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현재 도입되어 있는 슈퍼컴퓨터의 역사와 종류, 세계 수준 비교
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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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구조)우리나라에 현재 도입되어 있는 슈퍼컴퓨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역사와종류를 찾아서 정리하시오. 그리고 세계 수준과 비교하여 어떤지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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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문서 내 토픽
  • 1.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역사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산하 시스템공학연구소가 2G 플롭스 급의 Cray 2S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93년에는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2호인 16G 플롭스 급의 Cray Y가 도입되었다. 2000년대 들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기상청을 중심으로 슈퍼컴퓨터가 더욱 확대되었으며, 현재 5호기 구축 완료 단계에 이르렀다.
  • 2.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종류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종류로는 삼성종합기술원의 'SSC-21', 기상청의 구루와 마루, KISTI의 누리온(5호기), SK텔레콤의 타이탄, 광주과학기술원의 드림 AI, 삼성종기원의 'SSC-21 Scalable Module', 소프트웨어업체 MKO의 노키 등이 있다. 2022년 11월 기준 우리나라의 슈퍼컴 보유 대수는 총 8대로 대수 순위로 8위이다.
  • 3. 세계 슈퍼컴퓨터 수준
    세계 최초의 슈퍼컴퓨터는 1964년 미국의 CDC 6600이었으며, 이후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슈퍼컴퓨터 기술이 발전해왔다. 최근에는 미국의 '프론티어'와 일본의 '후가쿠'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수준은 아직 선진국에 비해 떨어지지만,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점차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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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역사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역사는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정부와 연구기관들은 국내 기술로 슈퍼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1986년 최초의 국산 슈퍼컴퓨터인 '천둥'이 개발되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기술은 발전해왔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상예보, 기후변화 연구, 신약개발 등 국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슈퍼컴퓨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2.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종류
    우리나라에서 개발되고 있는 주요 슈퍼컴퓨터 종류로는 천둥, 누리, 누리온 등이 있습니다. 천둥은 1986년 최초로 개발된 국산 슈퍼컴퓨터로, 이후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거듭해왔습니다. 누리는 2010년대 초반 개발된 슈퍼컴퓨터로, 천둥을 계승하여 더욱 향상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누리온이 개발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산 슈퍼컴퓨터들은 기상예보, 기후변화 연구, 신약개발, 핵융합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슈퍼컴퓨터의 성능과 활용도를 더욱 높여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 3. 세계 슈퍼컴퓨터 수준
    전 세계적으로 슈퍼컴퓨터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슈퍼컴퓨터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선전 슈퍼컴퓨터가 세계 최고 성능을 기록하는 등 세계 슈퍼컴퓨터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슈퍼컴퓨터 기술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누리온 슈퍼컴퓨터는 세계 5위권 수준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세계 슈퍼컴퓨터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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