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ASEAN, ANDEAN, MERCOSUR, CACM, ANCOM

문서 내 토픽

• 1. APEC

  APEC(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아시아 ? 태평양경제협력이고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대만, 칠레, 멕시코, 파푸아뉴기니, 한국 및 ASEAN(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일랜드, 브루나이)의 18개국으로 구성된 경제협의체이다. APEC은 1989년 1월 우리나라와 호주 사이의 정상회담에서 정부차원의 지역경제 협력체 창설필요성에 합의한 후 1989년 호주의 캔버라에서 제1차 각료회의를 열고 창설되었다. APEC의 설립목적은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경제적인 협력을 증진시키고 역내에서의 상호의존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자유무역지역을 형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 2. ASEAN

  동남아국가연합(ASEAN)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을 회원국으로 하여 1967년 설립된 경제협정으로 1995년에 베트남이 가입하였으며, 이후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등이 가입하여 현재 가입국은 10개국이다. 이들 ASEAN국가는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무역의존도가 큰 나라들로서 회원국 상호간에 자유무역을 촉진시킬 목적으로 출발하였으나 아직까지 큰 진전을 이루고 있지는 못하다.

• 3. ANDEAN

  ANDEAN조약은 1969년 볼리비아, 에콰도르, 칠레, 콜롬비아, 페루가 체결한 경제협정으로 유럽연합을 모델로 하여 만든 경제공동체이다. 이들 국가들은 1969년에 상호 간의 관세를 낮추고 대외적으로는 공동의 관세를 부과하며 공동의 산업 ? 운수정책을 취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ANDEAN에 참여하는 국가들 대부분이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낮은 경제성장률 그리고 정치적인 불안정성과 외채문제에 시달려 경제적인 상황이 좋지 못하고 사회주의에 가까운 정치구조를 가지고 있어 경제통합에 따른 자유무역의 효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설립 당시의 원대한 꿈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 4. MERCOSUR

  MERCOSUR는 1985년 브라질 대통령 사르네이(Sarney)와 아르헨티나 대통령 알폰신(Alfonsin)이 경제통합의 원칙에 합의한 이구아수선언을 발표한 후 1900년 7월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간의 부에노스아이레스조약이 체결되면서 시작되었다. 1991년 3월에 파라과이와 우루과이가 가입하여 현재 회원국은 4개국이며 인구 약 2억 천만 명으로 NAFTA, EU, ASEAN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경제협정이다. MERCOSUR는 경제통합 단계로 볼 때 완전한 공동시장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태이며 1991년 역내관세를 철폐하여 자유무역지대의 단계를 지났고 1995년에는 대외공동관세를 설정하여 관세동맹이 체결되었다.

• 5. CACM

  CACM은 중미공동시장을 말하며 중남미에 있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가 회원국이었으나 1969년에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간의 전쟁으로 인해 곧 해체되었다.

• 6. ANCOM

  ANCOM은 안데스공동시장이며,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콜롬비아, 페루의 5개국이 가입하고 있다. 1969년 5월 카르타헤나협정을 기초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역내에서 관세 및 기타무역장벽을 철폐하고 역외공통관세, 역내국가 간 정치 ? 경제 및 사회정책의 조화와 통합된 산업화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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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PEC

  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체로, 1989년에 설립되었습니다. APEC의 주요 목표는 역내 무역 및 투자 자유화, 경제 기술 협력 증진,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 달성 등입니다. APEC은 회원국 간 협력을 통해 역내 경제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무역 및 투자 자유화, 기술 협력, 인적 자원 개발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국 간 경제 수준 차이, 정치적 이해관계 등으로 인해 때때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향후 APEC은 회원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역내 경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2. ASEAN

  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1967년에 설립된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제 및 정치 협력체입니다. ASEAN의 주요 목표는 역내 평화와 안정 증진, 경제 성장 촉진, 사회 문화적 협력 강화 등입니다. ASEAN은 회원국 간 자유무역협정 체결, 투자 자유화, 인적 자원 개발 등을 통해 역내 경제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내 안보 협력, 환경 보호, 재난 관리 등의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국 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이 존재하며, 역내 통합을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향후 ASEAN은 회원국 간 균형 있는 발전과 역내 협력 강화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3. ANDEAN

  ANDEAN (안데스 공동체)은 1969년에 설립된 남미 지역의 경제 및 정치 협력체입니다. ANDEAN의 주요 목표는 역내 경제 통합, 사회 문화적 협력 증진, 지속 가능한 발전 달성 등입니다. ANDEAN은 회원국 간 관세 동맹 체결, 공동 시장 형성, 투자 자유화 등을 통해 역내 경제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 에너지 협력, 사회 개발 등의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국 간 정치적 갈등, 경제 수준 차이, 이념적 대립 등으로 인해 통합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향후 ANDEAN은 회원국 간 신뢰 구축, 균형 있는 발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역내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4. MERCOSUR

  MERCOSUR (남미공동시장)은 1991년에 설립된 남미 지역의 경제 통합체입니다. MERCOSUR의 주요 목표는 역내 관세 동맹 및 공동 시장 형성, 회원국 간 경제 협력 증진, 지역 경쟁력 강화 등입니다. MERCOSUR는 회원국 간 관세 철폐, 공동 대외 관세 정책 수립,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을 통해 역내 경제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 농업, 에너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국 간 정치적 갈등, 경제 수준 차이, 보호주의 경향 등으로 인해 통합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향후 MERCOSUR는 회원국 간 신뢰 구축, 균형 있는 발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역내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5. CACM

  CACM (중미공동시장)은 1960년에 설립된 중미 지역의 경제 통합체입니다. CACM의 주요 목표는 역내 관세 동맹 및 공동 시장 형성, 회원국 간 경제 협력 증진, 지역 경쟁력 강화 등입니다. CACM은 회원국 간 관세 철폐, 공동 대외 관세 정책 수립,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을 통해 역내 경제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 농업, 에너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국 간 정치적 갈등, 경제 수준 차이, 사회 문화적 이질성 등으로 인해 통합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향후 CACM은 회원국 간 신뢰 구축, 균형 있는 발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역내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 6. ANCOM

  ANCOM (안데스 공동체)은 1969년에 설립된 남미 지역의 경제 및 정치 협력체입니다. ANCOM의 주요 목표는 역내 경제 통합, 사회 문화적 협력 증진, 지속 가능한 발전 달성 등입니다. ANCOM은 회원국 간 관세 동맹 체결, 공동 시장 형성, 투자 자유화 등을 통해 역내 경제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보호, 에너지 협력, 사회 개발 등의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국 간 정치적 갈등, 경제 수준 차이, 이념적 대립 등으로 인해 통합 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향후 ANCOM은 회원국 간 신뢰 구축, 균형 있는 발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역내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