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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매스미디어A+] 나의 일상생활 속의 미디어 사용수기 및 체험에세이

태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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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9.01.10
최종 저작일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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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멀티미디어/매스미디어A+] 나의 일상생활 속의 미디어 사용수기 및 체험에세이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침에 눈뜨면 TV를 켠다. 이것은 습관이다. 특별히 볼 것이 있을 때 외에도 거의 켜 놓는 편이다. 나 외에 아무도 없다는 적막감이 싫기 때문이다.
TV로는 스포츠 중계와 코미디 프로그램을 주로 시청한다. 드라마도 물론 빼놓을 수 없지만, 드라마는 TV로 맛을 보고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 본다. 음미하면서 본다고 할까. 이야기의 구조상 복선이라든지 스토리 라인을 주의해서 보기 때문에 집중해서 시청한다. 이런 경우에는 컴퓨터를 활용해서 보는 것이 효율이 높다. 나는 보기도 하지만 주로 듣는다. 그래서 난 딴 짓을 하면서도 TV를 볼 수 있다. 듣기에 불편한 방송은 나에게는 의미가 없다. 아무리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를 다루는 방송이라 하더라도 말재주가 없는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보지 않는다. 그런 부류의 사람의 적극적인 안티가 되어 인터넷 게시판에 악성 댓글 달기도 서슴지 않는다. 드라마의 경우, 혀가 짧거나 발음이 부정확한 연기자가 출연하는 부분은 잠시 채널을 돌렸다가 그 부분이 지나간 뒤에 보기도 한다. 연기자에게는 설정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한 발음을 기반으로 한 대사 전달력이 요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순발력이 떨어지는 개그맨이 출연하는 코너도 보지 않는다. 말이라는 미디어를 감각적으로 사용하는 연기자와 개그맨, MC는 사랑하게 될 수밖에 없다.
코미디 프로그램 중에서는 국내 최초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무한도전>을 빼놓지 않고 시청한다. 구술문화의 대표적 장르인 코미디에 자막이라는 문자문화의 성격을 색다르게 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자막은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요약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는 식이었는데 비해 <무한도전>에서는 각 상황에 대한 코멘트를 시청자 입장에서 해주기 때문에 무척 새롭고 재미있다. 이 자막이 인기의 한 축이 되자 타 프로그램도 은근슬쩍 따라하는 중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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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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