태의 피부발진이 발생한다. 주로 6~15개월의 유아에서 발생하며, 치료는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이 일반적이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돌발진(Roseola)
    돌발진(Roseola)은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입니다. 주로 6개월에서 2세 사이의 어린이에게 나타나며, 고열과 함께 붉은 반점 발진이 특징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경미하고 자연 치유되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돌발진은 대부분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발생하므로, 예방접종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돌발진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발진열
    발진열은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이 있습니다. 발진열은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진열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제거 등의 조치가 중요합니다. 또한 발진열 유행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 3. 장미진
    장미진은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는 감염성 피부 질환입니다. 붉고 둥근 반점이 몸 전체에 퍼지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대부분 경미한 증상이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미진의 원인은 연쇄구균 감염이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관리, 감염자와의 접촉 피하기, 적절한 치료 등이 중요합니다. 또한 장미진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