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과 운동
- 최초 등록일
- 2023.09.11
- 최종 저작일
- 2023.02
- 7페이지/ 한글표준문서
- 가격 1,000원
* 본 문서는 한글표준문서(*.hwpx)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생활습관과 운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생활습관병과 개선법
Ⅱ. 건강 상태 및 목표 제시
1. 현재 건강 상태
2. 계획 및 목표
Ⅲ. 생활 습관 및 운동 실천 결과
Ⅳ. 고찰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1. 생활습관병
. 심근경색 원인
심근경색이란 심장에 영양분, 산소 등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혈전이 생기거나, 관상동맥경화증 때문에 순환장애를 일으켜서 심장의 모세혈관에 혈액이 전혀 공급되지 않으므로 그 혈관이 지배하고 있는 근육 조직이 죽어 괴사하는 상태를 심근경색증이라고 한다. 이때 5~6시간 이내에 개선되지 않으면 영구적인 괴사(손상되어 죽어버림)를 일으키는데 이를 심근경색증이라 부른다. 이것은 협심증이나 심부전증과는 확실히 다르며 사망률도 높은데, 심신의 과로도 원인이 되기 쉽다. 특히 중년 이후의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심근경색증은 관상동맥경화증 등으로 발병하는 일이 많은데, 그 이유는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의 내경이 좁아지고 좁아진 동맥에 혈전 등이 들어가서 혈관을 막아 버리기 때문이다. 첫 번 발작 중에 사망하는 것은 20%이상이고, 수년이상 생존하는 경우는 드물다. 심근경색증 발작 환자의 50%는 병원에 도착하기 이전에 사망하고, 나머지 환자도 48시간 이내에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질병이다.
심근경색증의 위험요인은 동맥경화, 고혈압, 유전, 스트레스, 운동부족, 흡연, 비만 및 고지혈증 등을 들 수 있다.
. 심근경색의 증상
심근경색의 일반적인 증상은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두근거림·호흡곤란 등이 협심증보다 심하며 안정을 취해도 흉통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30분 이상 또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심음(心音)은 미약하고 맥박은 빨라지며, 부정맥을 이룬다. 대부분 손발은 차고 땀이 나며 안면은 창백해지고, 구토증을 느끼거나 토하고, 어지러움을 느끼며 혈압이 떨어져 실신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생활습관병과 운동과학 백운효 저 | 대경북스
생활습관병과 운동처방 박상갑, 권유찬 외 3명 저 | 동아대학교출판부
생활습관병과 운동처방 박현태, 박상갑 저 | 동아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