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사고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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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사고시 논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
2.1. 개혁주의 신학
2.2. 개혁주의의 특징
2.3. 칼빈의 5대 교리

3. 예배와 신앙
3.1. 예배의 원리
3.2. 예배와 신앙의 관계
3.3. 예배 구성 요소
3.4. 예배와 신앙을 위한 교회의 역할

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배와 신앙의 현주소
4.1. 예배의 현주소
4.2. 신앙의 현주소
4.3. 교회가 경계해야 할 세속 문화

5.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예배와 신앙의 회복을 위한 대처방안
5.1. 예배의 본질 회복
5.2. 온라인(비대면)이라는 대안

6. 결론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공포로 몰아가는 것이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는 2020년 1월 11일에 첫 사망자를 발생하게 했고 3월 11일에 이르러서는 세계적인 대재앙(글로벌 팬데믹)으로 선언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도 안전한 곳이 없을 정도로 확산이 되어 가면 온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코로나 19 상황인 현시대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 에 대한 의물을 던져 보아야 하며, 현재의 상황에서 "교회는 어떠한 책임을 지고, 어떠한 방향을 잡으며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에 대하여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2.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
2.1. 개혁주의 신학

개혁주의 신학은 오직 성경이 기준이 되며, 하나님 중심의 신학이다. 성경은 성령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자의 삶을 이끄는 유일하고도 온전한 지침이 된다.

개혁주의의 특징은 첫째, 성경에 관하여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에 관하여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인격적인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셋째, 인간에 관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나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 범죄하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였다. 넷째, 예수님에 관하여 예수님은 온전한 하나님이자 온전한 인간으로 대속의 죽음과 부활로 구원을 이루셨다. 다섯째, 구원에 관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되며, 이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한다.

칼빈의 5대 교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간의 전적 부패로 인간은 영적으로 무능력하고 전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에게로 나아갈 수 없다. 둘째, 무조건적 선택으로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자의적으로 인간을 구원하신다. 셋째, 제한 속죄로 예수님께서 선택받은 자들만을 위해 속죄하셨다. 넷째, 불가항력적 은혜로 성령께서 죽은 자들을 살리신다. 다섯째, 성도의 견인으로 하나님께서는 선택받은 자들을 끝까지 붙드신다. 개혁주의 신학은 이처럼 하나님 중심적이며 성경에 기반한 신학이다.


2.2. 개혁주의의 특징

개혁주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성경에 관한 입장이다. 개혁주의에서 성경은 성령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규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함에 있어서, 신자의 삶을 이끌어주는 유일하고도 온전한 지침이 되는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이다.

둘째, 하나님에 관한 입장이다.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의 창조주 되시며, 인격적이신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 거룩하고 선하시며 의로우시며 전지전능하시다.

셋째, 인간에 관한 입장이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아담의 타락으로 모든 인간은 원죄의 영향 아래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이게 되었다.

넷째, 예수님에 관한 입장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제2위격이신 온전한 하나님이며 하나님께서 온전한 인간이 되어 지상에 오신 분이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대신하여 은혜언약의 대표자가 되사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

다섯째, 구원에 관한 입장이다. 은혜언약의 대표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 그 믿음은 또한 신자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역사하며 열매 맺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한다.


2.3. 칼빈의 5대 교리

인간의 전적 부패(Total Deravity)이다. 인간은 영적으로 무능력하고 전적으로 타락하였다. 거듭나기 전의 아담의 모든 후손은 죄의 노예이며, 사탄에 사로잡혀 있고,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며 스스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 하나님은 아담을 의롭게, 죄 없이 지으셨으나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그 피를 이어받은 후손은 죄인이 되었고 사망 아래 놓이게 되었다.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와 사망 아래 놓아두시는 것은 당연하다. 즉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그 스스로는 이 일을 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살리신 이는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의 공로나 열심을 보시고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시는 절대 주권적 선택에 의해 무조건적이고 자의적인 판단과 결정에 따라서 인간을 구원하신다.

제한 속죄(Limited Atonement)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자들을 구속하시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육신을 입고 세상에 임하게 하셨으며, 죄의 희생물로서 자기 백성이 받을 형벌을 대신 받게 하셨다. 선택받은 자들은 믿음을 통해서 모든 죄와 형벌이 그리스도에게로 전가되며, 모든 죄와 정죄에서 자유를 얻는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선택받은 자들을 위한 것이다.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able Grace)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 구원에 참여하시는데, 그중에서도 성령께서 선택받고 부르신 자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유효하게, 저항할 수 없도록 역사하신다. 복음을 통한 외적인 사역은 구원의 부름을 주는 것이지만, 성령께서 죄인의 마음에 은혜롭게 역사하심으로써 진리를 알게 되고 믿게 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이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구속받고 성령에 의한 중생을 입은 사람은 끝날 까지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지켜주신다. 물론 완전한 성화에 이르지 못한 그들은 때로 시험에 빠지며 죄를 범하기도 하지만, 그 어떤 세력도 그들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전히 분리시키지는 못한다.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로 인해 반드시 영원한 구원에 이른다.


3. 예배와 신앙
3.1. 예배의 원리

예배는 하나님께서 존귀를 받으실 가치가 있음을 인정하고, 존귀와 영광을 그분께 드리는 행위이다. 이를 위해 '믿음'이 핵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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