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실습 임상포트폴리오, 혈액검사 A+

문서 내 토픽

1. 혈액배양검사(Blood Culture)

혈액배양검사(Blood Culture)는 새로운 발열이 생겼을 때 24시간 이내에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검사이며, 첫 번째로 나가는 혈액배양검사는 반드시 항생제 투여 전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열이 있는 환자에서 원인이 감염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판단되지 않으면 혈액배양검사를 통해 균혈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혈액채취는 반드시 다른 부위에서 나가야 하는데 연속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고 동시에 채혈할 수도 있다. 혈관 내 도관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는 도관을 통해 배양을 위한 검체를 별도로 채취한다.
2. 일반혈액검사(Complete Blood Count)

혈액은 심장의 펌프 작용으로 몸 구석구석에까지 산소나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나 노폐물을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혈액검사는 전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데 기본이 되는 중요한 검사이며 특히 적혈구나 백혈구, 혈소판 등을 조사하는 혈액 일반 검사는 건강진단에 필수적인 검사이다.
3. 응급화학검사(ABGA & Electrolyte battery)

응급화학검사에는 pH, Pco2, Po2, Base excess, Bicarbonate, Total Hb, Na, K, Cl, Calcium ionized 등이 포함된다.
4. 일반화학검사

일반화학검사에는 Calcium(Ca), phosphorus(P), Clucose(포도당), Creatinine, BUN, Uric Acid(요산), Cholesterol, Protein, Albumin, AST(SGOT), ALT(SGPT), γ-GTP, AFP, ALP, Bilirubin total, Bilirubin direct, Sodium(Na), Potassium(K), Chloride, Total Co2, Amylase, Lipase, LDH, CK, Magnesium, CRP 등이 포함된다.
5. 면역혈청검사

면역혈청학은 측정하고자 하는 항원 혹은 항체를 정확히 계측함으로써 해당 검사결과의 위양성 및 위음성을 최소화하여 진단 및 치료 경과 추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기 위함이다.
6. 혈액 채취 및 병원 검사 튜브

혈액 채취 후 시험관에 넣어 가만히 세워두면 혈액이 응고되어 암적색 덩어리인 혈병(아랫부분)과 담황색 투명한 액체인 혈청으로 나뉘어진다. 혈액의 구성성분 중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세포성분을 제외한 부분을 혈장이라고 하며, 이 혈장에서 섬유소원을 제거한 것이 혈청이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주요 검사 튜브에는 EDTA bottle, SST, E.B bottle, Sodium heparin tube, S.B bottle, plain bottle, Falcon bottle, Citrate bottle 등이 있다.

Easy AI와 토픽 톺아보기

1. 혈액배양검사(Blood Culture)

혈액배양검사는 혈액 내 세균 감염을 진단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감염의 원인균을 확인하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혈액배양검사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다른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혈액배양검사 결과를 해석해야 합니다. 이 검사는 패혈증, 균혈증, 심내막염 등 중증 감염 질환의 진단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일반혈액검사(Complete Blood Count)

일반혈액검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검사 중 하나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혈구 수치, 혈색소 농도, 혈소판 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일반혈액검사는 빈혈, 감염, 면역 질환, 암 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하는 데 활용됩니다. 또한 수술 전후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다른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반혈액검사 결과를 해석해야 합니다.
3. 응급화학검사(ABGA & Electrolyte battery)

응급화학검사는 산-염기 균형, 전해질 수치 등을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호흡기 질환, 신장 질환, 대사 장애 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의 경우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므로 응급화학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다른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응급화학검사 결과를 해석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일반화학검사

일반화학검사는 간 기능, 신장 기능, 지질 대사 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간 질환, 신장 질환, 당뇨병, 고지혈증 등 다양한 질병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화학검사는 정기 건강검진이나 만성 질환 관리에 널리 활용됩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다른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일반화학검사 결과를 해석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면역혈청검사

면역혈청검사는 감염 질환, 자가면역 질환, 알레르기 등을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검사를 통해 특정 항원에 대한 항체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질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면역혈청검사는 HIV, 간염, 매독, 루프스 등 다양한 질병의 진단에 활용됩니다.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다른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면역혈청검사 결과를 해석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6. 혈액 채취 및 병원 검사 튜브

혈액 채취와 검사 튜브 사용은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혈액 채취 시 무균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적절한 튜브에 담아야 합니다. 튜브에는 항응고제, 분리 겔, 활성화제 등이 포함되어 있어 검사 목적에 맞는 튜브를 선택해야 합니다. 잘못된 채혈 방법이나 튜브 사용은 검사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은 혈액 채취와 튜브 사용에 대한 교육을 받아야 하며, 환자의 안전과 검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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