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부터헬로라이프를 읽고…# 들어가면서어린 시절 부모님들의 바람은 단, 하나 밝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다. 하지만 그 바람대로 자라지만 인생의 시작점부터 수많은 현실의 벽 ... 상담소, 하늘을 나는 꿈을 다시 한번, 캠핑카, 펫 로스(pet loss), 여행도우미가 바로 그 것이다.하늘을 나는 꿈을 다시 한 번 –정리해고를 당한 후, 불안감을 느끼던 54세 ... 나 엄마는 그것이 부모의 의무가 아니라 권리라고 생각하는 거야.’# 책에 대한 감상이 세상에 불안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세상에 울음소리를 내며 태어난 순간부터 불안