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돌발해충에 대한 정의와 5종의 발생현황, 발생원인 및 방제관리 방법
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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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방제학_외래돌발해충에 대해 정의하고 외래 돌발해충 5종을 선정하여 발생현황, 발생원인 및 방제관리 방법에 대해 조사하여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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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문서 내 토픽
  • 1. 외래·돌발해충의 정의
    외래·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 또는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러한 돌발해충 발생원인은 농작물재배 집단화 및 새로운 작물재배로 잠재해충의 증가, 기상이상·농업환경 변화·작물 재배양식 다양화로 발생이 증가, 국가 간 농산물 교역 증가에 따른 외래해충 유입 증가 등이다.
  • 2. 쌍줄푸른밤나방
    쌍줄푸른밤나방은 참나무류를 가해하며, 장마 이후 7월 하순부터 개체수가 높다. 화학적 방제는 유충 발생초기인 6월과 8월 중순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수화제(40%) 또는 델타메트린 유제(1%) 1,000배액을 1회 수관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는 알을 포식하는 무당벌레류, 풀잠자리류, 응애류, 거미류를 보호하고, 유충을 포식하는 침노린재, 조류 등을 보호한다.
  • 3. 암청색줄무늬나방
    암청색줄무의나방은 닥나무, 배나무, 복사나무 등을 가해하며, 유충은 잎을 가해한다. 화학적 방제는 유충발생 초기인 6월과 8월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클로르푸루아주론 유제(5%) 1,000배액을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는 기생벌인 맵시벌류, 알좀벌류를 보호한다.
  • 4. 몸큰가지나방
    몸큰가지나방은 동백나무, 사스레피나무 등을 가해하며, 5월에 잎을 가해한다. 화학적 방제는 유충 발생 초기인 5월 초순과 7월 중순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또는 에토펜프록스 유제(20%) 1,000배액을 1회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는 새 종류의 포식성 천적과 알좀벌, 맵시벌, 좀벌 등을 보호한다.
  • 5. 참나무겨울가지나방
    참나무겨울가지나방은 벚나무류, 사과, 버드나무 등을 가해하며, 봄철에 도시 근교 공원에 발생한다. 화학적 방제는 유충 발생기인 4월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또는 수화제(40%) 1,000배액 1회 수관 살포한다. 생물적 방제는 기생성 천적인 알좀벌, 기생봉류, 맵시벌류, 기생파리류 등을 보호한다.
  • 6. 광릉긴나무좀
    광릉긴나무좀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등을 가해하며, 수세가 쇠약한 나무나 대경목의 목질부를 가해한다. 화학적 방제는 벌레 똥을 배출하는 침입공에 페니트로티온 유제(50%) 50~100배액으로 희석하여 주입하거나, 피해 입목을 훈증한다. 생물적 방제는 광릉긴나무좀에 기생하는 천적류를 보호하고, 딱따구리류 및 해충을 잡아먹는 조류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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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래·돌발해충의 정의
    외래·돌발해충은 우리나라에 자연적으로 분포하지 않는 해충으로, 인위적으로 유입되어 국내에 정착하여 농작물이나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말한다. 이러한 해충은 국내 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정부와 관련 기관은 이들의 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국제 교역 및 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외래해충의 유입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검역 강화와 함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어 외래·돌발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2. 쌍줄푸른밤나방
    쌍줄푸른밤나방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 해충으로, 최근 국내에 유입되어 농작물과 산림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이 해충은 주로 콩과 작물과 참나무류를 가해하며,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확량 감소와 나무 고사를 초래한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쌍줄푸른밤나방의 국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역 강화,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지역에 대한 방제 활동 등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어 이 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3. 암청색줄무늬나방
    암청색줄무늬나방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 해충으로, 최근 국내에 유입되어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 해충은 주로 참나무류를 가해하며,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확량 감소와 나무 고사를 초래한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암청색줄무늬나방의 국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역 강화,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지역에 대한 방제 활동 등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어 이 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4. 몸큰가지나방
    몸큰가지나방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 해충으로, 최근 국내에 유입되어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 해충은 주로 참나무류를 가해하며, 유충이 잎을 갉아먹어 수확량 감소와 나무 고사를 초래한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몸큰가지나방의 국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역 강화,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지역에 대한 방제 활동 등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어 이 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5. 참나무겨울가지나방
    참나무겨울가지나방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 해충으로, 최근 국내에 유입되어 참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 해충은 주로 참나무 잎을 갉아먹어 수확량 감소와 나무 고사를 초래한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참나무겨울가지나방의 국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역 강화,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지역에 대한 방제 활동 등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어 이 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6. 광릉긴나무좀
    광릉긴나무좀은 우리나라에 자생하지 않는 외래 해충으로, 최근 국내에 유입되어 참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다. 이 해충은 주로 참나무 수피와 목질부를 가해하여 나무 고사를 초래한다. 정부와 관련 기관은 광릉긴나무좀의 국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검역 강화,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피해 지역에 대한 방제 활동 등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어 이 해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