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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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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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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소개글

"다제내성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다제내성균의 개념과 분류
1.1. 다제내성균의 정의
1.2.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다제내성균 종류
1.2.1.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1.2.2.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1.2.3.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1.2.4. 다제내성녹농균(MRPA)
1.2.5.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1.2.6.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2. 다제내성균의 특징 및 감염경로
2.1. VRSA의 특징과 감염경로
2.2. VRE의 특징과 감염경로
2.3. MRSA의 특징과 감염경로
2.4. MRPA의 특징과 감염경로
2.5. MRAB의 특징과 감염경로
2.6. CRE의 특징과 감염경로

3. 다제내성균 관리지침
3.1. 의료기관 내 방침 마련
3.2. 항생제 사용 관리
3.3. 다제내성균 감시활동
3.4. 환자 및 보균자 관리

4. 다제내성균 발생 현황
4.1. 국내 다제내성균 발생 현황
4.2. 국내 항생제 사용량 현황 및 문제점

5. 다제내성균 발생 원인 및 항생제 내성기전
5.1. 다제내성균 발생 원인
5.2. 다제내성균의 항생제 내성기전

6. 항생제 신약개발의 어려움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다제내성균의 개념과 분류
1.1. 다제내성균의 정의

다제내성균이란 항생제에 잘 죽지 않는 균을 의미한다. 항생제를 사용하다 보면 일부 내성균이 살아남아 번식하게 되고, 이렇게 다양한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을 다제내성균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제내성균은 의료관련감염의 주요 원인균이 되고 있으며, 새롭게 출현하는 내성균의 국내 유입 및 확산이 감염관리의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1.2.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다제내성균 종류
1.2.1.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은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이 반코마이신에 대한 내성을 나타내는 균이다.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의 경우 다른 항생제로는 치료가 되지 않고 반코마이신으로만 치료가 가능하지만, VRSA는 반코마이신에도 내성을 보이는 황색포도상구균으로 이 경우에는 포도상구균속 감염증에 쓰이는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인다.

VRSA의 출현은 현재 사용되는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의 발생을 의미한다. VRSA가 다른 포도상구균보다 병원성이 높지는 않지만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VRSA는 다른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이 사람간의 직접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예를 들면 VRSA에 감염된 환자를 검진한 의료진의 손에 묻은 균이 다른 환자에게 옮겨질 수 있고, 신체접촉이 이루어지는 운동선수 간에도 전염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병원에 입원한 중환자들에서 발견되었다.


1.2.2.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은 반코마이신을 포함한 Glycopeptide계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장알균으로 인한 감염증이다. 장알균(Enterococci)은 사람의 장관이나 여성 생식기관에 존재하는 정상적인 세균이고 환경에서도 종종 존재하는데 가끔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반코마이신은 장알균에 주로 사용되는 항생제인데 VRE는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가진 균이다. 대부분 병원 내에서 발생하는데 최근 병원감염의 중요한 원인균으로 대두되고 있다.

VRE에 감염된 환자의 사망률은 50% 이상을 나타내며, 비뇨기계 도뇨관이나 기구, 비뇨생식기계의 병리 현상, 기저질환, 이전의 항생제 사용, 특히 세팔로스포린 혹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의 사용과 관계가 있다. VRE에 감염된 환자의 경우 보균자로 판정되면 내성 전파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격리하여 관리해야 한다.

VRE의 전파경로는 주로 의료진의 손을 통해 이루어지며, 손위생 및 장갑 착용 등 표준주의 지침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VRE에 오염된 표면을 만진 후 다른 환자와 접촉할 경우에도 전파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로 공기감염되지는 않는다.

VRE 관리를 위해서는 입원환자 중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능동감시배양을 시행하고, VRE 보균자를 격리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항생제 사용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의료진의 손위생 및 격리지침 준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를 통해 VRE의 추가 전파와 병원 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1.2.3.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은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으로서 병원성 세균이다. MRSA는 메티실린(Oxacilline) 및 그 밖의 베타락탐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이다.

MRSA는 농양이나 창상감염 등 피부감염 뿐만아니라 폐렴, 패혈증 등 중증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기존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 재원 중 병원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폭발적으로 환자가 발생하는 outbreak를 일으킬 수 있다. 항생제를 남용한 경력이 있는 환자에서 MRSA균의 출현률이 높다. MRSA 감염 시 teicoplanin과 vancomycin 등 극히 제한된 항생제만 사용할 수 있다.

MRSA는 손, 피부, 옷, 침구 등에 묻어서 감염원이 되어 접촉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공기감염의 가능성은 적으나 환자의 가래 등이 튀는 경우 감염원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손위생, 격리법, 장갑 사용 등으로 MRSA의 출현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

MRSA의 주된 감염경로는 접촉전파이다. MRSA에 감염된 환자나 오염된 물체를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다른 환자와 접촉할 경우 전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MRSA 보균자 상태인 직원의 콧구멍, 피부, 기관지, 소화기관 등에 MRSA균이 존재하여 전파의 감염원이 될 수 있다. MRSA에 감염된 환자 및 오염된 물체나 환경이 감염원이 된다. 드물지만 환자의 기침이나 인공호흡기의 호기배출구 또는 상처치료 시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도 있다.

MRSA는 대부분의 penicillin G와 beta-lactam계열(cephalosporin, ampicillin 등)의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므로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적절한 손씻기, 격리, 장갑 사용 등의 감염관리로 MRSA의 출현률을 낮출 수 있다.


1.2.4. 다제내성녹농균(MRPA)

다제내성녹농균(MRPA)은 카바페넴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플로로퀴놀론계 항생제에 모두 내성을 나타내는 녹농균이다. 녹농균(Pseudomonas aerusinosa)은 원내감염의 대표적인 원인균이 되고 있다. 녹농균은 다른 그람음성 막대균으로부터 플라스미드(plasmid)를 통해 다른 항균제에 대한 내성유전자를 받아들여 다제내성 녹농균이 되는 것이다.

MRPA는 카바페넴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플로로퀴놀론계 항생제에 모두 내성을 보이기 때문에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원내에서의 감염경로로는 의료종사자의 손이나 수도꼭지 등을 통한 경로가 있다. 또한 소변으로 배균하는 경우, 축뇨 봉지를 비롯한 그 주위가 높은 비율로 오염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MRPA는 피부감염, 욕창, 폐렴, 균혈증, 패혈증 등을 유발하고 주요 의료관련감염 원인균으로 흔히 요로감염과 인공호흡기관련 폐렴에 이르기까지 감염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환자, 수술을 받은 환자,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 장기 이식환자, 노인, 면역저하 환자, 만성 기저질...


참고 자료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011564
박선희. (2018). 의료기관에서의 다제내성균 관리. Journal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61(1), 26-35.
질병관리본부,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지침. (2012).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58943&docId=3576991&categoryId=58966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40942&docId=1221968&categoryId=32333
국내 첫 다제내성균 환자 4명 발생/충청일보.2010.12.09
국내 다제내성균 치료 항생제 현황과 개선 방향/최원석/2019.10.24
[항생제 감축]韓사용량 OECD 평균보다 35% 상회/강수윤/2016.08.11
http://jeci.kr/bbs/board.php?bo_table=expert&wr_id=36&sca=%E3%85%81
항생제 내성관련 세션 리뷰- 다제 내성세균의 출현과 현황/유진홍/2011.01.17
항생제 오남용의 심각성(2)/최혁재
6종 항생제 내성균 5년 집계했더니… MRSA가 47%/오지혜/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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