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사고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최초 생성일 2024.11.07
8,500원
AI자료를 구입 시 아래 자료도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새로운 AI자료
생성
다운로드

상세정보

소개글

"강도사고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졌다
1.1. 주기도문
1.2. 이루어진 것으로 표현되는 일들
1.3.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심
1.4. 선하신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영광의 찬송을 드리자

2. 요한복음 21:15-23 주해
2.1. 요한복음에 대한 이해
2.2. 요한복음 21:15-23 주해

3. 코로나 시대에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대응방안
3.1. 코로나와 메시지
3.2. 교회의 사회적 책임
3.2.1. 교회의 본질 회복
3.2.2. 말씀의 회복
3.2.3. 신학의 회복
3.2.4. 영적으로 회복
3.2.5. 하나님 나라의 사명 감당
3.2.6. 이웃을 섬기는 사명 감당
3.2.7. 진실한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 받기
3.3. 대응 방안
3.3.1. 교회 본질의 회복은 성경의 권위 회복
3.3.2. 말씀의 회복
3.3.3. 본래적인 신학 개념의 회복
3.3.4. 영적으로 회복
3.3.5. 예수 그리스도의 주 되심으로 회복
3.3.6. 나눔과 섬김으로 회복
3.3.7.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으로 회복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졌다
1.1. 주기도문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인 "주기도문"은 오늘 말씀의 제목에서 가져온 것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에서 끝 부분만 조금 바꿔서 "이루어졌다"라고 제목을 붙였다. 이는 그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질 것이지만 이미 이루어 진 것이기 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붙였다. 바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나 보다. 오늘 본문에서도 이미 이루어 진 것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 이루어진 것으로 표현되는 일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마치 모두 다 이루어진 것처럼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3절에서는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5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7절에서는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11절에서는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3절에서는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마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이미 모두 성취된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은 창세전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에서는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5절에서는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9절에서는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1절에서는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그의 계획은 언제나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3.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심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시어 자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녀로 삼으셨음을 의미한다.

인간은 본래 거룩한 존재가 아니었다. 아담에서 시작되어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면서 인간은 죄성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그러나 완전히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성을 가진 우리 인간들을 택하시어 거룩하게 하고자 하셨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다.

이는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레 11:45)와 유사한 맥락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한 존재가 되기를 원하시며, 이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신의 자녀로 삼으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의 유혹에 빠져 방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가 비록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가졌지만, 여전히 죄의 습관에 젖어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어 거룩하게 하려 하셨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특별한 신분이자 사명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신분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1.4. 선하신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태도: 영광의 찬송을 드리자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마치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시기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하나님은 시간이라는 요소에 속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이라면 동시에 모두 이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렇기에 바울은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계획하신 일들, 즉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며", "그 안에서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등의 일들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인식한 우리는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바울은 이에 대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 1:3)라고 말하며,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리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세전부터 택하시어 거룩하고 흠 없는 자녀로 삼으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사함과 구원을 허락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미 성취되었음을 믿는 우리는 감사와 찬양의 마음을 가질 수밖에 없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광을 주셨기에 우리가 그 영광을 다시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이처럼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졌다는 확신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리며, 그 영광을 드높이며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선하신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올바른 태도인 것이다.


2. 요한복음 21:15-23 주해
2.1. 요한복음에 대한 이해

요한복음에 대한 이해는 다음과 같다"

1.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복음의 저자는 본문에 그 이름이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다. 하지만 그는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21:20, 23, 24)이며 베드로와 가까운 동료로 표현되고 있다. 초대교회의 증거를 보면 본서의 저자를 "세베데의 아들 요한"(21:2)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며, 이레니우스는 이 견해의 대표적인 증인이다. 또 다른 정통적인 견해로 요한복음의 저자가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였던 사실과 그가 팔레스틴 출신 유대인이며 요한복음에 기록된 모든 사건을 직접 목격했던 증언자라는 것을 사실로 인정한다. 그가 유대인임을 뒷받침 해주는 근거로 유대인의 시간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에 기록된 유대 명절들과 그 시간들이 정확히 서술 되어있다. 성경에 기록된 당시의 지역명과 도시들 사이의 거리 등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음을 미루어 볼 때 저자가 팔레스틴 출신의 유대인이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2. 요한복음의 기록 목적
요한복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예수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요한복음은 먼저, 예수께서 성육신한 영원하고 무엇보다 먼저 존재한 말씀이라는 점을 프롤로그에 담는다(1:1~18). 요한복음의 전반부에서 예수의 메시아 됨을 증거 하기 위해 "나는……이다"라는 발언을 포함하여 예수의 주장을 뒷밭침하는 여러 증인들을 소환함과 동시에 일곱 표적을 제시한다. 후반부에서는 새로운 메시아 공동체를 준비시킨다. 메시아 공동체를 통해 선교를 감당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는 정화, 준비,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적극적인 측면에선 요한복음은 20:31, 32에 기록...


참고 자료

강병도 편.『호크마 종합주석(4): 요한복음』. 서울: 기독지혜사, 1992.
박윤선. 『신약성경주석: 요한복음』. 서울: 영음사, 1984.
신성종.『요한복음강해』. 서울: 도서출판 엠마오, 1992.
이상근.『요한복음 주해』. 대구: 성등사, 1997.
편찬위원회.『그랜드종합주석 13권: 누가복음․ 요한복음』. 서울: 성서교재간행사, 1994.
편찬위원회.『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111): 요한복음 제13-21장』. 서울: 제자원, 2000.
Kostenberger, Andreas J.『BECNT 요한복음』. 신지철, 전광규 역. 서울: 부흥과개혁사, 2017.
Croskery, T.『풀핏성경주석: 요한복음』. 번역위원회 역. 대구: 보문출판사, 1986.
Klink, Edward W. III.『존더반 신약주석 강해로푸는 요한복음』. 정옥배 역. 서울: 도서출판 디모데, 2019.
Harrison, Everett F. 『위클리프 핵심 성경주석: 요한복음』. 홍성훈 외 역. 서울: 도서출판 소망사, 2005.
Hendricsen, William.『요한복음(하)』. 유영기 역. 서울: 아가페출판사, 1984.
김영한.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영적생명운동: 올해 5백주년을 맞이하는 츠빙글리의 취리히 종교개혁운동(1519)을 중심으로.” 「백석신학저널」37 (2019): 9-30.
김주련. “성경묵상운동과 개혁주의생명신학.” 「백석신학저널」38 (2020): 7-36.
박찬호.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신학회복운동.” 「백석신학저널」37 (2019): 79-106.
성종현. <서평> 존 파이퍼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조계광 역]. 「백석신학저널」38 (2020): 175-180.
장종현. 「개혁주의생명신학 선언문」. 천안: 백석정신아카메니, 1017.
「개혁주의생명신학: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서울: 백석대학교 대학원, 2019.
「생명을 살리는 교리: 조직신학 개론」. 서울: UCN, 2019.
장혁수. “영적생명운동.” 「개혁주의생명신학으로 세상읽기」23 (2019): 38-42.
Packer, James I.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정옥배 역. 서울: IVP, 2008.

주의사항

저작권 EasyAI로 생성된 자료입니다.
EasyAI 자료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고, 추가 검증을 권장 드립니다. 결과물 사용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AI자료의 경우 별도의 저작권이 없으므로 구매하신 회원님에게도 저작권이 없습니다.
다른 해피캠퍼스 판매 자료와 마찬가지로 개인적 용도로만 이용해 주셔야 하며, 수정 후 재판매 하시는 등의 상업적인 용도로는 활용 불가합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