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ORIF plate 종류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상세정보

소개글

"ORIF plate 종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골절
1.1. 정의
1.2. 원인
1.2.1. 직접적 외상
1.2.2. 간접적 외상
1.3. 뼈의 치유과정
1.3.1. 혈종형성 단계
1.3.2. 세포증식 단계(육아조직 형성)
1.3.3. 가골형성 단계
1.3.4. 골화 단계
1.3.5. 골 재형성 단계
1.4. 증상
1.5. 진단적 검사
1.5.1. X-ray
1.5.2. MRI
1.5.3. CT
1.5.4. Bone scan
1.6. 치료 및 간호 중재
1.6.1. 정복
1.6.1.1. 비수술적 정복
1.6.1.2. 수술적 정복
1.6.2. 고정
1.6.2.1. 외부고정
1.6.2.2. 내부고정
1.6.3. 재활
1.7. 합병증

2. 요골과 척골
2.1. 정의

3. ORIF(Open Reduction Internal Fixation)
3.1. 정의
3.2. 적응증
3.3. 장단점

4. 신체부위별 ORIF
4.1. Tibia Fx
4.2. Fibular Fx
4.3. Calcaneus Fx
4.4. Scapula Fx
4.5. Humerus Fx
4.6. Clavicle Fx
4.7. Radius Fx
4.8. Ulnar Fx
4.9. Radius & Ulnar Fx

5. Plate & Screw
5.1. Compression plate
5.2. TBW (Tension Band Plate)
5.3. Buttress Plate
5.4. Neutralization / Protection plate
5.5. Bridge plate
5.6. Anatomical LCP/ Locking Plate

6.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골절
1.1. 정의

골절이란 외부적 힘에 의하여 골 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를 의미한다. 골절로 인한 손상의 범위는 경미한 근 염좌에서부터 심한 골절로 인해 불구를 야기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즉, 골절은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대개의 경우 외부의 힘에 의하여 발생한다. 뼈의 주변에 있는 연부 조직이나 장기들의 손상도 동반될 수 있다.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크게 사지골절, 척추골절, 늑골, 두개골, 안와 등과 같은 골절로 나타날 수 있다.


1.2. 원인
1.2.1. 직접적 외상

직접적 외상에 의한 골절은 작용한 외력의 크기나 외력이 작용된 뼈의 범위에 따라 조금씩 다르며 교통사고, 타박, 총상 등이 원인이 된다. 교통사고나 낙상 시 강한 외력이 뼈에 작용하면서 골절이 일어나게 되며, 총상과 같은 경우에도 강한 외력으로 인하여 골절이 발생한다. 이러한 직접적인 외부 충격이나 타격으로 인한 골절은 주로 사지골절, 두개골 골절, 안와 골절 등으로 나타나게 된다. 특히 자동차 사고나 추락 사고에서 많이 관찰되는데, 외력의 크기와 작용 방향에 따라 다양한 골절 형태와 범위가 나타나게 된다.


1.2.2. 간접적 외상

간접적 외상에 의한 골절은 뼈에 붙은 근육이나 인대가 갑작스럽게 힘이 가해지면서 뼈를 잡아당겨 골절이 생기거나 뼈에 회전력 등이 가해져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갑자기 방향이 바뀌면서 무거운 물체를 든 경우나, 휘두르다가 물건에 부딪힌 경우 등 뼈에 작용하는 간접적인 힘이 가해져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뼈 자체에 직접적인 타격이 가해지지 않았으나 주변 근육이나 인대의 힘에 의해 뼈가 끊어지는 현상이다. 간접적 외상에 의한 골절은 대개 상대적으로 골밀도가 약한 부위에서 많이 발생하며, 부러지기 쉬운 부위의 골절이 주를 이룬다. 특히 사지의 장골 골절이나 관절 주변부 골절에서 많이 관찰된다. 따라서 골절 발생 시 뼈에 직접 가해진 외력뿐만 아니라 주변 조직에 가해진 간접적인 힘의 영향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1.3. 뼈의 치유과정
1.3.1. 혈종형성 단계

골절 발생 직후 골절부위에 출혈과 삼출물로 혈종이 생기게 된다. 혈종은 골절 주변을 둘러싸고 골절의 갈라진 골편 사이를 채운다. 이 혈종 내의 혈액이 응고되면서 섬유소 그물망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는 골절부위의 염증반응과 치유과정의 첫 단계인 혈종형성 단계를 나타낸다. 혈종은 골절부위에 대한 면역세포들의 축적과 새로운 혈관 형성을 유도하는 등 이후의 치유과정을 준비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혈종형성 단계는 골절의 치유를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1.3.2. 세포증식 단계(육아조직 형성)

세포증식 단계(육아조직 형성)은 골절 부위에서 회복과정이 시작되는 단계이다. 혈종 내의 혈액이 응고되면서 섬유소 그물망이 형성되고, 세포와 새로운 모세혈관들이 혈종을 침범하면서 혈종 부위가 섬유아세포로 채워지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골절 부위에 섬유혈관조직인 육아조직이 형성되는데, 이는 뼈의 재생을 위한 기반이 된다. 육아조직은 초기에는 느슨하게 짜여진 구조이지만, 점차 치밀해지고 견고한 구조를 갖추게 된다. 이러한 육아조직 형성 과정은 약 2-3주 정도 지속되며, 이후 가골 형성 단계로 이어진다. 즉, 세포증식 단계에서는 골절부위의 혈종이 육아조직으로 대체되면서 뼈의 치유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는 것이다.


1.3.3. 가골형성 단계

가골형성 단계는 골절 치유 과정의 세 번째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는 혈종 내부의 섬유아세포와 연골 세포들이 증식하여 일시적인 가골을 형성한다.

이 가골은 정상 뼈보다 더 크고 느슨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아직 체중이나 긴장을 견딜 만한 강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 가골은 점차적으로 뼈로 전환되어 갈 것이다.

가골형성 단계는 대략 골절 발생 후 2-3주 사이에 일어나며, 이 기간 동안 가골이 점차 단단해지면서 골절부위의 환부가 안정화된다. 가골은 골절편 사이를 연결하는 임시적인 다리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가골형성 단계에서는 섬유아세포와 연골세포의 증식으로 인해 단단하지만 유연한 가골이 형성되어 골절 부위를 보강하고 고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1.3.4. 골화 단계

골화 단계는 가골이 뼈로 전환되는 단계로, 이 기간에 가골은 뼈로 전환되며, 이와 같은 형성과정을 거쳐 골절된 끝이 서로 단단히 연결되어 완전하게 치유된다. 가골은 정상 뼈보다 크고 넓으며, 느슨하게 짜여진 뼈와 연골의 덩어리로 체중을 견디거나 긴장을 견디기에 강하지 않다. 가골이 변화하여 일시적으로 형성되며, 골아세포와 파골세포의 작용으로 가골이 재형성된다. 골화될 때 증식했던 뼈들은 연차적으로 흡수되고 원래의 딱딱한 뼈가 된다.


1.3.5. 골 재형성 단계

골 재형성 단계는 원래의 완전한 뼈가 형성되는 동시에 골아세포와 파골세포의 작용으로 가골이 재형성되는 단계이다. 골화될 때 증식했던 뼈들은 연차적으로 흡수되고 원래의 딱딱한 뼈가 된다. 이 과정을 통해 골절부는 점차 원래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하게 되며, 이는 약 6개월에 걸쳐 이루어진다. 골 재형성 단계에서는 파골세포에 의해 가골과 주변의 골 조직이 분해되고, 골아세포에 의해 새로운 골 조직이 형성되어 원래의 뼈 구조로 회복된다. 이 과정에서 가골은 점차 흡수되고 골수강이 재생성되며, 뼈의 원래 형태와 기능이 점차 회복된다. 이를 통해 골절 부위가 점차 강화되고 안정화되어 완전한 골유합이 이루어지게 된다.


1.4. 증상

골절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통증 및 압통은 근육의 경직, 골편의 중복, 주위 연부 조직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골절로 인한 기능의 상실로 정상적인 동작이 어려워지며, 골절 부위가 변형되어 각을 형성하거나 회전하는 등 기형이 나타난다. 골절 부위에 부종과 종창이 발생하며, 신경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 감각 이상과 저린 느낌이 나타난다. 심한 외상으로 인해 장기 손상이나 쇼크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골절의 주요 증상은 통증 및 압통, 정상 기능의 상실, 골절로 인한 기형, 부종과 종창, 감각 이상과 저린 느낌, 장기 손상 및 쇼크 증상 등이다. 골절편의 중복, 근육 경직, 연부 조직 손상으로 인해 통증과 압통이 발생하며, 골절 부위의 변형과 기능 장애로 인해 정상적인 동작이 어려워진다. 또한 출혈과 부종으로 인한 종창,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 그리고 심한 외상으로 인한 내부 장기 손상과 쇼크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1.5. 진단적 검사
1.5.1. X-ray

X-ray는 골절 진단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X-ray를 통해 골절의 형태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며, 손상 부위의 상하 관절을 포함하여 동반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순 방사선 검사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여 골절의 양상과 전위 정도를 확인한다.

X-ray는 골절 진단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지만, 골절의 형태와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특히 관절면을 포함하고 있는 복잡한 골절이나 미세한 골절의 경우 X-ray만으로는 불충분할 수 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CT나 MRI 등의 추가적인 영상 검사를 시행하여 골절의 상태를 더욱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X-ray 검사 시 주의해야 할 점은 골절 부위의 상하 관절을 포함하여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골절의 양상과 전위 정도, 동반된 관절의 손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시행한 X-ray와 비교하여 골절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3D 영상 재구성 기술의 발달로 인해 CT 검사를 통해 더욱 상세한 골절 양상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복잡한 골절이나 관절면 골절의 경우 CT 검사가 진단에 매우 유용하다. 그러나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과 비용 등의 문제가 있어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따라서 X-ray는 골절 진단의 핵심이 되는 검사이지만, 경우에 따라 CT, MRI 등의 추가적인 영상 검사를 함께 시행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1.5.2. MRI

MRI는 골절의 진단에 있어 중요한 검사 방법 중 하나이다. MRI는 골절과 동반된 연부 조직의 손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병적 골절이 의심될 때 동반 병소 관찰이 용이하다.

MRI는 뼈의 문제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며 골절, 골수 부종, 골괴사 등을 진단할 수 있다. 기존의 X-ray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골절선이나 연부 조직의 상태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또한 MRI는 삼차원 구현이 가능하여 골절 양상과 전위 정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골절은 X-ray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일부 복잡한 골절의 경우 MRI를 추가로 촬영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특히 스트레스 골절이나 골수 내 병변 등을 발견하는데 MRI가 유용하다. 또한 X-ray에서 골절이 보이지 않더라도 통증과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MRI를 이용하여 골절을 진단할 수 있다.

MRI는 골절의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합병증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MRI를 통해 골절 부위의 혈류 장애나 신경 손상 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MRI는 골절 진단에 있어 X-ray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복잡한 골절이나 연부 조직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가 필수적이다. MRI를 통해 골절의 정확한 양상과 동반 손상을 평가할 수 있어, 수술 여부 및 수술 방법 결정 등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을 준다.


1.5.3. CT

CT(컴퓨터 단층 촬영)...


참고 자료

정형외과 해부학/학생을 위한 정형의학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골절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골절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Jabaz D, 하악 골절. 사례 연구, Radiopaedia.org (2024년 4월 17일에 액세스) https://doi.org/10.53347/rID-155152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Miniplate를 이용한 하악골골절의 치료, 제40권, 제 12호 1997 (1786-1792)
최현준(Hyun June Choi);정호균(Ho Kyun Chung). (1999). 하악골 골절에 관한 10년간의 추적조사 연구.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지, 25(1), 32-37.
Dingman RO, Grabb WC: 안면 반쪽 100개의 해부를 기반으로 한 안면 신경의 하악골의 외과적 해부학. Plast Reconstr Surg 1962년; 29:266-272

주의사항

저작권 EasyAI로 생성된 자료입니다.
EasyAI 자료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고, 추가 검증을 권장 드립니다. 결과물 사용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AI자료의 경우 별도의 저작권이 없으므로 구매하신 회원님에게도 저작권이 없습니다.
다른 해피캠퍼스 판매 자료와 마찬가지로 개인적 용도로만 이용해 주셔야 하며, 수정 후 재판매 하시는 등의 상업적인 용도로는 활용 불가합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