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 익산시 보건사업 현황분석 및 치매사업 구상 3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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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받은 익산시 보건사업 현황분석 및 치매사업 구상 3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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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문서 내 토픽
  • 1. 익산시 인구 현황
    익산시 인구는 2021년 278,113명으로, 2002년부터 연평균 2,677명씩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이다. 25~44세 사이 젊은 층 인구의 빠른 감소는 출생률 감소로 이어져 전북 최하위 수준의 합계 출산율을 나타낸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58,099명(20.9%)으로 2021년 초고령화 사회로 이미 진입한 상태이다.
  • 2. 익산시 고령인구 증가
    익산시의 경우, 2021년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58,099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0.9%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다. 현재 2023년에는 60,202명으로 전체 노인 인구의 비율이 20%에서 22%로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인구 고령화 현상은 치매 노인의 비율 증가와 양적 상관관계가 있다.
  • 3. 익산시 노인독거가구 현황
    익산시 1인 가구는 전체 42,839가구, 노인독거가구는 13,323가구로 전체 31.1%를 차지한다. 이는 전체 노인의 22.9%가 독거노인임을 의미한다.
  • 4. 익산시 인지장애 및 치매 현황
    제 8기 익산시 지역보건의료계획안에 따르면 익산시 50세 이상 인지장애 경험률은 30.3%이며, 농림어업인과 저학력 또는 저소득층에서 그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시 치매 안심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수 비율은 80.4%로 전북 평균 86.6%에 비해 낮은 수준을 나타낸다.
  • 5. 익산시 보건 요구도
    가장 우선해야 할 보건사업으로 481명이 진료 및 건강진단/예방접종을 꼽았고, 그다음 480명이 치매 관리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가 376명으로 뒤를 이었다. 노인의 주요 건강 문제에 관해서는 가장 많은 734명이 치매를 선택하였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 1. 익산시 인구 현황
    익산시는 전북 지역의 주요 도시 중 하나로, 최근 몇 년간 인구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익산시의 총 인구는 약 30만 명으로, 전북 지역 내에서는 전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약 2만 명의 인구가 감소했으며, 이는 청년층의 타 지역 유출과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익산시는 이러한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젊은 층의 유입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프라 개선 등의 대책이 요구됩니다.
  • 2. 익산시 고령인구 증가
    익산시의 고령인구 비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2021년 기준 익산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약 22%로, 전국 평균 16.5%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이는 청년층의 유출과 더불어 의료 및 복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익산시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노인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돌봄 서비스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독거노인과 치매 노인에 대한 지원 강화가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 익산시 노인독거가구 현황
    익산시의 노인독거가구 비율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2021년 기준 익산시의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비율은 약 30%로, 전국 평균 24.5%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가족 구조의 변화, 사회적 고립 등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독거노인은 건강,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어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익산시는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됩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독거노인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