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 AI글쓰기 2.1 업데이트

영역별검사도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최초 생성일 2024.11.24
5,000원
AI자료를 구입 시 아래 자료도 다운로드 가능 합니다.
다운로드

상세정보

소개글

"영역별검사도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재활 대상자 계통별 간호사정 도구
1.1. 근골격계 사정
1.1.1. 근력 측정
1.1.2. 등장성 근수축력 측정
1.1.3.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
1.1.4. 근긴장도 검사
1.1.5. 자세 검사
1.1.6. 보행 검사
1.1.7. 관절가동범위 측정
1.1.8. 기능적 독립 측정 도구
1.1.9. 기능적 생활 척도
1.1.10. PULSES profile
1.1.11. 일상생활 동작 도구
1.1.12. 맥머레이 검사
1.1.13. 하지 직거상 검사/라세그 검사
1.2. 신경계 사정
1.2.1. 뇌신경 검사
1.2.2. 반사 검사
1.2.3. 인지 사정
1.2.4. 보행 사정
1.2.5. 신체 자기-기술 질문지
1.2.6. 아동형 운동 평가 배터리
1.2.7. 협응력 기술 질문지
1.3. 통증 사정
1.3.1. 시각적 상사 척도
1.3.2. 숫자통증척도
1.3.3. 언어평정척도
1.3.4. 행동통증척도
1.3.5. The Brief Pain Inventory-Short form
1.3.6. The McGill Pain Questionnaire-Short form
1.3.7. Faces Pain Scale-Revised
1.4. 피부통합성 사정
1.5. 뇌졸중 재활 사정
1.6. 인지장애 간호사정
1.7. 영양, 배설 장애 간호사정
1.8. 척추손상 재활 간호

2. 발달장애 영역별 검사도구
2.1. 인지영역
2.2. 감각, 운동 검사도구
2.3. 신체발달 검사도구
2.4. 정서, 심리발달 검사도구
2.5. 성격특성 및 정서상태
2.6. 학습 검사도구
2.7. 의사소통 검사도구
2.8. 장애특성 검사도구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재활 대상자 계통별 간호사정 도구
1.1. 근골격계 사정
1.1.1. 근력 측정

근력 측정은 재활 대상자의 근골격계 사정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평가 항목이다. 근력은 근육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의 정도를 나타내며, 근력 측정을 통해 대상자의 근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근력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 검사로 0-5점 척도로 중력의 반대 방향 또는 최대 저항을 유지하며 근육을 들어 올리는 능력을 평가한다. 이는 근력계나 근력 측정기를 사용하여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근력 측정 도구로는 등장성 근수축력 측정기와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기가 있다. 등장성 근수축력 측정기에는 악력계(bench press)와 leg press가 있다. 악력계는 대상자의 손의 악력을 측정하고, leg press는 등판에 앉은 자세에서 하지로 발판을 미는 힘을 측정한다.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기에는 back-leg-chest dynamometer와 수지근력계(pinch gauge)가 있다. back-leg-chest dynamometer는 스프링에 연결된 저항을 이용하여 악력이나 배근력을 측정하고, 수지근력계는 엄지로 집는 힘을 측정한다.

이러한 근력 측정 도구를 통해 대상자의 근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측정 결과는 재활 계획 수립과 치료 효과 판정에 활용된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이나 신경계 질환 환자의 재활 과정에서 근력 평가는 필수적이다.


1.1.2. 등장성 근수축력 측정

등장성 근수축력 측정은 근골격계 사정의 중요한 부분으로, 대상자의 근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는 근력 저하나 근력 불균형이 있는 대상자의 근골격계 기능을 확인하고, 치료 계획 수립 및 치료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등장성 근수축력은 근육이 수축하는 동안 관절의 각도가 변화하는 근수축 양상을 의미한다. 등장성 근수축력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기구로는 악력계와 Leg press 장비가 있다.

악력계(bench press)는 대상자의 손 악력을 측정하는 기구로, 단위는 kg으로 표시된다. 대상자가 악력계의 손잡이를 쥐어 최대로 힘을 주어 측정하며, 이를 통해 상지 근력을 평가할 수 있다.

Leg press는 대상자가 기구에 앉아 등을 기대고 다리로 발판을 밀어내는 힘을 측정하는 장비이다. 이를 통해 하지, 특히 둔근과 대퇴사두근의 근력을 평가할 수 있으며, 역시 단위는 kg으로 표시된다.

이러한 등장성 근수축력 측정은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치료 계획 수립과 평가에 활용된다. 예를 들어 뇌졸중 환자의 경우 편마비로 인한 근력 저하가 나타나므로, 악력계와 Leg press를 이용해 상지와 하지의 근력을 측정하여 비대칭성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치료 전후 측정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종합하면, 등장성 근수축력 측정은 근골격계 기능 평가와 치료 계획 수립, 치료 효과 판단에 유용한 임상 평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1.1.3.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은 근골격계 사정의 주요한 부분이다.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기를 이용하여 근육의 최대 수축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대상자의 근력을 평가하는데 널리 사용된다.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기에는 대표적으로 Back & leg-chest dynamometer와 수지근력계(pinch gauge)가 있다. Back & leg-chest dynamometer는 스프링에 연결된 저항을 이용하여 악력이나 배근력을 측정하는 기구로, 대상자가 T형 손잡이를 1분 간격으로 잡아당긴 후 놓는 동작을 3회 반복하여 최대력과 평균력을 기록한다. 수지근력계(pinch gauge)는 엄지로 집는 힘을 측정하기 위한 기구로, 50파운드(약 22kg)까지 집는 힘을 측정할 수 있다.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은 근육의 최대 수축력을 평가하는데 유용하며, 이를 통해 대상자의 근력 정도와 회복 과정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재활 과정에서 치료의 목표 설정과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예를 들어 뇌졸중 환자의 경우 마비측 상하지의 근력을 평가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 과정에서 근력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은 근골격계 질환 환자의 평가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근력 약화로 인한 기능 저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치료에 따른 근력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경우 무릎 및 고관절 주변 근육의 등척성 수축력을 측정하여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효과를 평가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등척성 근수축력 측정은 근골격계 환자의 근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데 매우 유용한 검사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1.1.4. 근긴장도 검사

근긴장도 검사는 이완된 사지가 운동범위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일 때의 가벼운 저항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검사방법은 사지를 이완시키거나 힘을 뺀 채 늘어뜨리도록 하여 검진자가 사지를 지지하면서 정상범위로 움직여본다. 정상 근긴장도는 움직일 때 경미한 저항감이 있다.

뇌졸중에 의한 편마비나 파킨슨 환자의 강직과 같이 근긴장도가 높으면 관절 가동운동과 일상생활의 어려움, 구축과 같은 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근긴장도 검사는 재활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재활 치료사는 환자의 근긴장도 정도를 파악하고 경직이 심한 경우 적절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1.1.5. 자세 검사

자세 검사는 근골격계 재활 대상자의 전반적인 자세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먼저 체형(body type)을 왜소형, 표준형, 비만형으로 구분하여 파악한다"" 다음으로 전후 균형(anterior-posterior balance)과 측방 균형(lateral balance)을 확인하여 자세의 안정도를 평가한다"" 두부와 흉곽, 견갑골, 고관절, 복부, 척주, 다리 등 신체 각 부위의 정렬과 기형 여부도 관찰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자세 유형과 원인을 파악하고 자세 재교육이나 보조기 처방 등 적절한 중재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1.1.6. 보행 검사

보행 검사는 걷는 모양과 태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고관절, 슬관절, 족관절의 상호관계, 수직 측에 대한 골반측면 경사, 상지흔들기, 머리와 체간 등의 관계를 파악하는 검사이다. 보행 시 무게 중심의 이동, 골반회전 및 경사, 골반의 측방이동, 고관절, 슬관절, 족관절의 관계 등을 평가하여 비정상적인 보행의 원인을 찾아내고 치료 계획 및 예후를 판단할 수 있다.

보행의 형태로는 넓은 보행, 계단 보행, 보행실조, 골반유각보행, 가위보행, 파킨슨 보행, 편마비성 보행 등이 있다. 넓은 보행은 양발을 넓게 벌리고 걷는 형태이고, 계단 보행은 다리를 높게 번쩍 들어서 걷는 형태이다. 보행실조는 중심을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쓰러지는 보행이며, 골반유각보행은 신체의 일부가 따라다니는 보행이다. 가위보행은 고관절 내전근의 경련성 마비로 나타나는 형태이고, 파킨슨 보행은 보폭이 짧고 질질 끄는 가속보행이 특징이다. 편마비성 보행은 팔의 굴곡근, 다리의 신전근의 과다 근육긴장성 편측성 마비로 나타나는 보행이다.

보행 검사 시 다양한 보행 패턴을 관찰하여 비정상적인 보행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넓은 보행은 균형 유지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계단 보행은 하지 근력 약화를 나타낼 수 있다. 보행실조는 소뇌 기능 이상을, 가위보행은 고관절 내전근 마비를, 파킨슨 보행은 기저핵 장애를 시사한다. 편마비성 보행은 뇌졸중 등 중추신경계 손상을 암시한다. 따라서 보행 검사를 통해 환자의 보행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중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이다.


1.1.7. 관절가동범위 측정

관절가동범위 측정은 근골격계 질환에서 중요한 평가 방법이다. 근골격계 질환은 관절운동 제한을 동반하여 기능 제한을 초래하기 때문에 운동치료를 하기 전에 반드시 관절가동 범위(range of motion, ROM)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가동 범위는 고니오메타(goniometer)라고 하는 관절각도기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 관절각도기를 이용하여 관절의 각도를 측정함으로써 관절 운동 제한 정도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관절염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의 관절가동범위 측정은 재활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된다.

관절가동범위 측정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관절가동 범위 측정은 정량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검사자가 관절각도기를 이용하여 각도를 측정함으로써 관절의 운동 제한 정도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치료 전후 변화나 정상과 비정상 범위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둘째, 관절가동범위 측정은 표준화된 방법으로 실시한다. 관절각도기 사용법, 관절 위치, 검사자의 자세 등이 표준화되어 있어 검사자 간 신뢰도가 높다. 이를 통해 동일한 환자에 대해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적 관찰이 가능하다.

셋째, 관절가동범위 측정은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폭넓게 활용된다. 뇌졸중, 관절염, 외상, 척추질환 등 다양한 질환군에서 재활치료 계획 수립과 치료 효과 평가에 활용된다. 특히 운동치료의 목표 설정과 효과 판정에 필수적인 평가 도구이다.

넷째, 관절가동범위 측정은 비침습적이고 간단한 검사이다. 기구를 이용해 관절의 각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환자에게 불편감이나 위험이 거의 없다. 또한 검사 시간이 짧아 임상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관절가동범위 측정은 근골격계 질환 재활에서 필수적인 평가 방법으로, 치료 계획 수립과 효과 판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정량적이고 표준화된 측정을 통해 환자의 기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


1.1.8. 기능적 독립 측정 도구

기능적 독립 측정 도구(Functional Independent Measure : FIM)는 분야와 관계없이 훈련 받은 전문인이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점수의 범주는 독립적 혹은 의존행위를 7점 척도로 나타낸다. No Helper(6-7점)는 다른 사람의 약간 도움만 필요한 상태이며, Helper(1-5점)는 완전한 도움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최고 126점에서 최저 18점까지의 점수 범위를 가지며, 점수가 높을수록 독립적임을 의미한다.

FIM은 간단하고 쉬우며 의사소통과 사회인지 영역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소아에게 사용되는 기능사정도구로는 WeeFIM이 있는데, 6가지 범주와 18개 항목에서 일상생활동작의 독립적인 수행능력을 평가한다.

FIM은 입원 후 24시간 이내에 사정해야 하며, 감각인지, 흡족도, 활동정도, 기동력, 영양상태, 마찰력과 응전력의 여섯 가지 세부항목으로 구성된다. 총점이 9점 이하인 경우 최고위험군, 10~12점은 고위험군, 13~14점은 중등도 위험군, 15~18점은 저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사정하는 위험요인의 수가 적어 편리성과 효율성이 높으며, 대상자나 의료시설에 관계없이 정확하고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다는 특징이 있다.


1.1.9. 기능적 생활 척도

기능적 생활 척도(Functional Life Scale : FLS)는 습관적인 기본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의 능력을 양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도구이다. 5개의 범주 안에 인지 14개 항목, 일상생활동작 7개 항목, 가사활동 8항목, 외부활동 9항목, 사회적응 6항목과 같이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자의 스스로 함, 빈도, 속도 등 효과를 0-4점으로 평가한다. 즉 습관적인 기본 활동에 대한 개인의 능력을 점수화하여 측정하는 도구라고 할 수 있다.

이 척도는 재활 영역에서 주로 사용되며, 특히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근골격계 질환 등의 환자에게 적용된다. 개인의 기능적 생활 수준을 평가하여 재활 계획 수립 및 재활 효과 검증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기능적 생활 능력을 확인하는데도 유용하게 사용된다.

기능적 생활 척도는 5개 범주의 4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포괄적인 기능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위 영역별 점수 분포를 통해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확인할 수 있어 치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정량화된 점수로 나타나므로 치료 ...


참고 자료

(2018). SNS를 이용한 상지 재활도구 보유현황과 사용 문제점 및 개선을 위한 예비연구.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13(2), 463-472.
(2015). 발달재활서비스 대상자 선정 진단·평가 검사도구 활용방안,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Vol.54 No.1 249-294.
(2007). 한글판 수정바델지수(K-MBI)의 개발: 뇌졸중 환자 대상의 다기관 연구, 대한재활의학회, 2007, vol.31,no.3,pp. 283-297
2017, 권소희 외 공저, 핵심건강사정, 수문사

주의사항

저작권 EasyAI로 생성된 자료입니다.
EasyAI 자료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고, 추가 검증을 권장 드립니다. 결과물 사용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AI자료의 경우 별도의 저작권이 없으므로 구매하신 회원님에게도 저작권이 없습니다.
다른 해피캠퍼스 판매 자료와 마찬가지로 개인적 용도로만 이용해 주셔야 하며, 수정 후 재판매 하시는 등의 상업적인 용도로는 활용 불가합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