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진단사례, 고든의 11가지 건강양상에 따른 분류

문서 내 토픽

1. 고체온, 비뇨기계의 감염과 관련된 고체온

3일 이내에 체온이 정상 체온의 범위로 돌아올 것이다. 대상자는 하루에 2000cc 이상의 수분 섭취를 할 것이다. 2시간 이내에 고체온으로 인한 두통이 완화될 것이다. 간호중재로는 하루에 15분씩 미온수 스펀지 목욕 시행, 처방된 해열제 투여, 1시간마다 체온 측정, 대상자의 수분 섭취 격려, 처방된 항생제 투여 등이 있다.
2. 체액부족, 구토와 지속되는 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

일주일 이내로 충분한 체액량을 유지할 것이다. 매일 규칙적이고 일정한 섭취량과 배설량을 보일 것이다. 매일 수분 상실 방지를 위해 하루 권장 수분섭취량을 지켜 수분을 섭취할 것이다. 간호중재로는 체중 매일 재기, 섭취량과 배설량 관찰, 수분 상실을 막기 위한 약물 투여, 탈수증상 사정 등이 있다.
3. 배뇨곤란, 비뇨기계의 염증과 관련된 배뇨곤란

퇴원하기 전까지 안정적인 배뇨상태를 회복할 것이다. 2주 이내에 하루 배뇨 횟수가 정상범위(5~7회)로 돌아올 것이다. 1주 이내에 수분섭취량과 배설량의 균형을 유지할 것이다. 간호중재로는 매일 대상자에게 안정된 배뇨환경 제공, 배뇨시 불편감이나 불안감 감소를 위한 정서적 지지, 수분섭취량과 배설량 매일 재기 등이 있다.
4. 통증, 급성신우염과 관련된 옆구리 통증

한달 이내로 옆구리의 통증이 사라질 것이다. 대상자는 이주 이내로 3점 이하의 VAS 점수를 표현할 것이다. 3일 이내에 감소된 통증의 정도를 표현할 것이다. 간호중재로는 대상자에게 통증의 이유와 원인 질병에 대한 정보 제공, VAS 점수를 사용하여 대상자의 통증 정도 사정, 통증을 느낄 때 곁에 있어주며 최대한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 제공 등이 있다.
5. 불안, 돌봄제공자 역할 부담과 관련된 불안

퇴원전까지 대상자의 불안상태가 사라질 것이다. 이주 이내로 남편과 두 자녀에 대한 걱정이 감소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일주 이내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이다. 간호중재로는 대상자에게 안정된 환경 제공,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간호 수행, 정서적 지지, 편안한 휴식시간 제공, 필요시 정신과 담당간호사와 상담 및 정신건강기관 위탁 등이 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1. 고체온, 비뇨기계의 감염과 관련된 고체온

고체온은 비뇨기계 감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염증 반응으로 발생하며, 요로감염, 방광염, 신우신염 등 다양한 비뇨기계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체온이 지속되면 탈수, 전해질 불균형, 장기 손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투여, 수분 섭취 증가, 해열제 투여 등의 치료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 규칙적인 배뇨,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2. 체액부족, 구토와 지속되는 설사와 관련된 체액부족

체액부족은 구토와 지속되는 설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입니다. 이로 인해 탈수, 전해질 불균형, 저혈압,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액부족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수액 공급, 전해질 보충, 항구토제 및 지사제 투여 등의 치료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조절, 휴식 등의 예방 노력도 중요합니다. 체액부족이 지속되면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배뇨곤란, 비뇨기계의 염증과 관련된 배뇨곤란

배뇨곤란은 비뇨기계 염증성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요로감염, 전립선염, 방광염 등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배뇨 시 통증, 빈뇨, 요실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배뇨곤란이 지속되면 요로 폐색, 요로결석,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투여, 방광 세척, 전립선 마사지 등의 치료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배뇨, 골반근육 운동 등의 예방 노력도 중요합니다.
4. 통증, 급성신우염과 관련된 옆구리 통증

옆구리 통증은 급성신우염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신우염은 신장의 신우 부위에 발생하는 세균 감염으로, 이로 인해 심한 옆구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신우염이 방치되면 신장 기능 저하, 패혈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생제 투여, 수액 공급, 해열제 투여 등의 치료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배뇨, 개인위생 관리 등의 예방 노력도 중요합니다.
5. 불안, 돌봄제공자 역할 부담과 관련된 불안

돌봄제공자의 역할 부담은 불안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환자의 치료와 간병을 전담하는 돌봄제공자는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겪게 되며, 이로 인해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은 돌봄제공자의 건강과 돌봄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돌봄제공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 전문가의 지지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돌봄제공자 자신의 건강관리, 휴식 시간 확보, 스트레스 관리 등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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