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매스미디어A+] 나의 일상생활 속의 미디어 생활수기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09.01.10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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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멀티미디어/매스미디어A+] 나의 일상생활 속의 미디어 생활수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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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생활 속 미디어 사용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대학교 3학년이고, 23살의 나이의 내가 사용하는 미디어들은 그 나름대로의 특성이 있을 것이다.
내 주변에는 정말 많은 미디어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것들을 이용하며 살아가고 있고, 그 중 대부분은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나에게 가장 친숙한, 꼭 필요한 미디어로는 가장 먼저 휴대폰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휴대폰을 사용한다.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휴대폰을 이용하고 신체의 일부라도 된 듯이 한시도 몸에서 떼어놓지 않는다. 단지 ‘휴대할 수 있는 전화기’라는 의미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아침에 나를 깨워주는 것은 엄마의 목소리가 아닌 휴대폰 알람소리이다. 내방에서 시계가 사라진 것은 오래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예민해져서 시계소리가 거슬려 없앴는데,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는 것은 휴대폰의 역할이 크다. 준비를 하는 내내 들고 다니며 시간을 체크하고 준비할 것이 없는지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서 확인을 한다.
학교에 가는 지하철 안에서 휴대폰은 엠피쓰리의 기능을 한다. 이어폰을 꼽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노래를 들으며 간다. 학교에 도착할 즈음이 되면 친구들과 만나서 교실로 들어가려고 여기저기 연락을 한다. 혼자서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애지문 입구에서 행사를 해서 공짜로 뭘 나눠준다든지 하면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느라 휴대폰이 바빠진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숙제를 내 주시거나 전달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휴대폰에 메모를 이용한다. 다이어리에 적기도 하지만 휴대폰 메모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항상 들고 다니기 때문에 보기 편하기 때문이다. 또 일정 표시도 많이 해 둔다.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각이 났을 때 휴대폰에 일정을 저장 해두면 일이 있는 날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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