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ube, T-tube, CVC, perm-cath, PICC, CTD, PCD, HV, JP, E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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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ube, T-tube, CVC, perm-cath, PICC, CTD, PCD, HV, JP, E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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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문서 내 토픽
  • 1. TUBE 삽입과 관리
    TUBE는 기체 또는 액체를 실어 나르는 관으로, 금속관(G)과 플라스틱관(Fr)으로 구분됩니다. E-tube는 사면(bevel)과 Murphy eye가 있으며, 기도 내 고정과 흡인 예방을 위한 cuff가 있습니다. E-tube 삽입 길이는 남자 22~24cm, 여자 19~21cm이며, 위치 확인 및 고정이 중요합니다. T-tube는 상부 기도 폐쇄, 호흡 부전, 아나필락틱 쇼크 등의 경우에 사용되며, cuff와 내관 유무에 따라 관리가 달라집니다.
  • 2. CVC (Central Venous Catheter)
    CVC는 라인이 부족할 때 사용하는 중심정맥관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비터널 카테터와 장기간 사용하는 터널 카테터로 구분됩니다. 터널형 CVC는 Dacron cuff가 있어 피하에서 고정되어 감염 위험이 낮습니다. CVC 삽입 부위는 쇄골하, 대퇴, 경정맥 등이며, 삽입 전 준비와 기능 점검이 필요합니다.
  • 3. PICC (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Catheter)
    PICC는 전완부의 요측 피정맥과 척측피정맥으로 삽입하여 상대정맥까지 가늘고 길게 만든 카테터입니다. 시술이 간단하고 합병증이 적어 사용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매 12시간마다 관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 4. Drain 관리
    Drain은 과도한 체액 제거, 삼출물 배액을 위해 사용되며, 일시적 배액과 지속적 배액으로 구분됩니다. 흉강 배액관(CTD)은 공기, 혈액, 체액을 배출하여 흉막강 내압을 조절하며, A-type과 C-type 병이 있습니다. PCD는 흉강, 복강, 담도 등의 배액을 위해 사용되며, 카테터 관리와 세척이 필요합니다. Hemovac, JP 드레인 등도 배액량과 양상 확인, 관 개방성 유지가 중요합니다.
  • 5. EVD (External Ventricular Drain)
    EVD는 두부외상, 뇌출혈, 뇌종양 등으로 인한 수두증 환자에서 뇌압을 낮추기 위해 사용됩니다. 뇌실측면에 burr hole을 만들어 도관을 삽입하고 멸균 배액계에 연결합니다. EVD 높이 조절, 배액량 및 압력 확인, 감염 예방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TUBE 삽입과 관리
    TUBE 삽입과 관리는 환자 치료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튜브 삽입 시 무균적 기술을 사용하여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야 하며, 튜브 위치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합병증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튜브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세척과 교환이 필요하며,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튜브 종류와 삽입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2. CVC (Central Venous Catheter)
    CVC는 중심정맥 내에 삽입되어 약물 투여, 수액 공급, 혈액 채취 등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CVC 삽입 시 무균적 기술과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하며, 삽입 후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CVC 관련 합병증, 예를 들어 혈전, 출혈, 공기 색전증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처 방안이 필요합니다. CVC 관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3. PICC (Peripherally Inserted Central Catheter)
    PICC는 말초정맥을 통해 중심정맥까지 삽입되는 카테터로, 장기 정맥 접근이 필요한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PICC 삽입 시 무균적 기술과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하며, 삽입 후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PICC 관련 합병증, 예를 들어 혈전, 정맥염, 혈관 천공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처 방안이 필요합니다. PICC 관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4. Drain 관리
    Drain은 체액 배출, 출혈 예방, 감염 관리 등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Drain 삽입 시 무균적 기술과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하며, 삽입 후에도 배액량, 배액 상태, 감염 징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Drain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세척과 교환이 필요합니다. Drain 관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5. EVD (External Ventricular Drain)
    EVD는 뇌실 내 압력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드레인으로, 뇌실 내 압력 모니터링과 배액이 가능합니다. EVD 삽입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삽입 후에도 압력 변화, 감염 징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EVD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세척과 교환이 필요합니다. EVD 관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